저자가 말하는 ‘노화 도미노’를 제대로 알고,
우리의 삶에 노화를 늦추는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어, 요즘 좀… 뭔가 몸이 이상한 걸까?”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노화가 본격화되면 활동의 폭이 줄고, 은둔과 와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막을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특별한 훈련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운동과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늙음을 늦추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작 『이렇게, 사람은 늙어간다』에서 “노화와 현명하게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숨은 노화’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그 연쇄를 끊는 구체적 실천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40~60대 독자들을 위해, “나이 든 가족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다루며 저자가 20여 년간 고령자와 함께한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담아 ‘올바른 돌봄의 길’도 제안합니다.
작은 불편이 쌓여가는 인생이 아니라,‘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는 인생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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