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채용할 수 있는 ‘유능한 신입사원’을 조직의 전력으로

AI, 특히 LLM(대형 언어 모델) 기술은 기업에서 “박식하고 똑똑하지만, 우리 회사의 지식은 없는 신입사원”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책은 AI를 실제 신입사원처럼 조직에 빠르게 적응시키고 전력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합니다. 핵심 키워드는 ‘워크플로우’와 ‘지식 기반(나레지 베이스)’, 그리고 ‘에이전트’입니다.

저자 마쓰모토 유키는 Gunosy, DMM, LayerX에서 CTO를 역임하며 12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온 전문가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전략과 접근법을 제공합니다.

직장에서 AI 도입을 고민하는 분, 한 번 시도해보았지만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한 분, AI 활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 척추 명의 박사 니시라 요이치 선생님이 알려드립니다.

많은 허리 통증 환자들은 사실 허리 근육이 아니라 주변 근육이 굳어버린 탓에 일상 동작 속에서 허리를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허리 부담을 줄이는 핵심은 바로 가슴과 고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것.
허리를 무리하지 않고 쓰는 습관을 들이면, 허리 통증 개선의 가장 빠른 길이 열립니다.

허리를 혹사하지 않는 몸 사용법은 이 책 한 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