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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My Eyes
by Magda Garguláková, Ondřej Navrátil and Andrea Tachezy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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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거대하게 느껴지는 어린 시절, 아이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요? 이 책은 상상력과 발견,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어린 시절의 마법을 담아냅니다.
실제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느끼는 기쁨을 다시 불러오죠. 이 책은 우리에게 부드럽게 일깨워 줍니다. 어른이 되는 건 잠시 미뤄도 되지만, 경이로움만큼은 결코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요.
이 책의 페이지를 펼치면,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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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tte
by Katarína Macurová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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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작은 토끼가 눈보라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집,
그리고 마음을 채우는 고요한 마법의 이야기.
작은 토끼 한 마리, 눈보라, 그리고 깊은 산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집. 단순한 산책으로 시작된 여정은 갑작스러운 눈보라로 길을 잃으면서 조용한 모험이 됩니다.
그리고 그 길 끝에서 토끼는 ‘휘테(Hytte)’라 불리는 은밀한 집을 만나게 되죠.
그곳은 따뜻한 쉼터이자,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길을 잃고 다시 길을 찾는 순간, 자연 속에서 느끼는 위로와 산이 품은 고요한 마법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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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ramble’s Darkest Hour
by Alžběta Moravcová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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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호텔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모험, 빛과 친구가 함께라면 두려움은 줄어듭니다.”
저녁 식사 시간, 갑자기—“딸깍!”—온 세상이 깜깜해집니다! 그저 단순한 정전일까요, 아니면 훨씬 더 으스스한 무언가일까요?
터널 검사관 스퀵 씨는 손전등(그리고 용기)을 들고, 낯선 소리와 수상한 그림자가 가득한 깜깜한 호텔 속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하지만 무서워 보이는 모든 것이 진짜 공포는 아닙니다.
이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며 딱 적당히 오싹한 미스터리는,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두려움도 빛 한 줄기에 줄어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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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Red Ball
by Michal Štěpánek and Filip Pošivač
분야: 그림책
사양: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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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작은 공 하나로 시작한 큰 깨달음
한 소년이 놀이터에 공을 두고 온 것을 깜빡합니다. 단순한 일처럼 보이지만, 다시 찾으러 갔을 때 공은 사라져버렸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누가 본 걸까요?
처음엔 단순한 찾기 놀이로 시작되지만, 곧 살펴보고, 물어보고, 도움을 받아들이는 따뜻한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이 조용하고 시적인 그림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데 때로는 다른 이들의 눈과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공 하나가 뜻밖의 큰 깨달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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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by Štěpánka Sekaninová and Anastázia Stročková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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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밀어내지 않는 법
슬픔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고요 속에 머물고, 구석에 웅크리며, 모든 것을 무겁게 만듭니다. 이 책은 그런 슬픔을 쫓아내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곁에 머물며 함께 걸어갑니다.
섣부른 위로나 지침 대신, 이 책은 이름 붙기 어려운 감정에 형태를 부여하고, 고요히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그림과 글은 아픔과 인내, 그리고 서서히 돌아오는 빛을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커다란 감정과 함께 머무는 법을 배워가는 모든 이를 위한, 깊이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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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 of the Year by Radka Píro & Kateřina Coufalová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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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순간 속에서 만나는 사계절의 리듬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책
가을은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을까요? 봄은 무슨 색일까요? 여름은 왜 햇살에 익은 베리와 들뜬 기쁨의 맛이 날까요?
이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책은 우리가 느끼고, 보고, 경험하는 작은 순간들을 통해 사계절의 리듬을 노래합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자연의 고요한 변화와 나란히 놓으며,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또 우리 마음이 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계절의 움직임과 그 안에 담긴 우리의 감정을 따뜻하고 시적으로 담아낸,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네는 초대장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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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 Full of Food
by Petra Tajovský Pospěchová & Jakub Bachorík
분야: 논픽션
사양: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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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서 혁명까지, 금에서 초콜릿까지—한입마다 펼쳐지는 세계의 역사!
어떤 사람들은 왜 금을 먹고, 또 어떤 사람들은 빵 때문에 혁명을 일으켰을까요? 초콜릿이 정말 독이 될 수도 있다고요? 누가 처음으로 얼음을 가득 넣은 상자에 음식을 보관하자고 생각했을까요?
이 책은 요리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음식이 할 수 있는 모든 일! 비밀을 드러내고, 문화를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거나, 심지어 세계적인 스타를 탄생시키는 힘을 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사실, 엉뚱한 연결고리, 그리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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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of Ferdinand the Snail
by Štěpánka Sekaninová & Alexandra Májová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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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빨라도 괜찮아! 빠름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발견하는 여정의 의미
달팽이 페르디난드는 전설 속 땅, 달팽랜드에 가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 지도를 그리고, 거리를 재고, 굳은 결심을 안고(물론 아주 천천히!)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길 위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은 발걸음 하나하나에 맞추어 조금씩, 그러나 놀라운 마법을 드러내기 시작하죠.
이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는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 즐거움, 작은 것들을 발견하는 기쁨, 그리고 목적지가 아닌 여정 그 자체의 의미를 담아낸 조용한 찬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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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Brain Works
: Memory & Imagination
by Helena Haraštová & Dita Vopřadová
분야: 논픽션
사양: 각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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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시리즈 아이들의 호기심을 깨우는 기억과 상상의 여행—뇌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기억 편>
우리는 왜 어떤 일은 오래 기억하고, 또 어떤 일은 쉽게 잊어버릴까요? 어린 시절의 기억은 흐려지는데, 어떤 오래된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인간 두뇌 속 기억의 비밀을 탐구하며, 기억의 중요성과 발달 과정, 그리고 기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상상력 편>
뇌 속에서 펼쳐지는 상상과 꿈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왜 어떤 사람들은 끝없는 상상력을 지니고 있는지, 아이와 어른의 상상력은 어떻게 다른지, 아플 때 꾸는 생생한 꿈은 왜 나타나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에 답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상상의 가치와 그것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며, 어린이들이 상상력의 힘을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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