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등장은 우리 사회를 두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AI를 “사용만” 하는 사람과, AI와 함께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
이 차이는 앞으로 압도적인 격차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진 것이 없는 우리”에게 오히려 최대의 기회입니다.
AI는 학력·경력을 넘어 제로에서 가치를 창조할 힘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AI를 어떻게 활용해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의지와
그 의지를 실행으로 옮길 방법론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AI 독학술」은 당신의 사고를 업그레이드하고, AI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내는가장 최신의 학습 프로그램이자 실천 가이드입니다.

• 제1부 : 당장 내일을 바꿀 수 있는 AI 활용 50가지 팁으로
  AI와의 성공 체험부터 시작합니다.

• 제2부 :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AI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고의 단계로 이끄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 제3부 : 개인의 학습을 팀과 사회로 확장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AI 시대를 바꾸는 데 필요한 건 단 하나,변명을 버리고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입니다.
저자 사토 가쓰히코가 당신을 이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이제, AI와 함께 당신의 진짜 인생을 시작할 때입니다.

후쿠시마 이나와시로, 이곳에서는 아트가 마을의 중심이 됩니다
장애가 있든 없든,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참여하고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미술관 경험이 없는 사회복지법인이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10년의 기록!

‘시작의 미술관’은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후쿠시마현 이나와시로에 2014년 개관한 미술관입니다.

아르 브뤼(Art Brut) 작품을 전시하고 보급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중심이 되는 시설로서도 활동을 이어갑니다.

장애인의 작품과 현대 미술 작품을 굳이 구분하지 않고 기획 전시를 진행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복지와 아트가 만나는 9개의 현장과 함께, ‘시작의 미술관’이 10년간 손수 탐색해온 다양한 시도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열심히 장 건강을 위해 식단을 관리했지만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
재료를 까다롭게 고르며 장을 위한 식사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 사람—혹시 당신도 장 건강미궁에 빠져 있지 않나요?

사실 장활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정보 과잉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단 하나의 장활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독자가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체질 개선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저자가 제안하는 ‘영양 × 멘탈’ 공식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잘 맞는 음식과 마음가짐을 찾으면, 당신의 몸은 스스로 만성 증상을 근본부터 개선할 힘을 갖게 됩니다.
이제 장 건강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 보세요!

우리 주변의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그리고 태양전지까지—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전지(배터리)가 있습니다.

이 도감은 이렇게 다양한 전지를 종류별로 특징, 구조, 용도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지의 탄생과 개발 역사,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올바른 폐기·처리 방법까지 여러 각도에서 전지를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글뿐만 아니라 비주얼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보기좋은 과학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