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논픽션 신간 목록🔔
2. 이름의 비밀: 모든 이름에는 과학이 있다 / 과학.역사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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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 Inc.
Big Business in a Tiny World
by J.M. Vidal-Cordero and Naida Mazzenga
분야: 과학/생태 논픽션
사양: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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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에요.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정교한 사회의 구성원이랍니다”
지구의 진정한 경영자, 개미 주식회사로 떠나는 놀라운 탐험!
“작은 세계 속 거대한 사회”를 탐험하는 눈부신 과학 그림책
▪️과학 + 예술의 완벽한 결합: 생태학적 지식과 밝고 섬세한 그림의 어우러짐
▪️흥미로운 과학 교양서: 곤충학자의 실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정보와 흥미로운 일화들
▪️시각적으로 배우는 생명 과학: 도식과 비교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개미의 신체 구조, 생태, 행동, 사회성
개미는 단순한 곤충이 아니에요.
지구상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정교한 사회를 이루는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개미의 협력, 의사소통, 그리고 놀라운 사회 구조는 인간 사회를 비추는 작은 거울이자 거대한 도전장입니다.
이 책은 생물학자이자 곤충학자인 J.M. 비달-코르데로가 수십 년간 연구한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며, 개미의 다양성·사회성·지능·진화·건축술까지 다채롭게 보여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개미 사회의 세밀한 구조와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완벽히 재현합니다.
“완벽한 여섯 다리” 각 다리가 코사(coxa)와 티비아(tibia) 등으로 구성된 정교한 기계
“엘보형 더듬이” 후각, 촉각, 의사소통까지 담당하는 개미의 감각 기관
“세상에서 가장 빠른 턱” 130마이크로초 안에 닫히는 ‘트랩-조 개미’의 사냥 비법
“이동식 둥지” 몸으로 둥지를 만들어 여왕과 알을 지키는 ‘군대개미’
“식물을 재배하는 개미” 잎을 모아 곰팡이를 기르는 ‘잎자르는 개미’의 농업 혁명
“사회적 위계질서” 여왕, 일개미, 병정개미가 분업하며 유지하는 초유기체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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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omine
The Hidden Stories Behind Scientific Names
by Alex Nogués and Guido Ferro
분야: 과학/역사 논픽션
사양: 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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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름 속에는 인류의 모든 이야기가 숨어 있다”
과학의 언어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
그 안에 담긴 호기심과 발견, 사랑과 실수, 유머와 진심의 기록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는 이야기: 생물 이름을 통해 과학사, 문학사, 인물사, 신화까지 넘나드는 흥미로운 탐험
▪️이름에 담긴 인간의 상상력: 학자의 실수, 연인의 헌사, 예술가의 오마주, 유머와 아이러니가 가득한 이름들
▪️시각적 스토리텔링: 사실적이면서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생명과 언어의 만남을 생생하게 재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과학 인문 교양서: 복잡한 생명 분류 체계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이야기
이 책은 과학 이름 속에 담긴 인간의 호기심, 역사, 유머, 사랑, 그리고 실수까지를 탐구하는 지적이고 매혹적인 그림책입니다.
‘이름’은 단순한 라벨이 아니에요.
그 안에는 발견의 순간, 인간의 감정, 시대의 문화와 언어의 흔적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라틴어로 된 과학 이름 뒤에 숨어 있는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때로는 과학자의 유머가,
때로는 문학의 영감이,
때로는 역사적 사건이 한 생명체의 이름이 되었답니다.
Amanita caesarea — 황제 클라우디우스를 죽음으로 이끈 독버섯의 이름
Mercurana myristicapalustris — 퀸의 프레디 머큐리에게서 영감을 얻은 개구리
Bougainvillea spectabilis — 여성으로 위장하고 세계 일주를 한 식물학자 잔 바레
Gollumjapyx smeagol — 톨킨의 ‘골룸’에게서 이름을 빌린 동굴 생명체
Ba humbugi —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속 스크루지의 대사에서 탄생한 달팽이
Xanthopan praedicta — 다윈이 ‘존재를 예언’했던, 오키드 꽃가루를 매개하는 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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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Detectives
Solve History’s Greatest Forensic Mysteries
by Soledad Romero and Julio Fuentes
분야: 과학 추리
사양: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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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미스터리를 법의학의 눈으로 풀다!”
시간 여행을 하는 탐정이 되어, 클레오파트라에서 나폴레옹까지 세기의 죽음을 조사하다.
▪️역사 + 과학 + 추리: 역사 속 인물의 죽음을 실제 과학 수사로 분석하며 학습적 흥미와 몰입을 동시에 제공
▪️최상의 시각적 몰입도: 모두 실제 수사서류처럼 디자인된 부검 도면, 현장 기록, 법의학 실험 노트
▪️진짜 과학 기반의 이야기: 모든 사건은 역사적 사실과 최신 법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
▪️지식과 이야기의 균형: 잔혹함 없이, 어린이도 접근 가능한 ‘깨끗한 법의학’ 시리즈
▪️STEAM 학습에 적합: 과학(Science), 역사(History), 추리(Logic), 예술(Design)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 교양서
이 책은 역사와 과학, 그리고 추리의 만남으로 완성된 가장 흥미로운 역사 미스터리 탐정 북입니다.
이 책에서 독자는 법의학 수사관(Forensic Investigator)의 시선으로
고대 파라오부터 근대의 시인, 그리고 현대의 예술가까지, 세기를 초월한 10명의 인물들의 죽음을 직접 조사하게 됩니다.
독자는 마치 법의학 실험실에 들어온 듯, 시체 해부 기록, 독성 분석표, 사망 현장 보고서, 그리고 유서나 유물 단서를 차례로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의 이야기가 드러납니다.
“그들의 죽음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시대의 초상”이라는 것을요!
- 나폴레옹: 비밀스러운 ‘녹색 안료’ 속 비소 중독
- 테네시 윌리엄스: 안약병의 뚜껑이 기도를 막은 우연한 질식사
- 마리 퀴리: 방사능 노출에 의한 백혈병
- 투탕카멘: 부러진 다리와 감염으로 인한 쇼크사
- 모차르트: 희귀 질병으로 인한 자가면역 반응 (길랭-바레 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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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 Up the Night
by Arianna Squilloni and Núria Solsona
분야: 과학 논픽션
사양: 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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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진화,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어둠 속에서도 계속 빛을 찾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찬가
▪️빛의 역사와 과학을 아름답게 풀어낸 인문적 그림책: 단순한 발명사나 과학서가 아닌, ‘어둠과 빛’의 탐구
▪️자연과 인간의 시각을 함께 담은 서정적 구성: 별빛, 생물 발광, 감각의 세계를 시적으로 묘사
이 책은 밤의 어둠 속에서 인간이 ‘빛’을 만들어 온 여정을 탐험하는 시적이고 철학적인 과학 그림책입니다.
밤이 찾아오면, 세상은 모습을 감춥니다.
하지만 인류는 두려움과 호기심 속에서도 언제나 어둠을 이해하고 이겨내기 위해 작은 빛을 만들어 왔죠.
고대 동굴의 횃불과 기름등잔, 중세 도시의 가스등, 그리고 오늘날의 네온사인과 LED 불빛까지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진화해온 빛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밤을 ‘보는 방식’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불: 40만 년 전 인류가 처음 만들어 낸 “작은 태양”
기름등잔: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의 빛
양초와 성냥: 손끝에서 피어난 문명의 불씨
가스등과 전등: 도시를 밝힌 혁명적인 발명
네온과 LED: 밤을 예술로 만든 현대의 빛
생물 발광과 별빛: 자연이 스스로 내는 빛의 신비
빛은 단순히 어둠을 몰아내는 수단이 아니에요.
이 책은 인간이 만들어 온 모든 ‘빛’ 속에 담긴 두려움, 호기심, 탐험, 예술,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함께 비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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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eep
: Do Not Follow the Herd!
by Marc Gascón and Riki Blanco
분야: 사회.역사 논픽션
사양: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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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왕, 신, 대통령, CEO…
그들의 힘은 어디서 왔고, 왜 우리는 따르는가?
인류 역사 속 ‘지도자(leader)’라는 존재를 통해 권력, 영향력, 그리고 자유의 본질을 탐구
▪️철학적 인문 논픽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책: 권력과 자유, 진실과 조작을 시각 언어로 탐구.
▪️역사 + 사회를 관통하는 비판적 시선: 고대 왕권부터 현대 정치, 미디어, 기업 리더십까지
▪️대화형 질문 구성: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구조
태초부터 인간은 무리를 이루고 살아왔습니다.
그 안에서 누군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누군가는 그를 따르며 역사가 만들어졌답니다.
하지만 모든 ‘리더’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 것은 아니었어요.
카리스마와 설득, 두려움과 조작, 신화와 상징…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 모든 ‘리더십의 얼굴들’을 이야기합니다.
왜 사람들은 누군가를 ‘따르려는’ 본능을 가질까?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사라지는가?
지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누구를, 무엇을 믿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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