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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누계 91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화를 내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저자의 최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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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역사, 지리, 지정학, 투자, 테크놀로지 등 다방면의 지식을 한 권에 학습!
☆ 배움으로 무장한 사람만이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는다!

🔹 목차 하이라이트

1. 서문: ‘대학습 시대’의 도래 – 왜 지금도 배워야 하는가

2. 제1장: 아시아 지정학 프로그램이 장기적으로 성공한 이유

3. 제2장: 배움의 기초는 철학

4. 제3장: 역사와 지리를 연결하면 인생이 밝아진다

5. 제4장: 지정학으로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

6. 제5장: 호기심은 우리의 생존 엔진

7. 제6장: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의 승자

8. 제7장: 투자적 사고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

9. 제8장: 세계 최강의 비즈니스 스킬, 관찰력

10. 제9장: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라

11. 결론: 지속적 학습이 미래를 연다

☆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 이 관계를 ‘뇌장상관(腦腸相関, brain–gut connection)’이라 부른다.

☆뇌와 장을 이어주는 경로에는 ‘신경계’, ‘내분비(호르몬)계’, ‘면역계’가 있으며,
최근에는 여기에 ‘장내 세균총(장내 플로라)’이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바탕으로, 위장관의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인지행동치료(CBT)’라는 새로운 심리요법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소화기 질환 전문의 키쿠치 시노교수가
‘뇌와 장의 메커니즘’부터 과민성 장 증후군(IBS), 당뇨병, 비만, 알레르기,
나아가 우울증,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까지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뇌장 자가 케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장은 스스로 움직인다

• 뇌와 장은 자율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 배변 시, 뇌와 장의 회로가 절묘하게 작동한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와 척수를 통해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

• 장내 세균은 뇌의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 뇌와 장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것은 바로 ‘장내 세균’

• 행복물질 ‘세로토닌’의 90% 이상은 장에서 만들어진다

• 과민성 장 증후군(IBS)을 위한 인지행동치료의 실제 방법

• 스스로 뇌장 상관을 개선할 수 있을까?

<저자소개>키쿠치 시노 

나고야시립대 대학원 의학연구과 공동연구교육센터 조교수.
교토대 대학원 의학연구과 건강증진·행동학 분야 객원연구원. 의학박사.
소화기병 전문의 및 내시경 전문의.

교토대 대학원 의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후 같은 연구과 특임조교를 거쳐 현직.
전문 분야는 **과민성 장 증후군(IBS)**과 인지행동치료.
2022년, 일본 최초로 IB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 인지행동치료 대규모 무작위 비교시험을 실시해
그 효과를 입증,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현재에도 해당 질환에 대한 새로운 심리치료 임상시험을 계속 진행 중이다.

☆다양한 생명들과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쌀은 맛도 좋다 ?!

‘다양한 생명들과의 조화’에 매료되어, 저자는 비료도 농약도 쓰지 않는 쌀농사를 시작했다.
모내기와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병행하면서도 ‘논에 다슬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벼의 자람은 어떻게 다를까?’,‘제초는 몇 번이 적당할까?’와 같은 질문을 품고 세심한 관찰과 실험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탐구해 나간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도전하는 논’을 무대로, 농업의 현재와 지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게 한다. 청소년들도 읽으면 좋을 미래 식량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이상한 것들 ’의 비밀을 알아보자

☆ “찝찝하지만 궁금한 13가지, 몸 속 신호를 재미있게 배워요!”
“똥, 콧물, 침까지! 우리 몸의 신기한 비밀 대공개!”

“똥은 왜 나올까?”

“코에서 콧물이 멈추지 않을 때는 왜 그럴까?”

이 책에서는 똥, 소변, 땀, 눈곱, 귀지, 콧물, 침, 구토물, 머리카락, 비듬, 손톱 등

우리 몸에서 나오는 13가지 조금은 찝찝한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주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설명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키우며 건강 상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한 권의 책입니다.

☆SNS에서 ‘어깨가 너무 넓은 일러스트’로 화제를 모은

일러스트레이터 sattou의 첫 번째 그림책!

☆두 마리 생쥐 vs. 어깨 넓은 고양이 셰프! 상상 초월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어느 날, 두 마리 생쥐가 본 적 없는 신기한 가게를 발견합니다.
그곳은 바로, 근사한 고양이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어깨고양이식당’!

호기심 가득한 생쥐들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셰프는 말도 없이 요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요리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작은 생쥐들은 그만 커다란 음식과 한판 승부(!) 를 벌이게 되는데요……

그의 특유의 박력 넘치는 그림체와 스케일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파워풀한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유쾌한 스토리, 읽는 순간, 커다란 웃음이 터져 나오는새로운 세대의 그림책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