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도서 목록>
- 이제 논어를 읽을 때 — 본질을 깨닫는 14가지 여정 / 철학
- 문호들의 우울한 버릇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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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論語 物事の本質がわかる14章の旅
저자: 아사다 스구루
분야: 철학
출간일: 2025년 11월 17일 (32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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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논어』를 읽어야 할 때.” 철학이 아니라, 삶의 매뉴얼로서의 『논어』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14장의 여정이 시작된다.
“이제 슬슬 『논어』 정도는 읽어둬야 하지 않을까?”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나요?
하지만 막상 책을 펴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나만 이해 못 하는 걸까?” 하며 결국 중도에 포기하게 되죠.
이 책은 그런 ‘논어 입문 좌절자’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누적 61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10년 넘게 1만 5천 명 이상의 사회인 교육을 이끌어온 교육자입니다. 그는 오랜 연구 끝에, 『논어』의 고전적 가르침을현대의 ‘일과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논어』의 본질을 “학습・인간관계・비즈니스・인생”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불혹(不惑)’을 ‘틀에 얽매이지 않는 불(不)+틀(枠)’로 새롭게 해석하고, ‘진심(真摯)’을 드러커의 개념과 결합해리더십과 인간의 성숙을 탐구하는 등 기존 해석과는 전혀 다른 신선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목차>
서장 『논어』의 읽는 법
제1부 『논어』와 “배움”의 본질 01. 발분 ― 자기계발 02. 주술 ― 학습과 창의적 사고 03. 선생 ― 교육과 성장, 그리고 자녀 양육
제2부 『논어』와 “인간관계”의 본질 04. 충서 ― 관계의 핵심 05. 관찰 ― 사람을 꿰뚫는 통찰 06. 인애 ― 진심이 통하는 대화
제3부 『논어』와 “일・비즈니스”의 본질 07. 유린 ― 효율과 조화 08. 진지 ― 드러커와 ‘인(仁)’의 리더십 09. 열광 ― AI 시대의 인간성
제4부 『논어』와 “인생・커리어”의 본질 10. 불틀(不枠) ― 라이프 디자인 11. 자유 ― 순응과 자기관리 12. 불굴 ― 일상 속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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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豪の憂鬱な癖(へき)
저자 : 아사기리 카프카
분야: 문학
출간일: 2025년 9월 4일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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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사를 빛낸 35명의 문호들, 그들이 숨겨온 충격적 취향과 파멸적 버릇을 들여다보다! 광기, 편애, 집착, 인간적인 결함까지…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문호들의 진짜 이야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의 충격적인 파멸적 행동, 나쓰메 소세키와 모리 오가이의 기이한 음식 편애,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파격적인 금전 습관, 타니자키 준이치로와 타야마 카타이의 변태적 취향 등,총 35명의 문호들이 가진 충격적 성향과 집착, 버릇, 성격을 깊이 탐구합니다.
그들의 인간적인 ‘복잡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분명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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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ナリオ・センター式 物語のみがき方
저자 : 아라이 카즈키
분야: 글쓰기
출간일: 2025년 10월 18일 (3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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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양성 학교에서 배우는 이야기 작법
◆ 700명 이상의 작가와 각본가를 배출한 스토리 업그레이드 비법 일본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양성기관, 시나리오 센터. 현재 방영되는 연속드라마의 약 70%가 시나리오 센터 출신 작가들의 작품일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나오키상 수상 작가, 밀리언셀러 소설가, 영화감독, 프로듀서 등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을 길러낸 곳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시나리오 센터식 창작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듬기 위한 ‘스토리 브러시업’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 논리적 접근으로 발견하는 이야기의 ‘잠재력’과 다듬는 법 시나리오 센터 창립자 신아이 하지메는 6,323편의 초보자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의 장점을 통계화하여 ‘시나리오 진단학’을 체계화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토대로, 관객과 독자에게 “재미있다”는 감각을 주는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비밀을 공개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창작자, ‘수정과 퇴고가 부담스럽다’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소설, 시나리오, 만화, 게임… 모든 창작에 적용 가능! 영화와 드라마, 연극 시나리오부터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시나리오, 자서전,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메서드가 가득합니다. 「아이디어(정리)」, 「엔터테인먼트 지도로 가다듬기」, 「마음을 움직이는 구성 균형」, 「구성 연계 시트」 등, 시나리오 센터만의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퇴고 기법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저자소개> 아라이 카즈키
니혼대학교 대학원 예술학 연구과를 수료하고 예술학 석사를 마쳤다. 시나리오 센터의 창립자이자 ‘일본 시나리오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라이 하지메의 손자로, 현재 시나리오 센터 부사장을 맡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 각본가, 소설가 등을 양성하는 강의를 개발하고 영화 및 드라마, 게임 제작사의 프로듀서 및 디렉터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2010년부터 상상력과 표현력 결여로 일어나는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1억 명의 시나리오’를 총괄 관리하며 초등학교부터 기업 등 약 200개 단체를 대상으로 1만 명 이상에게 강의와 연수를 실시했다.ㅍ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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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治療 最善の選択 後悔しないための7つの新常識
저자 : 오시카와 쇼타로
분야: 건강
출간일: 2025년 5월 20일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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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이 걸리는 암, 과학적 근거 없는 정보에 속지 않고, 표준치료와 현명한 선택으로 삶을 지키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세계 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최신 암 치료법을 소개하며, 환자와 가족이 흔히 속기 쉬운 위험한 정보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지식과 의학적으로 최선이라 할 수 있는 표준치료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난치성 암 진단을 받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두려움을 겪으면서도 26년간 회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의료진이 “이 사례는 기적이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지를 검증합니다.
책에는 저자가 암 발병부터 회복까지 겪은 과정과 많은 환자, 의료진과의 만남에서 얻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회복을 위한 노력까지 솔직하게 기록되어 있어, 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의료진, 일반 독자 모두에게 ‘암과 마주하는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필독서입니다.
————–Chapter.1 새로운 상식 그 첫 번째————–암 치료는 '정보전'이다암 진단을 받았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1 충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암 선고를 잘 받아들이는 방법암은 ‘노화 현상’. 자책할 필요는 없다2 암 치료란 '정보전'이다정보 수집에 실패하는 암 환자의 특징3 암 진단을 받으면 반드시 의사에게 물어봐야 할 것【체크리스트】최선의 암 치료를 받기 위한 질문 예시4 불안과 우울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방법암 환자는 '고독'을 피해야 한다5 암 진단을 받아도 일을 그만둘 필요는 없다일을 그만두고 후회하는 사람이 셀 수 없이 많다마지막까지 일을 계속하며 인생을 활기차게 살았던 모리나가 타쿠로 씨6 암 치료 효과를 크게 좌우하는 '체력'과 '기력'에 관한 이야기치료 의욕=기력이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이유7 암 진단을 받은 후 무심코 하게 되는 'NG 행동'이란주치의와의 관계를 나쁘게 만드는 것은 최악이다————–Chapter.2 새로운 상식 2————–「암의 가짜 치료」에 속아서는 안 된다「기적의 치료법」을 선전하는 사기 암 요법 대책 매뉴얼1 암의 가짜 치료로 증상이 악화된 사례처음부터 민간 요법을 선택하면 사망률이 두 배가 된다는 데이터도2 암 환자가 가짜 의료에 빠지는 이유“희망을 느끼고 싶다”는 환자의 심리를 악용하는 자유진료 클리닉3 암 가짜 치료를 가려내는 3가지 포인트“부작용이 줄어든다”는 완전히 사기“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도 허튼소리4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식이요법(겔슨 요법, 암 당질 제한 식이요법)5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2 고농도 비타민C 점적 요법6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3 수소 흡입 요법암 환자 치료에 있어 심각한 ‘시간 독성'과 '경제 독성’7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4 자유진료 면역세포 치료'자유진료에서 사용하는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효과가 기대되지 않는 이유8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5소다(베이킹소다) 요법, 암 알칼리 요법「가능성이 있는 치료법이라면 안 될 걸 알면서도 시도해 보는 게 낫다」가 위험한 이유9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자유진료 광면역요법10 전형적인 암 가짜 치료 암 방치론귀에 거슬리지 않는 말을 믿고 치료 기회를 잃어버리는 무서움그 외에도 있다! 믿어서는 안 되는 「암 가짜 의료」 키워드 리스트————–Chapter.3 새로운 상식 3————–“암에 걸리면 살 수 없다”는 큰 오해 애초에 암이란 어떤 질병인가1 “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는가암에 절대 확실한 예방법은 없다2 “암은 유전병”이라는 오해3 “암 검진을 받으면 100% 발견할 수 있다”도 오해“종합검진을 받았으니 괜찮다”는 환상4 “암 진단을 받는 것은 사형 선고와 같다”는 것인가증식하는 악성 종양이 생명을 위협한다5 어떤 자각 증상이 있으면 암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는가암의 초기 증상은 무엇보다도 놓치기 쉽다!이런 증상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암의 초기 증상」 톱 106 거의 이해되지 않는 암의 「생존율」「여명」「병기」 이야기암 치료로 살기 쉬운 사람은 「체력이 있는 사람」【주요 부위별】 암의 생존율7 암 치료의 본질은 '자신의 인생을 지키는 것'이다암 환자이기에 오히려 인생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다————–Chapter.4 새로운 상식 4————–표준 치료야말로 '최선의 선택지'이다'비싼 치료일수록 암이 낫는다'는 위험한 선입견1 암 치료에서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가정통파 표준 치료야말로 최선의 선택이다2 “첨단 의료라서 낫는다”, “고가의 의료라서 낫는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암 보험의 “첨단 의료 특약”은 정말 필요한가3 암 검사는 왜 여러 번 진행되는가왜 의사는 검사 중간 경과를 알려주지 않는가4 알아도 소용없는 암 검진, 받으면 위험한 암 검진암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충 암 검사”5 의사에게 불신이 있으면 슬픈 결말을 초래한다“가족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는 환자 본인을 괴롭힌다6 암 치료 방침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환자도 의료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 최선의 치료의 첫걸음7 “암 환자니까 무리하지 마라” “암 환자는 안정을 취하라”는 전형적인 오해“장수 위험”을 낮추는 행동이란————–Chapter.5 새로운 상식 5————–「항암제는 위험하다」를 믿어서는 안 된다 세간에서 떠도는 항암제 소문은 오해 투성이다1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항암제 음모론」제약 회사는 「악의 조직」인가항암제의 부정적 이미지는 의료계에도 책임이 있다2 항암제가 암에 효과적인 이유왜 암 치료에서 부작용이 발생하는가더욱 진화하는 항암제 「분자 표적 치료제」「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3 항암제가 환자의 선택지를 넓힌다4 항암제는 더 이상 예전의 항암제가 아니다새로운 항암제가 암 치료의 상식을 바꿨다「수술이 불가능한 암」에 항암제가 효과적인가?5 항암제는 ‘내과의 수술'이다. 부작용 통제가 승부를 가른다자신의 증상을 의사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환자일수록 기회가 늘어난다부작용을 참는 환자일수록 수명이 짧아진다'항암제 부작용'과 '암 증상'은 다르다6 항암제를 '늘린다’ '줄인다' 둘 다 걱정되나요?일본인에게 흔한 '맡기기 치료'가 안 되는 이유7 왜 여러 종류의 약을 사용하는가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는 암세포가 나타난다변화무쌍한 게릴라전을 펼치는 암세포————–Chapter. 6 새로운 상식 6————–암 치료의 진보로 생존 기회가 늘었다최신판・암 종류별 해설―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경향과 대책’1【대장암】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면 상당한 확률로 예방 가능한 암2【위암】조기 발견이 핵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양성이라면 제균은 필수3【폐암】신약 등장으로 장기 생존 기회가 늘어났다4【전립선암】비교적 진행이 느려 암과의 공존을 꾀하는 치료 전략도5【유방암】가장 경과가 좋은 암 검진이나 종합검진을 지나치게 믿지 않는 것도 중요6【자궁경부암】허위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HPV 백신 접종으로 적극적 예방7【간암】대사증후군 대책이 발병 위험을 낮춤8【췌장암】조기 발견이 어려운 난치성 암의 대표적 사례지만 치료 기회도 있음9【식도암】흡연과 음주 습관 모두 있는 사람은 주의 필요10【조혈기 악성종양(악성림프종, 백혈병 등)】항암제가 잘 듣지만 기초 체력도 중요11【방광암】오구라 토모아키 씨가 남긴 메시지에서 배우는 것12【원발부위불명암】아주 작은 불편함이나 조금이라도 자각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상담을————–Chapter.7 새로운 상식 7————–암의 여명 선고는 거의 맞지 않는다암에 인생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오래 사는 환자의 특징은1 왜 현대 암 치료는 암 환자에게 알리는가알리지 않는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2「여명」의 진정한 의미를 알면 암 치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진정한 여명은 누구도 알 수 없다운의 요소가 크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한다」3 항암제 치료에 대한 오해―암 치료는 「지나치게 애쓰지 않는 것」이 핵심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도4 왜 완화 치료를 하는가「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이 틀린 이유5 오래 사는 암 환자는 친구를 사귀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환자회에 참여하면 치료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준다6 재활을 잘하는 환자가 오래 산다암 치료 의사에게 '잘하지 못하는 분야'가 재활7 병세가 아무리 나빠도 '긍정적으로 치료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이긴다암 치료에서 '호리병에서 말이 나오는 유형'이란————–마치며————–암을 '인생의 재해'로 바라보기암 치료가 진보한 결과, '장수 리스크'가 우려되듯이 암 리스크 경감이 바로 최대의 자산 방어가 된다환자의 '삶의 질'도 중시하는 시대에【오시카와식】암 속담 & 암 명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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