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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es Moore Series by Pierdomenico Baccalario and Iacopo Bruno
Book 1 – The Door to Time Book 2 – The Shop of the Long Lost Maps Book 3 – The House of Mirrors Book 4 – The Island of the Masks Book 5 – Stone Guardians Book 6– The First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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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 30개 언어로 번역된 미들그레이드 클래식
첫 권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몬다도리(Mondadori)에서 새롭게 재출간 예정
🔔압도적인 세계관: 숨겨진 문, 상상의 장소, 비밀 조직, 시간 여행이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우주를 현실 세계 위에 정교하게 펼쳐낸 시리즈.
🔔창의성을 깨우는 문학: 독자들이 직접 ‘상상의 여행자(Imaginary Travellers)’가 되어 단서를 해독하고, 기록을 남기고, 또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을 찾아 나서도록 이끌며, 역사, 예술, 지리적 요소가 모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세대를 잇는 크로스오버 클래식: 어린 독자는 물론, 성인에게까지 울림을 주는 다층적 서사와 시대를 초월한 주제들.
지도에서 사라진 바닷가 마을 킬모어 코브. 현대 기술이 먹히지 않는 이 기묘한 마을 한가운데에는 전설 속 인물 율리시스 무어가 살아가던 빌라 아르고가 있다.
하지만 이곳이 진짜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상상의 세계로 통하는 ‘시간의 문’이 존재한다는 것!
이 문은 동물 문양의 열쇠가 선택한 사람에게만 열리는 진짜 포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열쇠는 쌍둥이 제이슨·줄리아, 그리고 친구 릭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순간, 세 아이의 운명도 함께 열린다.
사라지는 도시, 고대 문명, 가면 속에 감춰진 베니스의 밤… 아이들은 시간과 세계를 뛰어넘어 율리시스 무어와 그의 동료들이 남긴 미완의 수수께끼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이 세계는 모두에게 열려 있지 않다. 문과 열쇠의 힘을 노리는 냉혹한 사업가 오블리비아 뉴턴이 아이들을 끝까지 쫓으며 모험은 더욱 위험해져만 간다.
왜 하필 그 아이들이 선택되었을까?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이며, 어디로 사라진 걸까?
이 시리즈는 그 질문을 향해 질주하는, 상상의 끝을 여는 거대한 모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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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시간의 문 새 집 빌라 아르고에 숨겨진 고대의 문을 발견한 제이슨, 줄리아, 릭. 정체불명의 동물 열쇠로 문을 열자 상상의 바다와 바이킹선 ‘메티스’가 등장하고, 아이들은 이집트의 신비한 세계로 첫 모험을 떠난다.
2권 ― 잃어버린 지도 문 너머에서 아이들은 고대 이집트의 거대한 도서관과 마룩을 만나고, 오블리비아가 전설의 지도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로 같은 도시에서 지도를 되찾지만, 맨프레드 손에는 새로운 사자 열쇠가 쥐어져 있다.
3권 ― 거울의 집 킬모어 코브의 실체가 의문투성이임을 깨달은 아이들. 오블리비아는 사자 열쇠로 데달루스의 비밀 문을 열고 첫 번째 열쇠의 단서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모든 실마리는 1751년 베니스로 향하고, 아이들은 시간의 문을 넘어 그곳으로 떠난다.
4권 ― 가면의 섬 베니스 카니발 속에서 데달루스의 단서를 추적하는 아이들. 오블리비아와 데달루스의 대결 끝에 베니스는 혼란에 빠지고, 데달루스의 은신처는 불타 사라진다. 남은 단서는 단 하나—‘블랙 불케이노’, 다음 열쇠의 주인.
5권 ― 돌의 수호자들 맨프레드가 돌아오며 위기가 재점화된다. 아이들은 도시 곳곳에 숨겨진 여덟 개의 시간의 문과 달루스의 발명품 기계 열차 Clio 1974를 발견한다. 여정 끝에서 릭은 아버지의 비밀과 비어 있는 율리시스 무어의 무덤, 그리고 네스터가 곧 율리시스 무어라는 진실을 마주한다.
6권 ― 첫 번째 열쇠 아이들은 프레스터 존의 세계에서 블랙 불케이노와 도시의 도둑들, 세 얼굴의 지도자를 만나며 첫 번째 열쇠의 비밀에 다가선다. 오블리비아의 충격적 출생의 비밀까지 드러나며 모든 퍼즐이 연결된다. 마침내 세 마리 거북 문양의 첫 번째 열쇠가 모습을 드러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킬모어 코브의 새로운 수호자임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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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es Moore 00
: The Worlds at the End of the World by Pierdomenico Baccalario & Iacopo Bruno
분야: 판타지
사양: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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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백만 부 돌파 시리즈를 완성하는 필독 프리퀄
시리즈 전체를 여는 ‘오리진 스토리’
율리시스가 왜 문을 지키게 되었는지, 세 마리 거북 메달리온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든 질문의 답이 드디어 밝혀진다.
전설의 모험 판타지, 드디어 ‘기원의 이야기’로 돌아오다.
1950년대 런던. 아직 ‘빌라 아르고의 주인’이 되기 전, 소년 율리시스 무어는 어느 날 우연히 숨겨진 세계로 향하는 첫 단서를 발견한다.
비밀을 품은 가문, 지하에 감춰진 기묘한 장치들, 지도에 없는 골목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만든 자들(Door Builders)’의 비밀 무도회, 그리고 세 마리 거북이 새겨진 전설의 메달리온. 모든 모험의 시작은 바로 여기서부터였다.
사촌 다포딜과 ‘벨그레이브 로드 갱’의 아이들과 함께 런던의 골목, 폐가, 도서관, 숨겨진 공간을 누비며 율리시스는 어머니가 남긴 암호와 흔적 속에서 문과 세계들의 진짜 역사, 그리고 자신이 짊어지게 될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새해 전날, 메달리온을 맞추고 열린 보이지 않는 골목의 문. 그곳에서 율리시스는 첫 번째 세계의 문을 통과하며, 훗날 전설이 되는 ‘킬모어 코브의 수호자’로 거듭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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