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만 5천부 이상 판매

★ 현재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4위 / 유머 분야 1위

늘 참아야만 했던 직장의 꼴불견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줄 유쾌한 해독제!

수다스러운 비서, 독재적인 상사, 협력자인 척하는 위선적인 동료까지, 우리 모두 한 명쯤은 짜증나게 만들고 싶은 동료가 있다. 항상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이러한 직장 내 꼴불견들을 모두 제거해보자! 

이 책은 그들을 짜증나게 하는 15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동료 뒤에 오래 서서 어깨 너머로 그가 하는 일을 훔쳐보기

- 손가락 관절 꺾기

- 일정한 간격으로 목을 가다듬은 소리를 크게 내기

- 동료 책상에 놓인 모든 종이를 스테이플러로 묶어 버리기

- 동료 방을 나가며 불 끄기

저자는 프랑스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유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일상 속 스트레스와 인간군상을 독창적이고 재치 있게 풍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리즈 목록

- 모든 꼴불견들을 짜증나게 하는 150가지 방법 (13만 8천부 이상 판매)

- 꼴불견 이웃을 짜증나게 하는 150가지 방법 (1만 7천부 이상 판매)

- 꼴불견 상사를 짜증나게 하는 150가지 방법 (2만 5천부 이상 판매)

초단파 고강도 레이저 펄스 발명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제라르 무루’의 자서전 

우리는 모두 '레이저'라는 단어를 알고 있지만,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을까? 놀라운 정밀도를 지닌 이 광선 속에 어떤 힘이 담겨 있을까?

레이저는 안과 수술, 정밀 절단, 심지어 프린터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이 극한의 광선은 더욱 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미래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제라르 무루의 확신이다. 그는 1960년대 최초의 레이저 실험을 목격하며 십대 시절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다. 그 이후로 그는 빛의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가며 점점 더 강력한 레이저를 개발하고 놀라운 발전을 위한 길을 열었다.

그의 연구는 이미 굴절 수술과 암 치료용 양성자 치료를 통해 의학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앞으로 핵폐기물을 무해하게 변환하거나 핵융합을 통해 깨끗하고 풍부한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심지어 지구 궤도의 우주 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는 레이저가 등장할 전망이다. 

어린 시절을 보낸 프로방스에서 세계 최첨단 연구실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제라르 무루는 ‘과학이 위대한 인간의 모험’임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연구자의 삶이 호기심, 경이로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헌신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