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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Bonsai Handbook
분야: 취미>식물
사양: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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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는 어렵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는 단 한 권의 입문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부딪치는 ‘죽이는 실수’를 줄이고, 집에서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환경·습도·광량·토양·물주기 등 기초 생육 조건을 가장 실전적으로 설명한 책
TikTok·YouTube에서 사랑받는 분재 아티스트 아담 맥컬리언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설명과 200여 장의 압도적인 사진, 그리고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왜(WHY)’ 중심의 해설이 결합되어 지금까지의 분재 책과는 완전히 다른 사용자 친화형 가이드가 탄생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살아 있는 작은 나무와 함께하는 기쁨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단 한 권.
1) “어떻게가 아니라 왜”를 알려주는 분재 가이드
대부분의 책이 ‘물을 주라, 흙을 바꿔라’ 식으로 끝나지만,
이 책은 왜 그 시기에 물을 줘야 하는지, 왜 전정을 하면 안 되는 시점이 있는지, 환경 변화가 나무 생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풀어낸다.
2) 환경 중심의 분재 케어와 ‘집에서 죽지 않는 분재’에 초점
초보자들이 분재를 죽이는 1순위 원인은 대부분 ‘환경’이다. 이 책은 분재 기술보다 먼저 환경 논리(햇빛·습도·기류·온도)를 설명한다.
3) 저자의 첫 번째 분재가 죽은 이야기에서 책이 시작되는 가장 인간적인 분재책
독자가 공감하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4) 트렌디하고 젊은 분재 예술가의 실전 노하우
TikTok·Instagram·YouTube에서 수십만 명이 팔로우하는
신세대 분재 아티스트의 최신 스타일링 감각이 반영되어 전통적인 분재 책과 전혀 다른 생동감·속도감·현대적인 미감을 보여준다.
5) 200장의 압도적 사진 + 쉽고 친절한 단계별 테크닉
전정, 배선, 분갈이, 흙 혼합, 씨앗·삽목·에어레이어링 등 초보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기술을 모두 사진으로 ‘순서대로’ 보여줌.
6) 실내·실외 어디서든 ‘살아남는 분재 리스트’ 제공
집 환경에 따라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생존력 높은 종 / 햇빛 많이 필요한 종 / 그늘 좋아하는 종 / 겨울 생존법까지 브랜드처럼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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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Whiskey Master Class
The Ultimate Guide to Understanding Bourbon, Rye, and Other American Whiskeys
by Lew Bryson
분야: 식음료
사양: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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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아메리칸 위스키의 비밀을 유리잔 너머까지 파고드는 결정판
위스키 업계에서 지난 30여 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로 꼽히는 루 브라이슨.
Whisky Advocate의 오랜 편집자이자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저자가 오직 아메리칸 위스키만을 다루는 확장·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디럭스 에디션은 가죽 느낌의 커버, 확대된 컬러 사진, 최신 시장 정보, 그리고 200레벨 고급 강의와 같은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아 아메리칸 버번·호밀·싱글 몰트·크래프트 위스키의 세계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 아메리칸 위스키만을 위한 ‘본격 심화 교과서’
버번·라이·위트·싱글 몰트 등 미국 위스키의 모든 스타일을 규정, 특징, 역사와 함께 정리했다. 더욱 자유롭고 실험적인 크래프트 위스키까지 아우르며 오늘의 시장을 구성하는 모든 흐름을 한눈에 잡아낸다.
2) 재료에서 맛까지, 위스키를 이루는 요소를 분해해 설명
몰트, 옥수수, 호밀, 밀, 물이 어떤 풍미를 만드는지 “왜 이런 맛이 난다”는 사람들의 질문에 과학적·감각적으로 답해준다.
위스키 향미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단숨에 빠져들 만한 구성.
3) 증류·숙성의 ‘진짜 메커니즘’을 알려주는 책
포트 스틸과 컬럼 스틸의 차이, 배럴의 굽힘·차(CHAR)·숙성 시간의 영향, 100% 알코올이 절대 존재할 수 없는 이유 등 지금까지 궁금했지만 누구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던 내용을 저자 특유의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낸다.
4) 미국 최고 장인들과의 인터뷰
마스터 디스틸러, 스틸 제작자, 배럴 장인 등 업계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과의 인터뷰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한 권의 책에서 위스키 생태계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5) ‘지금 마셔볼 만한 위스키’ 추천과 테이스팅 노트 대거 추가
기존보다 20여 종 이상 더 확장된 테이스팅 노트는 독자가 어떤 위스키를 다음으로 시도해볼지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희귀 병 라벨을 해독하는 법, 최근 급부상 중인 아메리칸 싱글 몰트 트렌드 등 최신 시장 흐름도 완전히 반영했다.
6) 위스키 전문 저자 프레드 민닉의 새로운 서문
버번 전문가로 독보적 위치를 가진 프레드 민닉이 이번 확장판만을 위해 새롭게 쓴 인트로는 책의 깊이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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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of Matcha
by Teapigs
분야:
사양: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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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에 관한 가장 완벽한 현대적 안내서로,
단순한 레시피북을 넘어 ‘말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결정판
전통 다도의 뿌리부터 장인의 제분 기술,
말차 품질을 가르는 세밀한 기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건강 효과,
그리고 40여 개의 레시피와 현대적 음용 문화까지
말차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지식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진짜 말차를 고르는 법
말차의 생산 과정과 과학적 효능을 입체적으로 해설한 구성
전통과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폭넓은 접근은 이 책을 다른 모든 말차 책과 구별되게 만드는 핵심 요소이다.
말차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전문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웰니스 애호가까지 말차 세계에 발을 들이는 누구에게나 없어서는 안 될 한 권.
1) 말차의 ‘근원’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다룬 유일한 대중서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장인의 기준과 품질의 이유를 알려준다.
2) ‘그린 티 파우더 vs 진짜 말차’ - 품질 판별법을 명확하게 제시
말차 시장이 커지면서 더 중요해진 ‘진짜를 구별하는 눈’을 길러주는 책
3) 말차의 과학적 건강 효과를 가장 폭넓고 전문적으로 정리
다수의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과학 기반 설명
말차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료.
4) 전통 의식 × 현대적 활용을 모두 아우르는 구조
일본 전통 다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말차 활용법, 바리스타식 라떼 제조법 및 40개 이상의 레시피(스무디, 라떼, 베이킹, 칵테일, 아이스크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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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첫 아트 컬렉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까?”
아트 컬렉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안내서
수많은 사람들은 ‘예술을 좋아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첫 구매를 망설인다.
이 책은 이 불안과 장벽을 과감히 걷어내고, 누구나 합리적인 예산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한 아트 컬렉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놀라울 만큼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인 조지아 스프레이는 화이트 큐브, 크리스티스, 온라인 옥션 룸 등 세계적인 미술 기관에서 경력을 쌓고, 2017년 인기 플랫폼 “Partnership Editions”를 설립해 신진 작가와 새로운 컬렉터를 연결하는 큐레이터이자 아트 어드바이저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초보 컬렉터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에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답한다.
🔍첫 작품을 사기 전, 무엇을 봐야 할
🔍“좋은 작품인가?”를 판단하는 기준'
🔍얼마를 지불해야 할까?
🔍집에 어떻게 걸고 조합할까?
🔍새로운 컬렉터들의 실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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