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행을 꿈꾸나요?
여행에서 돌아와서, 다녀온 나라에 대해 뭔가 더 알고 싶나요?
아니면 다양한 도시와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나요?
여행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이탈리아에서 온 색다른 여행…이라기 보다는 문화 시사 교양 북커진(Book+Magazine), THE PASSENGER
*이탈리아에서 2018년 6월 첫 출간 이후 성공을 거두며, 평균적으로 호당 1만부 인쇄되고 있으며, 아이슬란드와 일본 편의 경우 2만 5천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현재 전체 누적 판매 부수 20만부 이상에 달한다.
* 이탈리아 아마존 여행 분야 1위, 종합 30위에 오른 바 있으며, 신간이 주기적으로 논픽션 분야 전체 20위 안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 매년 5호가 발간되어 현재까지 22호가 발행되었으며, 영어판(Europa Editions)도 출간 중으로 현재까지 13호가 출간 되었다. 또한 스페인어(GeoPlaneta)와 포르투갈어(Ayiné Editora)판도 출간되고 있다.
THE PASSENGER는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은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 여행에서 돌아와 다녀온 장소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사람들 혹은 그저 여행이나 탐험에 관심 있거나 호기심이 가득한 독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다운 책이기도 하다.
THE PASSENGER는 한 나라, 도시라는 공간 속의 삶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그곳의 변화하는 문화, 정체성의 발전, 논란, 문제, 그리고 상처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생생한 스토리, 탐사 보도, 문학적 르포 그리고 서사적인 에세이의 즐거움을 한데 모은 북커진이라고 할 수 있다.
각 호에는 의미있고 놀라운 인포그래픽, 오리지널 삽화, 유명한 작가의 책, 영화 그리고 앨범 추천, 칼럼 등이 담겨 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들을 관리하는 Prospekt agency와의 협업을 통해, 각 호에서 세계적인 사진 작가가 각 호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담아내기 위해 해당 장소로 직접 찾아가 찍은 사진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형적인 여행 안내서의 어디서 식사를 하면 되는지 혹은 어떤 곳을 가봐야 하는 지 등과 같은 섹션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문학적 휴가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시대에 긴 비행에 대한 두려움을 대면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그런 휴가 말이다.
“책 읽기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기쁨” - El Paris
각 호 사양: 192쪽,160*240 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