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마음은 얼마나 클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인공인 코뿔소와 소딱새는 아주 다른 크기를 가진 친구들이지만,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만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엄마가 바빠서 나를 봐주지 않을 때는 '개미만큼' 서운하고, 나를 두고 멀리 떠날 때는 '캥거루만큼' 보고 싶다고 말하죠. 아주 작은 모기부터 커다란 고래까지, 감정의 크기를 시각적인 동물로 치환해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키 포인트]
감정을 표현하는 신선한 척도: 감정의 크기를 '모기'부터 '고래'까지 창의적인 스케일로 제시하여, 아이들이 추상적인 기분을 구체적인 형체로 그려보고 말할 수 있게 돕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단짝 친구의 유머: 거대한 코뿔소와 아주 작은 소딱새라는 대조적인 캐릭터 설정이 시각적 즐거움을 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정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언어 및 감정 교육(EQ)의 결합: "얼마나 보고 싶어?"라는 질문에 "고래만큼요!"라고 답하는 능동적인 표현력을 길러주며, 특히 본문이 대문자로 구성되어 있어 글자를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첫 읽기 책으로도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