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아동] 이혼과 공동양육으로 인한 혼란을 다독여주는 책 <내 이름은 리타? 마르게?>
2026. 3. 3.
[AMO아동] 이혼과 공동양육으로 인한 혼란을 다독여주는 책 <내 이름은 리타? 마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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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부모의 이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름의 분리'라는 독창적이고 시각적인 장치로 풀어내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작품
내 이름은 리타? 마르게?
MY NAME IS MARGHERITA
(원제: Io sono Margherita)
by Angela Valeria Pisi, ill. by Aurora Cacciapuoti
그림책 ㅣ 32쪽 ㅣ 215 x 264 mm
부모의 이혼과 공동 양육이라는 변화를 아이의 시선에서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의 정체성과 사랑받는 존재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일깨워주는 치유의 그림책
부모님의 이혼 후 반쪽으로 나뉘어버린 내 이름.
아빠 집의 '리타'와 엄마 집의 '마르게' 중 진짜 나는 누구일까요?
어린 시절 모두에게 '메기'라 불리던 마르게리타는 부모님이 헤어진 후 자신의 이름도 두 조각이 났다고 느낍니다. 아빠와 있을 때 마르게리타는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부지런한 '리타'가 되고, 엄마와 있을 때는 늦잠을 자고 차 안에서 아침을 먹으며 겨우 등교하는 '마르게'가 됩니다.
마치 엄마와 아빠가 이름의 한 조각씩을 나누어 가져간 것 같지만, 마르게리타는 시간이 흐르며 중요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두 집을 오가는 생활 속에서도 자신은 여전히 부모님 모두에게 깊이 사랑받는 온전한 '마르게리타'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마르게리타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자신 앞에 펼쳐진 새로운 생활을 마주하기 시작합니다.
[키 포인트]
독창적이고 시각적인 서사 장치: '마르게리타'라는 이름이 '리타'와 '마르게'로 나뉘는 설정을 통해, 공동 양육 상황에서 아이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신선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진솔한 일상: 두 집의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벼운 유머와 함께 아이의 관점에서 그려내어 독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정서적 안도감을 주는 핵심 메시지: 환경이 변해도 아이는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이혼을 겪는 가정이나 상담 현장에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되어줍니다.
전문성이 결합된 완성도: 가사 사건 전문 변호사인 글 작가와 표현 예술 심리치료를 공부한 그림 작가가 만나,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고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