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밤까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이 있습니다.
지각으로 시작해 준비물을 깜빡하고, 하는 일마다 실수의 연속, 결국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께도 꾸중을 듣고 마는… 그야말로 ‘최악의 하루' 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사토 신은 특유의 리드미컬한 언어로 아이들의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대변합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 야마무라 코지의 역동적이고 대담한 그림이 더해져, 주인공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습니다.
이 책은 결코 “다음부턴 조심해”라고 훈계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교훈을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이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그 엉망진창인 하루를 마음껏 웃어넘기게 해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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