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d Can by Stephen Lightbown, Claire Sahara Lemp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출간일정: 2026년 6월
#가족사랑 #휠체어 #장애인식개선 #부녀관계 #상상력 #포용 #자존감
"휠체어는 아빠의 능력을 정의하지 않아요.
사랑과 상상력으로 가득 찬 우리 아빠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세요!"
휠체어를 타는 아빠와 딸 아이리스의 따뜻한 일상을 통해 장애가 부모로서의 역할이나 사랑에 걸림돌이 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타인의 편견 섞인 시선에 맞서, 아빠의 존재 그 자체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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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아빠의 모든 것을 사랑한답니다. 수영장에서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고, 영화관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눈을 가려주는 다정한 아빠에요.
무엇보다 아빠의 휠체어에 올라타 포근하게 안기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공원에서 아빠는 아이리스의 상상에 따라 공룡도, 거대한 독수리도, 우주 비행사도 되어줍니다. 하지만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한 소년이 아빠의 휠체어만 보고 "너희 아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아이리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슬퍼하는 아이리스에게 아빠는 휠체어 때문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잘하지 못하는 일이 있음을 다정하게 설명하며, 아빠로서 아이리스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일깨워 줍니다.
“세상에 모든 걸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단다. 아빠도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아.”
하지만… 우리 딸이 구름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건..
우리 아빠는 할 수 있어요!
🔍도서특징
▪️특징장애 인식 개선: 휠체어를 '제한'의 도구가 아닌, 아이와 함께 별을 보거나 산책을 돕는 '도구'이자 일상의 일부로 긍정적으로 묘사합니다.
▪️아이의 시선: 타인의 편견(소년의 말)과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비시켜, 장애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을 자연스럽게 제시합니다.
▪️보편적인 공감: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다"는 아빠의 말을 통해, 장애 유무를 떠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가치관을 전달합니다.
🔍저자소개
슻티븐 라이트브라운 Stephen Lightbown 영국 브리스틀에서 활동하는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16세 때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이후, 자신의 글을 통해 장애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의 어린이 시집 《And I Climbed, And I Climbed》(2023)는 CLiPPA 시 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등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장애인 서핑 세계 선수권 대회에 영국 대표로 두 차례 출전할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