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숲은 골칫덩이일까, 아니면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일까?
이 책은 삼림 디렉터 오쿠다 유지가 '디자인'이라는 도구를 들고 숲으로 들어가, 죽어가는 자연을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와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탈바꿈시킨 도전의 기록입니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보호하자는 감상적인 호소를 넘어, 숲과 사람, 경제와 환경이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지역 목재를 활용한 가구, 문구, 식문화 프로젝트까지, 저자가 직접 일구어낸 구체적인 사례들은 지역 소멸과 환경 위기 시대에 새로운 생존 전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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