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세계적인 소설가들의 인터뷰해 온 딘 넬슨이 레이 브래드버리, 앨리스 워커, 닉 혼비, 에이미 탄 등 세계적인 소설가들의 입을 통해 아이디어 발상법, 문장론,
그리고 작가로서의 삶을 파헤친 픽션 마스터클래스
위대한 글쓰기는 소수에게만 허락된 신비로운 재능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그 환상을 깨고 창작의 실제적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저자 딘 넬슨은 30년 역사의 ‘해변의 작가 심포지엄(Writer’s Symposium by the Sea)’을 통해 만난 시대의 문장가들과의 대화를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앤서니 도어가 말하는 아이디어의 원천, 앨리스 워커의 용기 있는 집필, 레이 브래드버리가 전하는 '우리 모두가 써야 하는 이유', 그리고 에이미 탄이 강조하는 작가의 규율까지. 이 책은 단순히 기술적인 조언을 넘어, 글쓰기라는 고독한 작업에 뛰어든 모든 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조이스 캐럴 오츠, 아모 토울스, 닉 혼비 등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라인업의 작가들이 처음으로 털어놓는 집필 비화는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논픽션의 거장들이 말하다:
논픽션 창작에 관한 모든 것
TALKING TO WRITERS:
The Craft of Nonfiction
by Dean Nelson
인문>글쓰기 ㅣ 384쪽 ㅣ 152 x 229 mm
지난 30년간 세계 최고의 논픽션 작가들을 인터뷰해 온 딘 넬슨이
앤 라모트, 데이비드 브룩스 등 거장들의 입을 통해
논픽션의 기획, 집필, 수정의 전 과정을 파헤친 창작 바이블
위대한 논픽션은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속에 숨겨진 진실을 포착하는 예술입니다. 이 책은 저널리즘, 회고록, 에세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거장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방대한 자료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지 그 내밀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글쓰기 수업》의 저자 앤 라모트는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글쓰기'의 의미를 고백하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작가로서 가져야 할 겸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지적인 의견을 설득력 있게 구성하는 법을, 퓰리처상 수상자 트레이시 키더는 퇴고의 필수성을 강조합니다. 서사적 논픽션의 대가들이 30년 역사의 ‘해변의 작가 심포지엄’에서만 털어놓았던 "공개적으로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고백들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더불어 뜨거운 용기를 선사합니다.
[저자 소개]
딘 넬슨 (Dean Nelson)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해변의 작가 심포지엄(Writer’s Symposium by the Sea)’의 설립자이자 호스트입니다. 지난 30년간 앤서니 도어, 에이미 탄, 앤 라모트 등 수많은 거장을 인터뷰하며 창작의 본질을 탐구해 왔습니다. 샌디에이고 포인트 로마 나자렛 대학교(Point Loma Nazarene University)의 저널리즘 프로그램을 설립하고 40년 동안 글쓰기와 저널리즘을 가르쳐 온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사회와 문단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