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IPI AGENCY (Comme des agents, Amaterra, Lecturita 등 대리) 신간 하이라이트 -
1.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 그림책 (2026 dPictus 뛰어난 그림책 100선) 2. 엄마를 바꿀 거야 / 그림책 3. 휴가 / 그림책 4. 전쟁 속에 피어난 우정 / 그림책 5. 콧수염이 길을 잃은 밤 / 그림책 6. 가깝고도 생소한 식물의 세계 /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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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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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LOVE
(원제: Amor)
by Azul López
그림책 ㅣ 40쪽 ㅣ 190 x 27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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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dPictus 뛰어난 그림책 100선
사랑의 정의를 넘어 우리 삶 속에 깃든 사랑의 감각과 기억을
섬세하게 펼쳐내는 시적인 그림책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거대한 감정이 정말 작은 책에 담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전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사랑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우리 삶에서 사랑이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이끕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묘사와 따뜻한 기억,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까지, 사랑이 가진 다양한 층위를 창의적이고 감수성 넘치는 장면들로 풀어냅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랑의 형태를 발견하게 합니다. 2022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 선정 및 나미 콩쿠르 수상에 빛나는 아줄 로페즈의 예술적 터치가 더해져, 소장 가치가 높은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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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바꿀 거야
A BETTER MOM
(원제: Une meilleure maman)
by Julie Mugica, ill by Charlotte Molas
그림책 ㅣ 44쪽 ㅣ 200 x 32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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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쟁이 엄마 대신 완벽한 엄마를 찾아 나선
알베르트의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여정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작되는 엄마의 잔소리 폭격! 신발 벗어라, 코트 걸어라, 숙제해라…. 참다못한 꼬마 알베르트는 결심합니다. "이제 엄마를 바꿀 때가 됐어!" 알베르트는 주변의 멋진 여성들을 후보로 올리고 탐색을 시작합니다. 모험가인 이웃집 나탈리 아줌마,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고 사탕을 잘 주시는 빵집 마리 소피 아줌마, 그리고 늘 활기찬 엄마 친구 안나 아줌마까지. 과연 알베르트는 잔소리 없는 완벽한 새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엄마를 바꾸고 싶다'는 아이들의 보편적이고 발칙한 상상을 위트 있게 그려냅니다. 모험가, 운동선수, 전문직 등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여성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초상화 형식으로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결국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지금의 엄마라는 사실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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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HOLIDAYS
(원제: De vacaciones)
by Laura Wittner, ill by María José de Tellería
그림책 ㅣ 36쪽 ㅣ 200 x 23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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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과 시간표에서 벗어나,
휴가라는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우리의 내면과 감각의 기록
우리가 휴가를 떠날 때, 휴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길까요? 정해진 스케줄과 완수해야 할 업무가 사라진 시간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집을 떠나 멀리 가든 혹은 익숙한 공간에 머물든, 일상의 루틴이 멈추고 낮이 길게 느껴지기 시작할 때 찾아오는 미묘한 설렘과 변화를 시적인 언어와 이미지로 포착해 냅니다.
단순하면서도 힘 있는 문체와 생동감 넘치는 색감은 독자들을 기억의 한 조각으로 안내합니다. 시계 바늘 대신 피부에 와닿는 햇살과 공기에 집중하는 순간들, 그리고 우리 마음과 몸에 선명하게 새겨지는 그 특별한 장면들을 통해 휴가가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우리의 세계를 확장하는 소중한 과정임을 일깨워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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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 피어난 우정
I, LUBOCHKA
(원제: Moi, Lubochka)
by Gilles Baum, ill. Amandine Piu
그림책 ㅣ 40쪽 ㅣ 200 x 26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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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이름과 삶을 잃었던 곰이 한 병사로부터 '이름'을 선물 받고,
그를 대신해 전장으로 향하는 뭉클한 감동의 우화
짧지만 강렬한 우정과 숭고한 희생과 연대의 기록
계절의 흐름에 따라 자유롭게 살던 곰은 어느 날 하늘이 울부짖고 땅이 떨리는 전쟁을 마주합니다. 포화 속에 부상당해 쓰러진 곰을 구한 것은 휴가 중이던 병사 세르게이였습니다. 그는 곰에게 '루보치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정성껏 치료하며 따뜻한 수프와 음악, 체스 게임을 나눕니다. 인간이 만든 '이름'과 '언어'의 아름다움을 깨달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루보치카는 세르게이가 다시 최전선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르게이가 잠든 사이, 루보치카는 그의 면도기로 털을 다듬고 군복을 챙겨 입습니다. 자신에게 이름을 준 은인이 다시는 참혹한 곳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곰은 병사를 대신해 어둠 속에서 군용 트럭에 몸을 싣습니다. "곰의 이름으로 약속할게. 네 대신 내가 가지만, 꼭 돌아올게." 라는 마지막 고백은 독자들에게 전쟁의 비극을 넘어선 강력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국제 앰네스티 프랑스 지부'와 협력하여 출판된 이 작품은 인간과 자연에 미치는 분쟁의 상처를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분쟁을 연상시키는 장치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를 특정 국가의 사건에 국한하지 않고 보편적인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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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이 길을 잃은 밤
THE MOUSTACHE BIRD
(원제: El pájaro bigote)
by Nicolas Schuff, ill by Ana Sender
그림책 ㅣ 40쪽 ㅣ 190 x 27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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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주인을 떠나 도시를 비행하는 콧수염을 통해 외로움과 상상력,
그리고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사랑을 그린 환상적인 그림책
입술과 코 사이에서 자라나는 콧수염은 주인과 함께하며 수많은 냄새와 언어를 간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밤, 주인이 깊은 잠에 빠지면 몇몇 콧수염은 얼굴을 떠나 새처럼 도시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닌다는 사실입니다. 꿈꾸고 글을 쓰는 외로운 시인의 콧수염 역시 어느 날 밤, 창밖을 향해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시를 쓰는 남자의 고독과 독특한 향기를 풍기는 여인의 존재, 그리고 길을 잃은 콧수염의 실수가 겹쳐지며 이야기는 마법 같은 우연을 만들어냅니다. 상상력의 힘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삶에 침투하는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고 우아한 문체로 담아냈습니다. 니콜라스 슈프의 기발한 설정과 아나 센데르의 몽환적인 일러스트가 만나 독자들을 아름다운 밤의 환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작가 듀오의 전작들은 '뉴욕 공립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등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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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생소한
식물의 세계
SO CLOSE AND YET UNKNOWN:
Wonderful Plants
(원제: Tan a prop i tan desconeguts. Les plantes)
by Nuri Torrelles, ill by Clara Corman
논픽션ㅣ 52쪽 ㅣ 228mm x 3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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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 전문가가 들려주는, 정적인 풍경을 넘어 움직이고
소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식물들의 경이로운 생존 드라마
우리는 매일 식물 위를 걷고, 향기를 맡고, 만지며 살아가지만 정작 그들의 진면목은 제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 곁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식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식물 세계가 사실은 끊임없는 움직임과 소통, 그리고 영리한 생존 전략으로 가득 찬 역동적인 공간임을 일깨워줍니다. "식물도 움직일까?", "그들끼리 대화를 나눌까?", "빛에 민감하게 반응할까?"와 같은 호기심 어린 질문들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확하면서도 친절한 텍스트가 식물의 본모습을 탐구합니다.
마리무르트라 식물원에서 16년 넘게 교육과 과학 대중화에 힘써온 식물 전문가 누리 토렐레스의 깊이 있는 지식과 클라라 코르만의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이 만났습니다. 대형 판형에 담긴 화려한 비주얼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식물학적 정보를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도감을 넘어, 식물을 우리 삶의 정당한 주인공으로 복귀시키는 이 책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관찰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지식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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