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Stories from Around the World by Laura Knowles
분야: 논픽션 > 천문
사양: 96쪽
출간일정: 2026년 10월
#밤하늘지구촌 #별자리신화 #그리니치천문대 #글로벌스토리텔링 #우주과학 #문화다양성
"오늘 밤, 당신이 올려다본 저 별은 수천 년 전 누군가의 내비게이션이자,
누군가의 신이었고, 또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였어요. 그리니치 천문대가 엄선한 전 세계 별자리 이야기를 통해,
국경 없는 밤하늘의 마법을 만나보세요!"
단순한 별자리판을 넘어, 몽골의 초원부터 폴리네시아의 바다까지 전 세계 인류를 하나로 묶어준 별들의 드라마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매일 밤 무심코 올려다보는 밤하늘은 사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거대한 도화지이자 역사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알고 있는88개의 공식 별자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몽골의 광활한 초원부터 마오리족의 푸른 바다, 북미 원주민의 깊은 숲, 그리고 찬란했던 이슬람 문명과 아즈텍의 지혜까지 전 세계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던 다채로운 별자리 이야기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독자들은 화려한 그림을 따라가며 별의 밝기와 색깔, 성단의 비밀 같은 현대 과학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동시에, 같은 별을 보고도 서로 다른 꿈을 꾸었던 인류의 풍성한 상상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다른 땅에 살고 있을지라도, 결국 같은 하늘을 공유하며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소개
글: 로라 놀스 (Laura Knowles) 십오 년 넘게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동물과 자연에 관한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한 마리, 나이 든 금붕어 두 마리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로 영국문학협회에서 주관하는 UKLA 아동 도서상과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수여하는 AAAS 스바루 우수 과학 도서상을 받았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여기는 정글》, 《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 《동물들의 놀라운 집짓기》 외 여러 권이 있어요.
그림: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Mariana Ruiz Johnson) 1984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시각 예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을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의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10개 언어로 번역된 《엄마 모습》으로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