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시 세계의 ‘소입자’와 끝을 알 수 없이 광활한 ‘우주’가 완전히 별개의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대 물리학은 놀라운 진실을 말해줍니다. 소입자를 이해해야만 우주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고, 반대로 우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발견들이 소입자의 비밀을 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 책은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크레 교 수인 노무라 야스노리가 독자들을 이 장대한 지적 모험으로 안내하는 안내서입니다. 138억 년 전 우주의 탄생 순간부터 아득한 미래에 이르기까지, 소입자 물리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주의 성립 과정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 이 책의 핵심 관전 포인트
우주는 소입자 물리 공식이 증명되는 ‘거대한 실험실’이다! 입자 가속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저 멀리 우주 저편에서 일어나는 일의 놀라운 연결고리.
시간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우주의 시작? ‘초기 우주에는 시간이 없었다’는 파격적인 가설과, 우주 탄생 38만 년 만에 마침내 우주가 맑고 투명해진 극적인 순간을 포착합니다.
왜 우주는 이토록 인간에게 ‘합리적’으로 설계되었는가? 인류 원리와 다중 우주론을 넘나들며, 지적 호기심을 극한으로 자극하는 질문들에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