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포근포근 좋은 날씨. 린짱이 산책을 나섭니다.
신나게 걷는 린짱을 그늘 속에서 살금살금 훔쳐보는 아이가 있네요.
바로 자그마한 아기 곰돌이입니다.
린짱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아기 곰은 선뜻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아기 곰의 마음은 린짱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와 곰돌이를 찾아가며 읽어주세요.
소중한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일편단심의 마음이 내딛는 작은 한 걸음. 그 작은 한 걸음이 분명 커다란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용기와 배려, 그리고 사랑받는 기쁨…
따뜻한 마음의 교류를 그린 그림책.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러운 삽화와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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