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시계 금융기관에서 10조 엔(한화 약 90조 원)이 넘는 거대 자산을 운용하고, 직접 설립한 ‘카마쿠라 투신’을 최우수 펀드상으로 이끈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그가 수많은 투자의 최전선에서 목격한 것은 의외로 너무나도 심플한 사실이었습니다.
우리가 투자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종목을 몰라서가 아니라, 날마다 출렁이는 주가 변동에 마음을 빼앗긴 채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SNS에서 “돈 벌었다”는 인증 글을 보면 초조해지고,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르지 않을까” 욕심이 나며, 주가가 떨어지면 “이제 끝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입니다. 결국 내가 이 종목을 왜 샀는지 그 본질보다, ‘오늘의 평가액’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 감정적인 반응이 투자로 돈을 잃는 지옥의 입구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음에 대박 날 종목’을 찍어주는 기술서가 아닙니다. 엔저, 물가고, 혼돈의 세계 정세와 신NISA 열풍 속에서 “지금 뭘 사야 하지?”라며 길을 잃은 이들에게,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투자의 단단한 뼈대와 일류의 사고법’을 전합니다.
올라갈 때 들뜨지 않고, 내려갈 때 꺾이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투자자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까지, 평생의 자산을 지켜줄 ‘투자의 당연한 법칙’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