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그림책] 혼자 가는 처음 길 - "혼자서 첫 심부름을 떠나는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의 심리를 사랑스럽게 포착한 그림책", "10개국 계약 저자의 신작"
2026. 6. 22.
[AMO 그림책] 혼자 가는 처음 길 - "혼자서 첫 심부름을 떠나는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의 심리를 사랑스럽게 포착한 그림책", "10개국 계약 저자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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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처음 길
EL CAMINO
by Núria Figueras, ill by Sebastià Serra
그림책 ㅣ 36쪽
🎀전작 국제 콤포스텔라 상 수상 & 10개국 판권 계약 저자의 신작🎀
두려움을 깨고 나아가는 아이를 위한 첫 홀로서기 여정
엄마에게 사과를 가득 담아오라는 첫 심부름을 받고 혼자 길을 나선 어린 소녀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사과나무에 올라갈 생각에 신나게 발걸음을 옮기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구불구불한 길과 낯선 숲속은 아이에게 거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바람 소리는 괴물처럼 울부짖고, 커다란 소를 만나거나 다리가 끊어진 거친 물살, 숲 한복판에 누워 있는 거인을 마주할 때마다 아이는 무서움에 떨면서도 눈을 질끈 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해 사과나무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 아이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내려다봅니다. 무시무시했던 숲과 장애물들이 위에서 보니 그저 작고 아름다운 풍경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아이는 한 뼘 더 성장했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존재들이 친근한 이웃과 맑은 시냇물, 귀여운 염소로 변해 있어,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일러스트로 보여줍니다.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의 심리를
아름답게 포착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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