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향기가 나면, 라무네 사탕 버스가 올까?”
작은 아이가 한 걸음 자라는 순간을 담은 이야기
정류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동경의 대상인 '라무네사탕 버스'를 아빠와 함께 기다리는 히로.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온갖 기대와 달리 찾아오는 것은 늘 보던 '평범한 버스'뿐입니다.
기다리다 지친 아빠는 먼저 집으로 돌아가고, 혼자 남아 버스를 기다리는 히로는 과연 꿈에 그리던 라무네사탕 버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새콤달콤 풍겨오는 기분 좋은 향기. 달콤한 라무네 구슬 사탕을 가득 나누어주는 라무네 사탕 버스는 동네 아이들 모두의 로망입니다.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오직 운에 달린 법! 그 신비로운 버스를 홀로 기다리는 작은 사내아이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임상심리사이자 공인심리사, 그림책 테라피스트인 저자가 작은 아이가 마음속으로 '조금 어른이 되는 순간'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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