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기술의 배신 혹은 새로운 시작 (오퍼마감 8/18) - AI 시대, 통제의 환상을 깨뜨리는 경희대 이택광 교수의 독창적 기술 철학서
2026. 8. 5.
[AMO] 기술의 배신 혹은 새로운 시작 (오퍼마감 8/18) - AI 시대, 통제의 환상을 깨뜨리는 경희대 이택광 교수의 독창적 기술 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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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오퍼마감 8월 18일(화)⏰
기술의 배신 혹은
새로운 시작
WEAK TECHNOLOGIES
by Alex Taek-Gwang Lee
철학/문화학 ㅣ 152쪽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 줄 것이라는
환상을 뒤엎고, 기술의 결함과 오작동이야말로
진정한 창의성의 온상임을 밝혀힌다.
기계에 대한 완벽한 통제 의지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기술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예술적·창의적 가능성이 열립니다.
우리는 흔히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고 삶을 완벽하게 통제하게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도구와 인공지능이 지닌 가치가 완벽한 수행이 아닌 예상치 못한 오류와 탈선, 즉 '약함'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합니다. 드라이버부터 신경망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이 진정으로 흥미로워지는 순간은 설계자의 의도를 벗어나 오작동하고 즉흥성을 발휘할 때입니다.
기술은 문제를 해결하는 완성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 그 자체입니다. 저자는 막힘없는 효율성의 신화에서 벗어나 기계와 명령-복종의 관계가 아닌 실험과 놀이의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합니다. 기술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기계와 함께 창작하는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독창적인 문화 철학서입니다.
기술을 통제 대상이 아닌 탐구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정한 기술 문화 선언.
[저자 소개]
이택광 (Alex Taek-Gwang Lee)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 철학자이자 문화비평가로 활동하며 문화 이론과 기술 철학을 탐구하고 있다.
AMO AGENCY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25, 광교 SK View Lake A-508 (우)16514 / 031-211-4160 https://amoagency.stibee.com/ 수신거부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