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50이야? 가 아니라, “아직 50이니까 ” 인생의 후반전을 건강하게 시작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 계단 몇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예전 같지 않은 체력에 거울 속 자신의 모습까지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50대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50세는 끝이 아니라 인생의 반환점이다. 지금부터라도 몸을 다시 세울 수 있다고.
요리연구가인 저자 역시 40대 후반, 여성 질환으로 수술을 경험한 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조차 버겁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식생활을 처음부터 돌아보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주목한 것이 바로 ‘아침 식사’와 ‘단백질’이었다.
거창한 운동이나 혹독한 식단 대신, 매일 먹는 아침 식사를 바꾸고 부족했던 단백질을 제대로 챙기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씩 체력이 돌아오는 변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50대 이후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아침을 챙겨야 하는지가 쉽고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실천적인 레시피와 함께, 중년 이후 더욱 중요해지는 단백질 섭취의 핵심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가족의 식사는 꼬박꼬박 챙기면서 정작 자신의 식사는 대충 때우고 있지는 않은가?
앞으로 20년, 30년의 삶을 여행하고, 친구들과 웃고,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 내 몸을 돌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생의 후반전을 남의 도움 없이 내 발로 건강하게 걸어가기 위해, 오늘 아침 한 끼부터 바꿔보자. 이 책은 나이 듦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50대부터 몸을 다시 세우고 앞으로의 삶을 더 오래, 더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건강 습관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