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주인공은 선수만이 아니다!
운동을 좋아한다고 해서 꼭 프로선수가 되어야 할까?
우리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직접 경기장에서 땀 흘리며 뛰는 사람도 있고, TV 앞에서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 유니폼을 소중히 간직하는 사람, 경기 결과가 궁금해 밤잠을 설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스포츠를 좋아하는 마음은 꼭 ‘선수’라는 꿈으로만 이어져야 할까?
사실 스포츠의 세계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직업이 있다.
선수의 실력을 끌어올리는 감독과 코치, 선수의 몸과 건강을 책임지는 스포츠닥터·스포츠영양사·물리치료사, 멋진 경기장과 스포츠 장비를 만드는 스타디움 설계자·스포츠용품 개발자, 스포츠의 열기를 더 크게 만드는 이벤트 기획자·마케터, 경기의 감동을 세상에 전달하는 스포츠 기자·카메라맨까지!
이 책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수 이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와 함께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진로의 세계를 보여주는 직업 도감이다.
총 6개의 장을 통해 스포츠로 꿈을 이루는 직업부터 선수의 성장을 돕는 직업, 스포츠 경기와 공간을 만드는 직업, 스포츠의 감동을 알리고 기록하는 직업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각 직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며, 스포츠가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자 수많은 사람의 전문성이 모이는 세계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스포츠의 세계가 늘 화려하고 성공으로 가득한 것은 아니다.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도전해야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런 현실까지 솔직하게 보여주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자신의 미래와 연결해보는 용기를 전한다.
“나는 운동선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그렇게 생각했던 아이도 괜찮다.
선수가 아니어도 스포츠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큼, 미래의 가능성도 넓어진다.
아이들이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을 출발점으로 새로운 직업을 발견하고, 나에게 맞는 스포츠 진로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생생한 스포츠 직업 탐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