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깬 꼬마 요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동을 따라 닭, 고양이, 늑대, 부엉이를 거쳐 우는 아기 생쥐를 만나며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점층적 구조의 반복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6~9세 어린이를 주 독자층으로 하며, 겨울이라는 계절의 흐름 속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휴식의 가치'를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1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배고픈 꼬마 요정》 의 후속작으로, 리듬감 넘치는 전개와 포근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FROM MORNING TO NIGHT
(원제: Du matin au soir)
by: Alix de Mézamat, Clémence Trossevin
그림책 ㅣ 56쪽 ㅣ 225 x 260 mm
포근한 아침 기상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까지,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특별한 '가을날의 하루'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신예 작가 클레망스 트로스뱅의 첫 그림책으로, 교실의 분주한 소리, 하교 때 엄마를 기다리는 초조함과 재회의 안도감, 공원 산책과 포근한 침실의 공기까지 '일상의 소중한 디테일'을 섬세한 프레임 컷들로 유려하게 담아냈습니다. 빠르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찬찬히 머물러 느끼게 해주며 따뜻한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퐁피두는 아무 말도 안들어요
POMPIDOU WON'T LISTEN TO ANYONE
(원제: Pompidou n'écoute rien)
by Peter Elliott
그림책 ㅣ 32쪽 ㅣ 210 x 270 mm
넘치는 에너지로 친구들을 주도하지만 남의 말은 도무지 듣지 않는 퐁피두와, 그 곁에서 자기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지 못하는 친구 보리스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자연스레 마주하는 '경청과 배려', '자기표현의 용기'라는 주제를 유머러스하고 현실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위트 있는 캐릭터 묘사와 재치 있는 스토리를 통해 건강한 우정을 쌓아가는 지혜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햄스터 플뤼슈의 세계 집 구경
MY HAMSTER'S TRIP AROUND THE WORLD: WELCOME HOME
(원제: Mon hamster autour du monde: Bienvenue à la maison)
by Françoise de Guibert, Luciano Lozano
그림책/교양학습 ㅣ 32쪽 ㅣ 265 x 215 mm
쳇바퀴를 벗어나 세계 일주에 나선 햄스터 플뤼슈가 네덜란드, 일본, 모로코, 브라질, 캐나다를 여행하며 보낸 소식을 담은 편지 인터랙티브 그림책입니다. 책 안에 독자가 직접 열어볼 수 있는 진짜 편지 봉투 5개가 수록되어 있어 3~5세 아이들의 책 읽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극대화합니다. 각 나라의 편지와 함께 이어지는 여행 일지 페이지를 통해 수상 가옥부터 다다미방, 전통 타일 장식까지 세계의 다채로운 주거 문화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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