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도서 목록>
다자이오사무 상 수상작가인 '니시무라 료'의 소설 3권을 소개합니다.
- 나 이외의 전원타인 제39회(2023년) 다자이 오사무상 수상작 14000부 이상 판매중
- 조용히,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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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以外全員他人
분야: 소설
출간일: 2025년 9월 10일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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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이기심이 너무나 인간적이라 좋다 ― 마치다 코우(말미 대담 중에서)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믿었는데, 문득 보니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서 있었다. 그 중년 남자의 분노가 코로나 시국에 폭발한다! 제39회 다자이 오사무상 수상작, 드디어 문고판으로!!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 설령 내 탓이었다고 해도,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된 건 아니잖아.”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믿었지만, 문득 보니 인생의 막다른 길에 몰린 중년 남자의 분노가 코로나 시기 사회 속에서 폭발한다!
마사지를 업으로 하는 44세 독신 남성, 야나기다 유즈루 상처받기 쉬우며 대인 관계에 서툰 그의 마음은 귀찮은 손님과 저속한 동료, 늙은 어머니와 의붓아버지에게 조금씩 깎여나간다. 폭발하기 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린 그를, 세상의 예상치 못한 악의가 더욱 뒤흔든다――.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을 읽고 작가를 꿈꾼 저자가 써낸 지금시대의 『인간 실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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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独への道は愛で敷き詰められている
분야:소설
출간일: 2024년 9월 2일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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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게 가르쳐 준 것은, 살아가는 기쁨이었다.”
숨기고만 있고 싶었던 마음 한구석을, 아프다고 소리치면서도, 그래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이야기였다. ―― 다카세 준코(소설가)
어느덧 사십을 바라보는 나이, '야나기다 유즈루'에게 처음으로 삶의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연인 유코 씨. 하지만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동시에 서툴게 밀어내던 마음은 결국 엇갈림을 낳았고, 그는 자신의 손으로 가장 소중했던 관계를 끝내고 만다.
시간이 흘러 유즈루의 앞에 나타난 세 명의 여성——홋카이도 농촌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사노 타마에, 누나 친구의 마사지숍 동료 세키네 나나, 그리고 무엇보다 그를 홋카이도로 향하게 만든 원인이자 잊지 못할 옛 연인 유코 씨.
과거 유코와의 엇갈림 속에서 피어난 후회와 상처가 마침내 유즈루의 영혼을 깊게 붙잡기 시작한다. 사랑의 폐허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서툴고도 고독한 한 남자의 내면은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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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だら無になる
분야: 소설
출간일: 2025년 10월 16일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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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살수록 알게 되었다. 나는 인생에 완전히 맞지 않는 인간이라는 것을.”
보상받지 못하는 중년 남성의 지독한 영혼의 방황과 씁쓸한 구원의 기록
연애에는 절망했고, 일에는 완전히 질려버렸으며, 가족과의 관계는 버겁기만 하다.
지친 마음을 달래보려 시도한 소소한 셀프케어마저 세상은 가차 없이 찬물을 끼얹는다.
모든 고통과 억압에서 벗어나 마침내 '무(無)'의 상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찾아간 수상쩍은 좌선 도장. 과연 마흔을 목전에 둔 야나기다 유즈루가 그 기묘한 침묵 속에서 마주하게 된 진짜 현실은 무엇일까?
서툴게 살아가다 결국 행복의 허들을 바닥까지 낮추기로 결심한 한 남자의 처절하고도 씁쓸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살면 살수록, 나는 인생에 맞지 않는 인간임을 깨닫게 되었다. 남들이 당연히 하는 것이 나에게는 도무지 되지 않는다. 마흔을 앞둔 지금, 나는 드디어 그것을 또렷하게 알게 되었고, 이참에 많은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보람 있는 일도, 몰두할 취미도,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일도. 그저 작은 기쁨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의 기준을 낮춤으로써 간신히 살아남고자 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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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료 Ryo Nishimura 1977년 가고시마현 출생. 도쿄 거주. 가고시마현립 가고시마수산고등학교 졸업. 2023년 『나 이외 전원 타인』으로 제39회 다자이 오사무상 수상.
같은 해 남일본문화상 장려상 수상. 2024년 『고독으로 가는 길은 사랑으로 깔려 있다』가
「본노자시 연간 베스트 텐」 제3위에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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