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미스터리를 넘어, 직접 사건을 해결하라!
“책장을 넘기는 독자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으로.”
미스터리 소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몰입감! 64개의 수수께끼를 풀고, 당신의 선택으로 단 하나의 결말에 도달하라!
이 책은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소설이 아니다. 수수께끼를 풀고, 선택지를 고르고, 안내된 페이지를 찾아가며 이야기를 직접 진행하는 체험형 게임북이다.
1년 내내 눈으로 뒤덮인 ‘라 섬’의 탐정학교. 특별한 재능을 가진 6명의 학생들이 이곳에 모여 수업과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며 탐정으로서의 능력을 갈고닦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여섯 학생은 운명에 이끌리듯 섬에 숨겨진 ‘금단의 비밀’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과연 라 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그리고 그 비밀의 끝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독자는 부록으로 제공되는 지도와 정답·단서 시트를 활용해 총 64개의 다채로운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선택에 따라 읽어야 할 페이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 자신이 탐정이 되어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힌트와 해답도 수록되어 있어 게임북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아날로그 게임 이벤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수수께끼 창작 집단 ‘나조분구 키츠츠키도’가 선보이는 첫 책.
읽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직접 결말에 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스터리 게임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