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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인문(심리, 사회, 역사 철학, 과학 등) 대학 출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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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도서목록]
1. 뇌와 머신의 인류학: 뇌와 기술이 결합한 잔혹하고 위대한 역사 / 뇌과학>과학사 (오퍼마감 9/28 월)
2. 권력과 인간: 고대 문명을 뒤흔든 33인의 생애 / 교양역사
3. 약탈의 시대: 저성장 시대의 승자와 패자 / 정치.사회
4. 롱 런: 700년의 금융 역사와 자본의 미래 / 경제/경영, 금융/경제사
5. 위험한 안전: 왜 지금 우리는 아무 위험도 무릅쓰지 않는가 / 경제경영.자기계발
6. 빅테크의 기습: 누군가 당신의 헌법을 재설계하고 있다 / 사회학
7. 미야자키와 미키 마우스: 마법을 꿈꾼 두 거장 / 대중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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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와 머신의 인류학
: 뇌와 기술이 결합한 잔혹하고 위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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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heads
: An Unnatural History of Technology in the Brain
by Mike Jay
분야: 뇌과학/과학사
사양: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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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떻게 기계와 하나가 되었는가?"
역사, 문화, 신경과학을 집대성한 흥미진진한 지적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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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뉴럴링크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은 최첨단 혁명으로 주목받지만, 저자 마이크 제이는 뇌와 기계를 결합하려는 열망과 공포가 이미 20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책은 1797년 기계로 마음을 조종당한다고 믿었던 최초의 환자 이야기로 시작해 전기 치료, 뇌파(EEG) 발견, 심뇌 자극술 등 뇌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흥미진진하게 조명한다. 나아가 과학적 발견에 그치지 않고 H.G. 웰스, 윌리엄 깁슨의 사이버펑크,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 등 대중문화 속에 투영된 인간과 기계의 하이브리드 구상까지 다채롭게 파헤친다.
특히 저자는 현대인이 손에 쥔 스마트폰이야말로 사실상 이미 외장형 '뇌 칩'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기술이 인류의 내부로 깊숙이 침투하는 현시점에서 인간성의 경계와 미래를 묻는 이 책은 인문학, 과학, SF 팬 모두를 사로잡을 정교한 지적 여정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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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력과 인간: 고대 문명을 뒤흔든 33인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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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Lives of the Ancient World
: Rulers, Rebels, Robbers
by Guy de la Bédoyère
분야: 교양역사
사양: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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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고대사 학자 기 드 라 베두아예르가 펼쳐내는
역사 문명을 만든 인물들의 생생하고도 스펙터클한 생애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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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인 기 드 라 베두아예르가 수십 년간 고대 세계를 연구하고 탐험하며 엄선한 인물들의 생애를 다룬 인물사 연구서다.
이집트 파라오, 로마 황제, 장군 등 권력의 최고봉에 섰던 인물들뿐만 아니라, 건축가, 군인, 시인, 해적, 해방노예 등 고대 사회의 다양한 층위를 형성했던 인물 33인의 삶을 다룬다.
저자는 거대한 석조 건축물이나 화려한 유적 뒤에 가려져 있던 실존 인물들의 일상, 야망, 권력 투쟁, 비극적 종말을 철저한 사료 검증을 거쳐 생생하게 복원해 냈다. 특히 사료를 통해 거창한 역사적 미화나 과장을 지우고 인간적인 진실에 다가서고자 노력했다.
단단한 고고학적 지식 위에 위트와 탁월한 통찰력을 더해 써 내려간 이 책은 고대 문명의 흥망성쇠를 '인간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역사 교양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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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탈의 시대: 저성장 시대의 승자와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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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ge of Plunder
: Winners and Losers in the Low Growth Era
by Stephen D. King
분야: 경제/경영, 정치/사회
사양: 3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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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저성장 시대가 가져올 정치·경제적 영향과 갈등" 제한된 전리품을 둘러싼 분열과 충돌, 그리고 '약탈의 새로운 정치경제학'을 밝혀내는 통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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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세계 경제가 직면한 지속적인 저성장 기조와 그것이 불러올 파괴적인 정치·경제적 파급효과를 다룬다.
저자 스티븐 D. 킹(Stephen D. King)은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저성장 시대에 세금, 복지, 국방 등을 둘러싼 정치적 싸움이 어떻게 보기 흉하게 변질되는지 지적한다.
저자는 이러한 제한된 전리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충돌과 갈등의 양상을 분석하며 '약탈의 새로운 정치경제학'을 소개한다.
성장이 정체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국가 간, 계층 간, 세대 간 갈등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짚어낸다. 더 나아가 이 깊어지는 분열의 세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해 엄중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포함해 글로벌 사회가 마주한 저성장 고착화와 정극화, 사회적 갈등 문제에 명확한 해석의 틀을 제공한다. 거시경제와 정치 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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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롱 런: 700년의 금융 역사와 자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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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 Run
: A New History of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by Paul Schmelzing
분야: 경제/경영, 금융/경제사
사양: 5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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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에 걸친 글로벌 금융의 역사와 미래 세계 경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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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700년에 걸친 글로벌 금융의 방대한 역사를 다룬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불확실성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과거의 더 깊은 역사적 패턴으로 회귀하는 과정일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밝혀낸다. 특히 저금리를 포함해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금융 추세들이 왜 지금 시점에서 반전되고 있는지 원인을 명확히 설명한다. 아울러 오랜 기간 미국이 중심을 잡아온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점차 더욱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대로 이동하기 시작했음을 다각도로 증명한다.
오늘날 경제의 변동성을 장기적 역사 관점에서 재해석하려는 국내 출판 시장 및 경제/금융 분야 독자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시의성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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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험한 안전
: 왜 지금 우리는 아무 위험도 무릅쓰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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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 the Risk
: The Seven Myths That Keep Us from Taking the Chances We Need to Take
by Allison Schrager
분야: 경제경영 / 자기계발
사양: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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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학자가 밝히는 위험과 성장의 상관관계!
과잉 보호와 안전지상주의에 빠진 현대 사회를 깨우는 통쾌한 경제·삶의 통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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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현대인이 삶에서 위험(Risk)을 제거하고 확신과 안전을 얻으면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세계적인 금융 경제학자인 저자 앨리슨 슈레이거는 이러한 생각이 거대한 착각이자 통념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현대 사회가 지나치게 안전만 추구한 결과, 이직이나 창업, 지역 이동 등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되는 시도조차 꺼리게 되었고, 이것이 오히려 소득 정체와 불평등 심화, 극심한 무기력감을 야기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금융 경제학의 위험 평가 원칙과 노드롭 프라이스, 바운티 헌터, 알래스카 개척자 등의 생생한 사례를 결합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Upside)을 극대화하는 ‘좋은 위험’과 ‘나쁜 위험’을 구분하는 법을 제시한다.
우리 삶에 만연한 위험에 대한 7가지 통념을 깨뜨림으로써 불확실한 세상을 헤쳐 나갈 확실한 의사결정 프레임을 제공한다.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지금, 이 책은 위험을 두려워해 제자리에 멈춰 선 국내 독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고 인디언 서머 같은 인생의 반전을 만들어낼 용기와 실전 통찰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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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빅테크의 기습
: 누군가 당신의 헌법을 재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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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Elected Big Tech? How Your Phone Hijacked the Constitution by Allison Stanger
분야: 사회학
사양: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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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된 적 없는 그들이 80억 인류의 민주주의를 통치한다"
민주적 절차 없이 선출된 디지틀 제왕들이 거머쥔 통제 불능의 권력을 낱낱이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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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4년 1월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기술 기업 CEO들이 펼친 사과 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는 이러한 청문회가 실상 공적 책무성을 연출하는 연극에 불과하며, 실체는 사기업들이 민주적 통제를 벗어난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을 행사하고 있는 현실임을 지적한다. 페이스북, 구글, X, 틱톡과 같은 플랫폼들은 단순한 매체가 아니라 공론장 자체의 인프라를 소유하고 통제한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18세기 수정헌법 제1조의 프레임워크를 무력화하고, 알 리오 기반의 주의력 공학(Attention Engineering)을 통해 수익과 분노를 극대화한다.
저자는 이것이 단순히 독점이나 경제적 수탈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적 자치 자체를 위협하는 '헌법적 불일치(First Amendment mismatch)' 문제라고 단언한다. 빅테크의 알고리즘은 표현을 중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주의력을 채굴하여 정치적·사회적 진실을 재구성한다.
이 책은 Beacon, Google Buzz, Street View, Cambridge Analytica 등 역사적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최신 AI 기술의 위험성까지 짚어내며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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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야자키와 미키 마우스: 마법을 꿈꾼 두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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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zaki and the Mouse
: Ghibli, Disney, and the Pursuit of Enchantment
by Susan Napier
분야: 예술/대중문화
사양: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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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예술적 라이벌 관계 및 세계관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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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세기와 21세기 대중문화에 깊은 흔적을 남긴 두 애니메이션 거함,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지브리를 비교 문화적·미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저자는 미국 근대화의 기술적 낙관주의 속에서 성장한 디즈니의 세계관과, 전쟁의 상흔 및 자연의 변동성 속에서 상실과 불확실성을 마주한 지브리의 미학적 차이를 조명한다.
저자는 스티어링 휠을 잡은 초기 미키의 모습부터 지브리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디즈니의 <겨울왕국 2>, <모아나>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대표작들을 짚어본다. 또한 두 스튜디오가 어떻게 현대인의 정서적 상실감에 대응하고 '구원으로서의 유토피아'와 '마법(Enchantment)'을 제시하는지 밀도 있게 다룬다.
월트 디즈니,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라는 세 명의 거장이 펼친 예술적 고집과 완벽주의, 판타지적 경계 넘기, 환경주의와 공동체적 가치를 통찰력 있게 대조한다. 이 책은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현대 사회의 불안을 치유하고 인류에게 지속적인 희망과 영감을 제공하는 거대한 예술 영역임을 설득력 있게 증명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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