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언어에 목마른 이들과 문학 애호가 모두를 위한 성찬이다. 『소설의 언어』는 눈부신 언어적 기교를 직접 펼쳐 보이고 해체함으로써 복합적인 텍스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명확히 가르쳐 준다. 독자를 매료하는 동시에 문학에 대한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키며, 특히 리듬과 통사 구조를 다룬 장은 대단히 명쾌하다.” ― 스탠리 피시(Stanley Fish), 『How to Write a Sentence』 저자
“독서라는 예술이 점점 위기에 처한 것처럼 느껴지는 오늘날, 이 책은 문학이 지닌 독보적인 기쁨을 강력하게 역설한다. 올터의 방대한 학식뿐 아니라 언어를 향한 그의 열정적인 사랑이 돋보이며,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까지 가르쳐 준다.” ― 대니얼 메이슨(Daniel Mason), 소설 『North Woods』 저자
“문학 소설을 정밀하게 읽는 묘미를 경험하게 해주는 훌륭한 입문서다. 언어와 형식이 만들어낼 수 있는 ‘정교한 독창성’을 생생히 포착하고 있으며, 평생에 걸친 텍스트 몰입과 가르침의 즐거움이 집약되어 있다.” ― 헬렌 스몰(Helen Small), 『The Value of the Humanities』 저자
“단어와 이야기에 푹 빠진 이들을 위해 영미 소설의 걸작을 안내하는 투어와 같다. 스턴, 멜빌, 제임스, 울프, 조이스, 포크너에 익숙한 독자는 올터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 속에서 거장들의 독특한 문체를 다시금 음미할 수 있고, 이 문학적 여정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도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로잔나 워런(Rosanna Warren), 시인 겸 작가
“소설의 언어에 관한 이 탁월한 사유를 통해, 로버트 올터는 산문을 읽어내는 섬세한 독자로서 자신을 넘어설 적수가 없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비유적 언어와 리듬, 통사 구조의 맞물림을 살피며, 대가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을 전하고 창작의 순수한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해 언어라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준다.” ― 게리 솔 모슨(Gary Saul Morson), 『Wonder Confronts Certainty』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