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및 영어(전세계) 판권 계약 완료
작은 풀잎의 시선을 통해 낯선 세상을 향한 모험이 곧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성장 그림책
초원에서 단짝 바오와 뛰놀던 작은 풀잎 유키는 어느 날 문득 익숙하던 들판이 비좁아 보이고 늘 하던 놀이들이 시시해졌음을 느낍니다. 이유 모를 변화 속에서 유키는 바람을 따라 초원 밖 미지의 세계로 길을 떠납니다.
길 위에서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거대한 돌 존재와 다양한 생명들을 만난 유키는 세상의 모든 존재가 자라나고 변해간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한 뼘 자란 시선으로 다시 마주한 세상 속에서, 유키는 스스로 그려나갈 무한한 내일의 가능성을 바라보게 됩니다.
풀잎의 시선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통해 환경에 대한 따뜻한 관찰력과 주체적인 성장의 가치를 차분하게 일깨웁니다.
"변화를 다룬 훌륭한 그림책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 화이트 레이븐스 심사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