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타인의 내면에 숨겨진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더 차분해지고, 명료하게 생각하며, 깊이 연결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책은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들이 정립한 '정신화(Mentalization)' 개념을 최초로 대중적 워크북 형태로 구현하여, '감정적 충동을 다스리고 관계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마음 치유 실천서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누구나 상황을 오해하거나, 자책에 빠지거나, 순간적인 충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행동의 이면에 자리한 생각과 감정, 의도를 파악하는 인지 능력인 '정신화'의 선구자 앤서니 베이트먼과 피터 포나기는 본능적인 즉각 반응 대신 통찰과 성찰을 통해 삶의 큰 그림을 바라보도록 안내합니다.
책에는 성찰 훈련, 가이드가 포함된 저널링, 일상과 관계 속 감정적 반응성을 낮추는 구체적인 실행 도구가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트라우마나 잦은 오해, 감정 기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판단 대신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마음을 관찰하고, 갈등 상황 속에서도 차분히 중심을 잡으며 진실한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