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도 일상 속에서도 도움이 되는 철학 이야기!

일러스트로 살펴보는 철학의 세계!

<테마 예시>

‘무지를 알다’라는 건 무슨 뜻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뭐하던 사람일까?

인간이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건 무슨 뜻일까?

’인간은 생각하는 잡초‘라는 건 무슨 뜻일까?

세상은 5분 전에 만들어졌다?

무엇이 변한걸까?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죽을 때까지 고뇌가 계속된다? ’페시니즘‘이란

행복은 계산이 가능하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페미니즘‘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목차>

시작하며: ’철학‘, 정체를 밝혀라!

제1장: 옛날 사람들의 사고 방식 - 고대, 중세의 철학

제2장: 데카르트나 파스칼의 철학 - 근대 초기의 철학

제3장: 자유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자 - 근대 후기의 철학

제4장: 요즘 사람들의 사고 방식 - 현대의 철학

특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사고(思考) 실험

특집: 더 알아보자! 아시아의 철학

딱히 어느 쪽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은 없지만, 괜히 결과가 궁금해지는 그들만의 리그!

음식, 스포츠, 동물, 식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라이벌 구도로 맞붙였다!

-오징어VS.문어: 전투력은 어느 쪽이 더 셀까?

-고흐VS.고갱: 화가로서 성공한 삶은 산 사람은 어느 쪽?

-배트맨VS.스파이더맨: 영웅계의 우두머리는?

-사자VS.호랑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동물은 어느 쪽?

-야구VS.크리켓: 스타 선수의 연봉이 더 높은 쪽은?

라이벌 관계에 이르기까지 그만한 과정이 있었고, 그 후 승부에도 가려져 있는 드라마!

이 한 권으로 라이벌 구도를 둘러싼 잡학 상식을 즐길 수 있다!

우쿠렐레의 아름다운 선율이 귓가에 맴돌고 향긋한 꽃내음과 바다내음이 가득한 지상의 천국 하와이! 

여러분의 식탁에 맛있는 하와이를 선사합니다!

갈릭 쉬림프, 로코모코, 옥스테일 스프, 다양한 종류의 포케, 소스, 하와이안 디저트까지.

여러분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64가지 레시피로 가득한 한 권. 

하와이 여행지나 하와의풍 레스토랑에서 맛 본 ‘그 맛’을 내 손으로 직접 재현해보면 어떨까?

손님용 혹은 특별한 날을 위한 원플레이트 요리, 브런치나 파티, 피크닉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하와이 요리를 선보이며

입 안 가득 하와이를 느껴보자.

사랑해마지않는 나의 반려동물 고양이, 강아지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알아들을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텐데 말이다.

지금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펫 토크(pet talk)’이다.

‘진짜 대화가 통할까?’하며 반신반의로 시작한 주인들의90퍼센트가 입증한 그 방법을 대공개한 책이다.

펫 토크의 저자가 주최한 강좌는 수강생을 모집하자마자 단 몇 분만에 매진되는 등의 인기를 보여주었다.

펫 토크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으로, 심리학을 응용하여 잠재능력을 일깨워, 반려동물과도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반려동물의 음식에 대한 호불호나 통증,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은 물론, 배변 실수 등의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까지 펫 토크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애니멀 카운셀러인 저자가 바로 그 방법을 요목조목 잘 정리하여 전수하고 있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동물과 대화를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잠재의식(무의식) 속에 있다가 그것을 서서히 일깨우는 훈련을 통해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또한, 펫 토크는 반려동물과의 대화 방식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동물들과의 의사소통은 물론,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펫 토크에 대해 알아보자.

저자 유튜브(펫 토크): https://www.youtube.com/@anicomi

짧지만 강한 여운과 인상을 남기는 반야심경을 아름다운 수채화와 함께 담은 주옥같은 그림책.

일반 독자들, 특히 고령자를 위한 반야심경의 ‘공(空)’의 사고방식을 매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림책의 주제로써 조금은 독특할 수도 있지만, 한 글자 한 글자가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영문 병기).

“이 그림책은, ’취미삼아 반야심경을 필사 좀 해볼까하는데,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설명 좀 해다오.‘라던 88세, 저희 어머니의 요청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당초 계획은 개인 소장용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불교서적에 지견을 가지고 계신 출판사 담당자분을 만나게되어 이렇게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기쁨과 영광입니다. 선물처럼 이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이 그림책은 정말 여러 사람들의 귀중한 손길이 닿아 완성이 되었습니다. 반야심경을 읊는 고요하고 편안한 밤의 정경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의 마음에 닿기를 기원합니다.” - 저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