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스마트 워크북, 연령 10-12

이 책은 어린이에게 상호적인 학습 활동을 담은 생물학, 자연 관찰 그리고 조사 기술을 만들어준다. 이 학습지는 식물, 무척추 동물, 조류, 서식지와 포유류에 대한 깊은 레슨을 준다. 자연을 사랑하는 중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 책을 통해 서식지 적응, 식물 번식, 그리고 무척추 동물의 해부학과 같은 핵심 STEM 주제를 공부할 수 있다.

자연 스마트 워크북, 연령 7-9

상호적인 학습 활동이 가득 담긴 이 책은 지질학, 지구 과학, 야생 서식지, 식물학과 더 많은 주제에 대한 기초 지식을 확장해준다. 그뿐 아니라 패턴 인식과 분류 시스템과 같은 중요한 개념도 소개해준다. 돌이 암석이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을 구별하기 위해 어떻게 변형되는지, 그리고 조류 부리와 식물의 부위를 확인 분류하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다.

자연 스마트 워크북, 연령 4-6

이 새로운 자연 스마트 워크북 시리즈는 외부 주제 미로, 퍼즐, 퀴즈와 직접 체험하는 발견 활동을 담아 아이들이 밖에서 STEM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한다. 4세-6세를 위한 이 워크북은 기본적인 관찰 기술을 가르치고 조사 방법을 소개해준다. 아이들은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포유류를 구분하고 각 포유류의 서식지를 배우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다윈의 식물에 관한 6개의 글과 함께

다윈학자인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아름다운 삽화가 더해진 식물의 세계

■ 과학과 예술의 만남: 아름다운 식물 일러스트와 함께 식물학에 관한 다윈의 글과 읽기 편한 에세이가 함께하는 책

■ 오크 스프링 가든 재단(OSGF)의 125가지의 식물 일러스트 포함

■ 다윈학자인 저자 제임스 코스타 James Costa가 집필

찰스 다윈은 동물의 진화론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자연 과학에 그가 이루어낸 성과의 대부분은 식물에 초점을 맞춘다. 그의 관찰은 난초의 놀라운 수분 과정부터 덩굴이 자라나며 물체를 타고 오르는 방식까지, 현대의 우리가 가진 이해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온전히 식물에 대해 연구한 여섯 개의 덜 알려진 글을 활용해 각 발췌문을 오크 스프링 가능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식물 일러스트와 비교하여 다윈 시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한 적 없는 경이로운 일러스트 서적을 만들어낸다. 식물의 진화론 학자이자 과학 역사가인 저자는 그의 전문 분야를 당시의 지식과 연구의 맥락에서 다윈의 말을 재배치하면서 각 항목에 자신의 전문 지식을 더해준다. 그 결과물로 다윈의 작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시각화한 작품이 탄생하여 다윈이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작가, 도서에서 식물과 정원이

어떻게 살인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 베스트셀러 작가이지 식물과 정원 분야의 전문 작가인 마타 맥다월의 도서

■ 다양한 범죄 픽션 작가와 주제를 살피며 원예의 세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살피는 최초의 책

“이 책은 위험하다.

범죄 소설과 원예 지식의 진정한 풍요를 담은 이 책은 독자에게 여러 유혹을 던진다."

ㅡ비키 레인, Elizabeth Goodweather Appalachian Mysteries 저자

사람도 살해할 수 있는 치명적인 식물, 날카로운 가위, 그늘진 모퉁이, 미리 만들어둔 매장지가 있는 정원은 완벽한 살인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다. 하지만 정원과 원예가 미스터리 장르에 미친 엄청난 영향은 과소평가 되었다. 미스터리와 원예에 관한 것이라면 백과사전에 가까운 지식을 가진 작가이자 정원사인 이 책의 저자는 에드가 엘런 포부터 오늘 날의 베스트셀러 저자까지 최고의 미스터리 저자들이 정원의 불길한 면을 활용했는지를 보여준다.

가벼운 정도에서부터 하드한 정도까지, 문학에서부터 펄프 픽션까지, 고전에서부터 현대까지, 이 책은 미스터리 장르 속 원예와 관련된 수많은 연결점을 탐구하는 최초의 책이다. 식물에 대한 광적인 열정을 가진 탐정과 으스스한 관리인에 대한 의심을 살피고, 전당치 못하게 내놓는 유독한 차를 목격하고 가상 속 가장 무시무시한 악행의 배경이 된 실제 정원과 가상 정원을 둘러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이 책의 저자는 원예적인 기술을 작품에 담아낸 오늘날의 최고의 저자들 또한 소개하며 원예 관련 주제가 앞으로 올 수많은 반전의 음모에도 지속적인 자원이 되어줄 것임을 암시한다.

저자소개: 마타 맥다월 (Marta Mcdowell)
미국 뉴저지주 채텀에서 정원을 가꾸고 글을 쓴다. 뉴욕 식물원에서 조경 디자인을 공부했고 이곳에서 조경사와 원예를 가르치고 있으며, 시카고 정원과 스미소니언 박물관, 런던 비어트릭스 포터 학회 등에서 강연한다. ‘펜’과 ‘모종삽’의 관계에 특히 관심이 많고 에밀리 디킨슨, 『피터 래빗』 시리즈의 작가 비어트릭스 포터, 『초원의 집』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 『비밀의 화원』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빨간 머리 앤』의 루시 모드 몽고메리 등 작가와 작가의 정원의 연관성에 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다. 『에밀리 디킨슨, 시인의 정원』,『 베아트릭스 포터의 정원』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자연의 가장 작은 현상임에도 어마무시한 영향을 미치는 씨앗에 대해 탐색

■ 씨앗 하나로 풀어가는 이야기 - 씨앗의 진화, 상품화, 문화적 역할 및 미래에서의 역할

■ 먹거리 정의(Food Justice: 안전한 유기농 대신 싼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와 관련된 주제 탐색 및 탐구

통찰력 깊고 개인에게 다가갈 뿐 아니라 이 시대에 맞춘, 씨앗의 세계로의 탐험.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통찰력 깊은 한 해의 여정을 선사하며 자연의 가장 작은 현상임에도 어마무시한 영향을 미치는 씨앗에 대해 탐색한다. ‘유기농’ 씨앗이 어디서 재배되고 공급되는지에 대한 우리의 왜곡된 견해를 재조사하고, 어떻게 대형 다국적 농업 기업이 옥수수와 콩과 같은 주식 종자의 게놈을 정제하고 특허를 얻어내었으며, 그들이 원주민과 유색 인종에게서 훔친 가보 종자에 대한 법적 접근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의 노력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어가는 독자는 작가의 고향인 캘리포니아 북쪽 지방의 자연의 아름다운에 대한 개인적인 관찰을 공유받는다. 저자는 하루의 짧은 산책 동안 만나는 야생 씨앗을 감상하고, 컵부터 접시에서 꽃병, 촛대, 원양 선박 및 여객기 모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씨앗의 형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 책은 우리가 선택적으로 보고자하는 것과 보지 못하도록 교육받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재배하기로 선택한 것과 재배하지 않기로 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씨앗의 위대하고 자연적인 다양성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응급하게 증명하고 있다.

지역과 상관없이 내부에서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열대 식물을 소개하는 책

해당 가이드는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레몬, 라임, 자몽, 체리, 올리브, 패션 푸르츠, 파파야 등 46개의 과일 식물을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 신선하고 향기롭고 맛있는 이 책은 실내 식물을 기르는 재미와 즐거움을 확장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