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타로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쉬운 타로 안내서

신비주의에 대한 경험 없이도, 놀이와 연습을 통해 독창적이고 금기 시 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는 방식의 타로 읽기를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타로에 대한 무겁고 딱딱한 책이 아닌, 재미있고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이론과 상징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먼저, 카드에 익숙해질 수 있는 게임과, 카드 사용의 좋은 예시들, 22개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개의 마이너 아르카나에 대한 그림이 더해진 안내, 현대적인 타로 그림 읽기,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요약 페이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있다. 

더 이상 타로와 아르카나가 비밀스러워 보이지 않게 해줄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담은 안내서

마법에 매료된 초보자들을 위해, 백 마법에 관한 수많은 팁과 조언을 담은 책

마녀들은 동화 속 클리셰나 역사 속 왜곡과는 달리 자연의 힘에 대한 이해와 평범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원천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마법에 매료되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마녀 견습생으로서 당신은 실습 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고, 내면의 신전과 자연의 파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의 마법 실험실을 만들고 고대 의식, 마법 주문 뿐 아니라 악한 마법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마법 달력에 따라 물약 레시피를 배우고, 안식일과 다른 마법 기념일을 기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위카 유형의 백 그리고 녹색 마법의 기본을 설명하는 책으로, 초보자들에게 그 마법의 비밀을 밝힌다. 수상 경력이 있는 저자는 80개 이상의 책을 썼으며 마법의 세계와 경이로운 모든 것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100가지 야생 식물을 통해 건강과 웰빙을 되찾게 해주는 야생 식물 안내서 

우리 곁의 인심 가득한 자연은 치유의 힘, 풍미 또는 활력을 주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 식물을 잔뜩 내어준다. 이 책은 자세한 설명을 통해 100가지 야생 식물을 구별하고, 채취하고, 건강, 미용, 혹은 식용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식물 요법과 아로마테라피 전문 약사인 저자가 100가지 야생식물을 구별하는 법 뿐 아니라 보존하고 목적에 따른 사용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그 결과, 독자들이 자신을 돌보고 주변의 식물 세계를 인식하게 해준다. 

신중하게 선정된 100가지 야생 식물에 대한 정보와 특히 어린이, 임산부, 노인에게 초점을 맞춘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가정 천연 처방을 그림과 사진을 더해 자세히 알려준다.

물리치료사가 만든 평화로운 출산을 위한 60가지 실용적인 운동법 

스트레스 없이 평온하게 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몸을 준비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출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팁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편안한 산모는 더 쉽게 분만을 하고, 더 쉽게 분만을 하면 더 안정적인 산후조리가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런 선순환에 들어설 수 있게 안내한다. 

임신의 모든 단계를 위한 60가지의 운동을 통해 출산 준비를 돕는 실용적인 책으로, 호흡, 자세, 움직임, 정서를 위한 최고의 실용적인 팁과  운동법을 제공한다.

유일하게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해본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나달, 페더러, 그리고 조코비치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정신력을 향상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저자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2003년 이후 총 61번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획득한, 저자가 세 명의 괴물이라고 부르는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그리고 노박 조코비치에 매료되었다. 유쾌하고 실용적이며 교육적인 책에서 저자는 테니스 선수에서 정신과 의사가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후 이 멋진 세 선수들의 강점, 특히 그들의 마인드셋을 해독한다. 그는 그들의 강점과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아마추어 테니스 선수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즉 현재를 사는 것, 지더라도 공정한 플레이, 육체 보다 강한 정신력 등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20개 이상의 게임 해설을 통해 승자의 마인드셋으로 들어가 정신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실험적인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전문 뜨개질 크리에이터인 두 명의 저자들이 

그들의 아름답고 컬러풀한 뜨개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 

저자들은 100% 자연산 뜨개실인 모헤어로 부드럽고 오래가는 스웨터와 악세사리를 뜨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저자들은 ‘컬러를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는 그들의 좌우명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색상 조합을 보여주는, 슬프고 우울한 날에도 미소를 잃지 않게 해주는 20가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를 위한 첫 악세사리와 옷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성별과 상관없이, 0세 부터 만 3세 아이까지 연령대에 맞게, 그리고 여름 또는 겨울용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20가지의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11가지의 옷, 4가지의 악세사리, 그리고 5가지의 재활용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 재봉틀 사용과 바느질의 기초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