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물러요 (다수의 상 수상 작가의 신간/ Prix du Livre France Bleu Page des libraires 2023 및 Prix Version Fémina 2023 최종 후복작) - 1889: 아돌프 히틀러가 태어나다 (공쿠르 상 수상 작가, 레지스 조프레의 신간) - 지식의 기원
- 참 쉬운 운동책: 통증 완화 편 & 피트니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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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IN MY HEAD: How I Found Out as an Adult That I Have ADHD
(원제: Kirmes in Kopf)
분야: 심리
사양: 304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오퍼마감 6월 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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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후반에 성인 ADHD라는 진단을 받았다. 안도감을 느꼈다. 마침내 내 머리 속의 혼돈의 이유를 알 수 있었기에.”
성인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DHD) 증상은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것과는 일반적으로 다르다. 흔히 생각하는 “가만히 못 있는 아이”의 이미지 또한 너무나 옛날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하지만 왜 성인의 ADHD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을까? 진단을 받기까지 왜 그리 오래 걸릴까? 그리고 왜 여성이 특히나 더 늦게 진단을 받거나, 심지어는 오진 되는 경우가 더 많을까?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다. ADHD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장 최신의 과학적 연구 결과에 대해 알려주며, 자신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아주 재미있게 담아낸다. 대학 시절의 학습의 어려움부터 버스를 타고 반대편 마을까지 간 일, 감정 기복과 수면 장애 부터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잠재력이 폭발에 이르기까지.
ADHD를 가진 사람들의 뇌는 아주 조금 다르게 작동한다고 해서, 그게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독립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대 후반 성인 ADHD로 진단 받은 이후, 정신 건강, 성인 ADHD, 신경다양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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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of Crimes
by Matteo Strukul
(Il ponte dei delitti di Venezia)
분야: 미스터리 소설
사양: 30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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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년, 이탈리아 베니스 무더운 어느 여름 날, 한 남자의 시체가 카나레조 다리에서 발견된다. 그의 목에는 두 개의 피묻은 구멍이 나있었고, 가슴에는 "카날레토"라고 새겨진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당국은 그 즉시 카날레토로 알려진 화가 조반니 안토니오 카날을 소환하였다.
희생자의 목에 난 상처는 매우 특이하였다. 칼날로 보기에는 너무 규칙적이라 동물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그 어떤 짐승인 그러한 흔적을 남길 것 인지가 의문이었다.
그 사이 희생자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도시와 그리고 화가 카날레토와 가까운 사람들은 엄청난 화재로 황폐해 져갔다.
범행은 분명 카날레토를 잘 아는 누군가의 소행인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베니스에 더 많은 피를 뿌리기 위해 돌아온 그 누구...
카날레토가 진실에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동유럽의 고대의 한 무서운 전설이 그의 수사와 삶에 불길한 빛을 던진다.
음모와 열정 그리고 숨겨진 비밀이 뒤섞인 웅장한 18세기 베니스를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완벽하게 복잡하고 영화적인 줄거리로 문학의 순수함이 어우러진 복수의 미스터리이다.
저자소개: 마테오 스트루쿨 (Matteo Strukul) 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그래픽 노블 작가로,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을 전공했다. 그는 <권력의 가문 메디치>로 2017년에 200여 개의 이탈리아 서점들이 투표하는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Premio Bancarella Prize)을 수상했다. <권력의 가문 메디치> 삼부작은 전 세계 11개 국가에 판매되었고 그의 작품들은 통틀어 20여 개 국가에 판권이 팔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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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진정한 삶(18개 언어 판권 계약/ 20만 부 판매)>의 저자가
사랑 그리고 불가능한 이별에 관한 감동적인 소설로 돌아왔다!
🏆이미 le prix du Livre France Bleu Page des libraires 2023(2023 서점들이 선정한 프랑스 블루 페이지 도서 상) 및 Prix Version Fémina 2023(2023 베르지옹 페미나 상) 최종 후보 오른 작품!
🏆전작으로 고등학생의 공쿠르 상, 엘르 여성 작가상 그랑프리, 프낙 소설 상 등 다수의 상 수상
문명에서 멀리 떨어진 산속의 오두막에서 한 여자와 그녀의 연인이 비밀리에 만난다. 순식간에 그들의 영원과도 같은 잠깐의 순간을 보내기로 전에 여자의 연인은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여자는 그의 시신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슬픔과 사건의 폭력성을 극복하기 위해 그녀는 연인의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슬픔과 사건의 폭력성을 극복하기 위해 그녀는 연인의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편지를 통해 상대에게 성실하지 못했던 그녀의 지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배우기 까지의 연애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그녀에게 한 가지의 목표를 제외하고는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다. 그녀의 유일한 목표는 그에게 마땅한 장례를 치러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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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책!
*공쿠르상 등을 수상한 전후 세대 중 가장 위대한 프랑스 작가 중 한 명인 레지스 조프레가 쓴
무엇이 아돌프 히틀러를 흉포한 독재자로 만들었는가에 대한 흥미롭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글
1888년 7월부터 1889년 4월까지 9개월 동안 클라라 히틀러는 그녀의 뱃속에 역대 가장 흉포한 독재자가 될 남자, 순수한 악의 화신을 품고 있었다.
저자는 최초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역사적 인물에게 목소리와 영혼을 부여하여, 그녀의 치명적인 임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9개월 동안 아돌프 히틀러 집안에 만연한 폭력, 고립, 숨막히게 하는 광적인 신앙 그리고 옹졸한 성차별을 넘치게 경험한다.
저자는 어떻게 사악함, 옹졸함, 잔인함이 서로 이어져 나치즘을 잉태하고 아우슈비츠를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을 낳았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그 사실들과 그 날들을 이상으로 클라라의 머리 속에 계속해서 파고드는 말들과 이미지들이 있었다. 클라라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떠오르는 환영들을 묘사해낸다. 그녀가 뱃속에 품고 있는 생명체에 의해 그녀의 의식에 전달되는 이 말들과 이미지들은 이 태어나지 않은 남자가 언젠가 인류를 상대로 저지를 범죄의 흉포함을 예고한다.
저자는 자신의 특별한 문학적 기량을 발휘해, 소설의 힘을 이용하여 인간 영혼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심연으로 뛰어든다.
저자 레지스 조프레는 1985년 등단해 지금까지 20권 이상을 작품을 썼으며, 다음과 같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문학계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여겨진다.
- <Univers, univers> 2003년 데상브르상 수상
- <Asiles de fous> 2005년 페미나상 수상
- <Microfictions> 2007 & 2018 공쿠르상 단편 소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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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OF KNOWLEDGE
(원제: La naissance du savoir)
by Nicolas Martin
분야: 과학, 인문
사양: 400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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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자인 저자가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 17개 분야를 대표하는 17명의 과학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각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무엇이 그들에게 영감을 주는 지, 그들이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는 지, 그리고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 지에 대해 밝히는 인터뷰 모음집.
*과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만한 책
*창의력, 상상력, 지식에 대한 통념을 깨는 책
3명의 노벨상 수상자, 3명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메달 수상자 포, 8명의 여성 과학자, 9명의 남성 과학자가 모여 삶과 과학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답한다.
"과학적 사고"란 무엇일까? 주변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까? 이 질문들은 거의 문명이 시작부터 계속 있어온 질문들이다.
저자는 17명의 저명한 연구자와 과학자과의 미공개 인터뷰를 통해 이 특별한 인물들에게 그들의 경력 진로, 소명의식의 시작,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핵심적이고 흥미로운 다음의 질문을 던진다. “정밀한 연구 분야에 평생을 바친 것이 결국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생물학, 수학, 우주학, 언어학, 식물학, 양자물리학 등 17개 과학 분야와 만나볼 수 있게 하며, 각 인터뷰에서 동일한 질문지를 활용하여, 독자들이 답변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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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Not Born to Suffer
by Blake Bauer
분야: 심리. 자기계발
사양: 352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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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스페인, 포르투갈, 베트남, 루마니아, 아랍, 헝가리 판권 계약완료
우리가 진정한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며 인생의 목적을 부인하고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울증, 중독, 신체 질환, 불만족, 인간관계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간단한 실용적인 단계를 통해 자신에게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수용, 친절함, 정직함 및 자아 존중감을 쌓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불안 및 불안감을 지속적인 자신감, 자존감 및 내적 평화, 즉 나를 삶에 중심에 두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방법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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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CAPITALISM: Why Growth and Climate Protection Are Incompatible – and How We Will Live in the Future
(원제: Das Ende des Kaplitalimus)
by Ulrike Herrmann
분야: 경제, 환경
사양: 352쪽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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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유 민주주의를 해하지 않고 자본주의에서 벗어남으로써
전지구적인 기후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최초의 책
👑SPIEGEL 베스트셀러 1위 도서
👑중국, 크로아티아, 덴마크, 이탈리아, 루마니아, 스페인, 스웨덴, 대만 계약 완료
자본주의는 수많은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그럼에도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경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왜 "녹색 성장"이 정답이 아닌지를 그리고 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탈성장”인지 명확하고 예리하게 설명한다.
기후 위기는 날로 악화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있다. 온실가스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방치하고 있다. 이러한 실패는 우연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기후 위기가 자본주의의 핵심을 겨냥하고 있다. 번영과 성장은 기술을 활용과 에너지를 태워 써야만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태양과 바람에서 나오는 친환경 에너지는 글로벌 성장에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선진국은 자본주의에 작별을 고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만 소비하는 순환 경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경제의 붕괴 없이 어떻게 전환을 가져올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모델은 1940년 이후의 영국 전시 경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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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TES THINK
: The Rationality of Foreign Policy
by John J. Mearsheimer & Sebastian Rosato
분야: 국제관계
사양: 30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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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계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에 대한 획기적인 탐구
'국가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가?'
세계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국가가 합리적일까? 많은 국제 관계 이론은 그들이 그렇다고 가정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정치 지도자들이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믿는다.
이러한 이슈는 국제 정치의 연구와 실천 모두에있어 중요하다.
국제안보, 군사전략 전문가이자 정치학자인 존 J. 미어샤이머 교수는 국제 정치에 있어 합리적인 결정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이론에 달려 있으며 숙고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기준을 사용하여, 그들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항상 성공적이지는 않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합리적이라고 결론짓는다. 부시와 푸틴을 포함한 과거와 현재의 세계 지도자들이 세계대전, 냉전, 그리고 탈냉전 시대를 포함한 중대한 역사적 사건의 맥락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했는지를 검토하며 다양한 예를 통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
이 근본적인 개념을 새롭고 포괄적인 방식으로 검토함으로써, 지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다른 국가들을 상대하기 위한 정책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존 J. 미어샤이머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졸업하고 5년간 미국 공군 장교로 근무했다. 코넬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그 후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위원과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시카고 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3년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국제안보, 군사전략 전문가로서 공격적 현실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The Tragedy of Great Power Politics』과 『미국 외교의 거대한 환상The Great Delusion』, 전략 사상 관련 저서인 『Liddell Hart and Weight of History』 전략 이론 및 국제정치 이론서인 『Conventional Deterrence』가 있으며, 현실주의 시각에서 국제정치학을 서술하는 논문을 다수 집필했다.
'진지한 국제관계학자라면 무시할 수 없는 책'
—Stephen M. Walt, Robert and Renee Belper 하버드 케네디 스쿨 International Affairs 교수
'강대국들의 외교 정책 입안자들의 이성적인 숙고와 다른 강대국들의 합리적인 관점의 이해를 요하는
강력하고 중요한 에세이'
—Jeffrey D. Sachs, 컬럼비아 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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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SE AND DECLINE OF NATIONS
by Mancur Olson
분야: 경제
사양: 296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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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운명 변화의 근거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론
선도적인 정치 경제학자인 맨슈어 올슨 Mancur Olson이 들려주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요인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상대적 위치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선도적인 정치 경제학자인 맨슈어 올슨 Mancur Olson은 이러한 나라의 운명의 변화, 즉 국가의 흥망성쇠를 설명하기 위해 새롭고 설득력 있는 이론을 제공하고 세계의 많은 지역의 증거와 역사를 비교하며 탐구한다.
그는 사회가 정치적 안정을 오래 누릴수록 강력한 특수 이익 로비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결국 경제적으로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이야기 한다.
즉, 성공적인 국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영향력을 축적하는 이익 집단을 낳는다. 결국, 그 단체들은 새로운 법이나 우호적인 규제 기관의 형태로 정부의 호의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강력해지며 이러한 호의는 다른 사람들을 희생이 요구되기도 한다.
간단하지만 광범위한 사회적, 역사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저자는 국가, 사상, 정치의 연결고리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한다.
저자소개: 멘슈어 올슨 (Olson, Mancur, Jr.)
1932년 미국 북다코타주에서 태어났으며, 북다코타주립대학(North Dakota State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공군사관학교(U.S. Air Force Academy) 교관, 프린스턴대학 조교수, 미국 보건교육후생성의 차관보(1967~1969년)를 거쳐 메릴랜드대학(University of Maryland) 교수를 지냈다.
또한 미국 공공선택학회(Public Choice Society) 회장(1972~1974년), 미국 남부경제학회(South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81~1982년), 미국경제학회(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부회장(1986년), 미국 동부경제학회(Eastern Economic Association) 회장(1993~1994년) 등을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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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s Reality
Philosophies of Art by Mark Rothko
Edited and with an introduction by Christopher Rothko
Afterword by Makoto Fujimura
분야: 예술
사양: 18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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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관습, 이상과 철학에 대한 마크 로스코의 고전서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의 서문 포함
예술가 마크 로스코(1903-1970)의 죽음 이후로도 수년 간 뉴욕 주의 창고에 박혀있던 이 특별한 원고는 2004년에 큰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었다.
1940년이나 1941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현대 예술 세계, 예술사, 환상, 아름다움, 사회 속 예술가가 마주하는 어려움, “미국 예술"의 진정한 본질과 수많은 로스코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서론에서는 로스코의 작품에 대한 예시와 원고를 선보이는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는 원고의 발견과 첫 출간까지의 경이로운 과정을 설명한다. 이 개정판에는 근래 학계의 조명을 새로 받게 된 로스코의 <낙서본> (1932), 즉,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칠 때 작성한 글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교육학에 대한 그의 생각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개정판에 작성된 후기에는 예술가이자 작가인 마코토 후지무라는 로스코의 작품이 “예술계 피난민”에게 어떻게 “구명 보트"가 되어주는지, 그리고 예술적 이상향을 유지하는 모델임을 토로한다. 그는 로스코의 그림에서 순수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초월적인 능력과, <The Artist’s Reality>와 로스코의 삶의 후반에 그린 그림 사이의 십여년의 공백의 상징성, 즉 홀로코스트와 원자 폭탄이 터진 공포의 시기의 상징성을 고려한다.
크리스토퍼 로스코는 작가이자 심리학자로, 전세계적으로 아버지의 작품을 전시회로 조직하며 로스코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지키고 있다.
마코토 후지무라는 예술가이자 2023년 카이퍼상의 수상자다. 그가 쓴 저서로는 <Art and Faith: A Theology of Making(예술과 신앙: 창조의 신학)>이 있다.
1판 리뷰
“It is unusual to find an artist with such eloquence in words, and this voice from the past, especially from the pioneer of so influential an artistic movement is a rare find.”
—Financial Times
"[A] remarkable and revelatory catalog of the ideas that preoccupied the legendary artist’s mind, setting forth his views on beauty, reality, myth, sensuality ... and more."
—The Marginalian
“[A]n enormously important art history document"
—The Sunday Times
“[W]ill fascinate everyone who has been enthralled by the power of Rothko’s sublime contribution to the language of abstraction.”
—QuARTerly Magazine
“A wonderful gift on many levels, providing a unique insight into the worldview of one of the pivotal figures of 20th-century art. . . . Essential.”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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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HET CLOTHES & ACCESSORIES FOR BEGINNERS
(원제: Vetements et Accessoires au crochet)
by Joséphine Saint Jonas
분야: 수공예
사양: 96쪽, 20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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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기의 시작 단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초보자를 위한 코바늘 뜨기 안내서
바늘 잡는 법, 실 잡는 법 부터 모든 과정이 단계별 사진과 함께 차근 차근 설명되어 있으며,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8가지의 프로젝트를 통해 점차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워갈 수 있게 해준다. 중요한 단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13개의 비디오 QR 코드 또한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한번쯤 떠보고 싶을 만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코바늘 작품을 처음부터 배워가면 쉽게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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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EASY PAIN-RELIEVING & SUPER SIMPLE FITNESS
(원제: Soulager ses douleurs Super Simple & Fitness Super Simple)
분야: 건강
사양: 144쪽, 15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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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할 방법을 찾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바른 자세와 피해야 할 자세를 비교해서 보여줘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바른 방법으로 쉽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
*시리즈 도서로, 현재까지 총 6권의 도서가 출간, 먼저 출간된 1-4권 프랑스에서 1만 7천부 판매
-통증 완화 편: 신체의 여러 부위를 풀어주고, 강화할 수 있는 140가지의 운동 방법이 담겨 있다.
-피트니스 편: 전신을 강화하고, 지구력, 유연성을 강화하고, 신체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40가지 단계별 운동 방법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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