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들리는 여성의 비명소리’, ‘꽁꽁 숨겨진 어느 폐가의 지하실’, ...

심령스팟, 살인현장, 사고물건(事故物件: 거주하던 사람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한 건축물), 미스터리한 폐건물 등 목숨이 10개도 모자란 이들의 좌충우돌 르포!

공포체험, 수많은 괴이현상과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문체가 만나 무섭고도 흥미로우며, 한 편으로는 유쾌하기까지 한 화제작!

무엇을 해도 비에 젖은 빨래처럼 축 처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틀렸기 때문?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케어하면 훨씬 쉽고 빠르게 기분은 물론, 몸의 컨디션까지 좋아질 것이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온갖 스트레스 해소법. 술, 운동, 영화감상, 친구 만나기 등 사람 수만큼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 그 많은 방법들 중 몇 가지를 실천해봤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커지는 것 같은 기분은 말 그대로 기분탓일까?

‘맛있는 음식을 차려 맥주를 몇 캔이나 비워보지만 지나친 음주로 죄책감이 들어’

‘기분 전환을 위해 무작정 달려봤지만 오히려 몸도 마음도 더 지쳐 버렸어’

‘기운을 내서 모처럼 친구들과 만났지만 즐겁지가 않아’

…

진정 나에게 꼭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여, 고민별, 증상별 새로운 해소법을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스트레스와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깊은 수렁에 빠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의 멘탈이 버텨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트레스와 잘 지내는 법을 의학적인 근거에 바탕하여 소개하고 있다.

<목차>

제1장: 도대체, 스트레스란 뭐하는 녀석이야?

제2장: 스트레스는 왜 쌓이는 걸까?

제3장: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 - 사고방식 편

제4장: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 - 행동 편

의문점이나 트러블의 원인, 그리고 깔끔한 해결방안까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를 꿈꾸는 독자들을 위한 직업 파헤치기!

-발주부터 납품까지의 제작 공정

-발주의뢰서의 필수사항

-용도에 따른 가격 차이

-의뢰 및 발주의 요건 정리

-2차적 이용에 관한 주의 사항

-높은 퀄리티의 완성본을 납품하는 방법

-프리랜서의 생명! 스케줄 관리

어디에,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

계약서는 반드시 주고받아야 할까?

부당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NDA?

프리랜서는 스스로가 하나의 기업과 다름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정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작품 외에 알아두어야 할 지식들을 한 데 모았다!

<목차>

프롤로그1: 펜 사용법

프롤로그2: 기본 선 그리는 법

프롤로그3: 기본 채색 법

프롤로그4: 색 고르기, 꿀 조합 만들기

등

PART1: 감사의 표현은 일상적으로!

-의성어, 의태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보자

-’대단해!’, ‘잘 했어!’의 마음을 전해보자

-감사의 마음을 전해줘!

-정중하고 귀엽게 부탁해보는거야!

등

미술 입문자를 위한 데생의 기초! 

배경 지식이 없을수록 좋다! 

준비물은 스펀지같이 지식을 흡수하는 두뇌와 연필!

해마다 수많은 미대, 예대생을 배출하는 유명 미술학원인 ‘쇼난미술학원’의 강사진이 강의 형식으로 구성한 데생의 기초 수업. 

‘연필은 어떤 걸 쓰면 좋아요?’

‘보이는 대로 표현하는데 결과물이 엉망이예요’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구사하고 싶어요’

데생에 관한 초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쉽고 재미있는 입문 강좌!

제철의 맛있는 채소, 과일, 해산물 등을 건조시키면 갓 잡은 싱싱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훌륭한 식재료가 된다. 상온에서 보존할 수 있으며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귀찮다고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사용 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아지고 가공기술도 진보되고 있어, 원할 때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식감을 살린 샐러드나 무침 반찬, 볶음요리 등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또 다른 장점! 건강에도 유익한 점은 두 말하면 잔소리!

매일 먹는 끼니에 건조 식재료를 활용해보자. 

이 책은 각 식재료별, 계절별 건조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어떤 요리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다양한 레시피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더이상 육아로 고민하지 않아도 OK!

부모와 자녀 간의 타입을 파악하여 갈등없이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보자.

최근 몇 년간 대중들의 관심사였던 MBTI 성격유형검사처럼 성격이 다르면 사물을 보는 관점도, 사고방식도, 세계관도도 전혀 다른 것이 가족간의 불화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엄마니까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나는 어렸을 때 이렇게 배우고 자랐으니까’하는 지레짐작이 쌓이면 갈등을 낳기 마련인 것이다.

‘에니어그램(enneargram)’이라는 심리학연구를 활용하여 보다 나은 가족관계,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에니어그램은 언뜻 들었을 때 매우 낯설게 느껴지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MBTI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연구되어 온 심리학연구 주제이다. 에니어그램으로 자신과 상대방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여 보다 원활한 관계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아이를 하나의 인격으로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사고하면 대부분의 고민이 해결될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에니어그램’이 뭐예요?

제1장: 내가 낳았지만 속은 알 수 없어! 에니어그램별 세계관 이해하기

제2장: 에니어그램 진단으로 자신과 상대를 더욱 이해하기기

제3장: 에니어그램별 아이의 특성과 효과적인 양육법

제4장: 부모 성향별 아이에게 조심해야 할 언행

제5장: 에니어그램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

제6장: 현시대의 모든 가족들에게 에니어그램의 개념을 전하고 싶은 이유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내일은 다람쥐 언니가 그토록 기다리던 음악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소중히 보관하던 음악회의 티켓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다람쥐 언니는 당황해서 온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어요. 

‘똑, 똑, 똑’

다람쥐 언니가 허둥대고 있을 때, 가장 친한 친구인 에나가 찾아왔어요.

에나는 다람쥐 언니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과연 다람쥐 언니는 무사히 음악회에 갈 수 있었을까요?

유머러스한 스토리는 물론, 모든 페이지에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흥미진진한 일석이조의 이야기 책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외출을 할 때까지 ‘그 다음엔?’하는 물음에 대답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그림책입니다.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기 전, 또는 외출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며 스스로 준비하는 습관을 길들여 줍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확인해보며 읽어봅시다.

“가방에 무엇을 넣었는지 확인해보자. 물통, 모자, 티슈.”

“손수건은 어디있을까?”

“여기, 여기!”

“가방을 다 싸면, 그 다음엔 무엇을 해야할까?”

<출판사 코멘트>

인사, 식사 예절, 옷갈아입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건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하며 혼자 확인해보는 연습을 도와줍니다. 가방을 준비할 때는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며 확인하고, 주인공 남자 아이가 찾고 있는 손수건 등은 어디에 가려져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퀴즈도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