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술, 자연, 사회, 인류, 교육, 과학 분야에서 의문들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책

네덜란드, 영어 판권 계약

비판적인 사상가들은 무지, 미신, 편견, 신화, 교리, 불의와 싸우면서 인류의 진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비판적 사고는 가르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더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더 호기심을 갖고, 부정과 현상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역사, 기술, 자연, 사회, 인류, 교육, 과학 분야에 있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 과거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 중대한 기술의 실패
- 우리가 자연이다
- 왜 대기업들은 실패할까요?
- 우리는 사람이다: 시민권과 인권에 대해 생각하기
-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가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
- 과학의 진보

세상에서 자연계 만큼 미스터리하고 놀라운 곳은 없답니다.

이 책은 신기한 자연현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과학 시리즈로, 그 첫번째는 스스로 빛을 내뿜는, 즉 '생물발광' 능력이 있는 동물과 식물들, 즉 '생물발광'의 의 이야기와 두번째로는 폭발하는 화산과 북극광과 같이 믿기힘든 '자연현상'을 보여줍니다.

'생물의 다양성'을 주제로 시리즈 세번째 책이 2025년 출간예정입니다.

책 전반에 걸친 네온 인쇄는 자연 현상의 놀라움을 부각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2022년 World Illustration Awards, the V&A Illustration Award and ABCD Awards 후보에 오른 삽화가 제니퍼 스미스의 책 

<빛을 뿜는 자연세계>

심해, 동물, 정글 등 다양한 장소를 넘나들며 그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놀라운 생물발광의 현장들을 공개한다.

아귀, 반디 오징어, 발광어, 뽕나무버섯, 노란 발광버섯 그리고 그러한 생물들을 이용한 다양한 과학탐구 그리고 미래를 위한 연구자들의 헌신까지 자연의 능력과 인간의 노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생물발광의 역사는 물론 기후변화 및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그들의 능력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한다.

[목차]

반짝이고 빛나는 야생생물, 빛의 언어, 바다 깊은 곳에서의 식사

나를 지키는 생물들의 방어 전략, 빛나는 위장술, 빛나는 곰팡이

빛의 종류, 빛의 숨겨진 세계

생물 발광의 해부, 바다로 향한 과학자들, 광채를 이용한 유전 연구, 생물발광의 화학레시피

미래를 위한 빛, 생물발광의 역사, 생물발광이 발견되는 세계지도

우리 주변 곳곳마다 물리학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이 책은 침실부터 주방, 화장실, 정원 등 우리 주변 다양한 공간에 숨겨진 물리학을 원리를 밝히고 탐구합니다.

침실의 난방과 컴퓨터 스크린의 색상, 세탁실의 표백제와 주방의 인덕션까지 교과서 뿐만 아니라 물리학은 일상의 사물과 경험에서도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주요 용어에 대한 개요가 포함된 용어집은 물론 쉽게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물리학에 대한 일반적인 지루함을 날려주는 일상 물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