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n Island by Bruno Nunes Coelho
분야: 그림책 사양: 5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
혼자있는 것 같지만 혼자 있지 않는 섬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누가 섬에게 찾아올까요?
“나는 바다 한 가운데 홀로 있는 섬이에요. 하지만 나에게도 찾아오는 이가 있답니다.
내 머리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새 내 옆을 지나가는 작은 물고기들 나보다 큰 고래까지.
그러던 어느 날,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문객이 찾아왔어요. 작은 보트를 타고 온 그는 달랐어요….”
저자는 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 한동안 느낀 고립감을 바탕 삼아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말씀하시던 과묵하셨던 아버지께 영감을 받아 작가는 혼자라는 상태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인 Bruno Nunes Coelho 는 브라질 출신의 비쥬얼 아티스트이자 뮤지션으로 2018년 it 디자인 어워드 및 2012년 국제 라티노 북 어워드 등을 비롯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
Incredible Hotel & A Mistery at the Incredible Hotel by Kate Davies
분야: 그림책 사양: 각 4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인크레더블 호텔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 모든 페이지에는 깨알같이 등장하는 고양이와 쥐가 있답니다. 찾아보세요!
누구나 가보길 원하는 인크레더블 호텔. 그곳에서 주방보조로 일하는 스테판은 멋진 셰프가되길 꿈꿉니다.
내일있을 인크레더블의 100주년 파티를 위해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며 셰프 또한 공작부인이 요청한 특별한 케이크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셰프는 스테판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요. "너는 그냥 주방 보조로 아침에 차만 만들라고! 아니면 그냥 떠나렴!"
실망한 스테판은 더 이상 그 곳에 머물수가 없었어요. 스테판이 없는 인크레더블 호텔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스테판이 끓이는 차의 향기가 없던 아침은 셰프의 잠을 깨우지도, 아침을 만들지 못한 셰프는 집사의 잠도 깨우지 못했어요.
인크레더블의 100주년 파티는 과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재주많은 스테판이 모두를 놀라게 할 아주 멋진 케이크를 만들었답니다.
이제는 어엿한 인크레더블의 셰프가 된 스테판! 내일 있을 셰계 베이킹 대회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의 비밀 레시피가 없어졌어요. 과연 스테판은 비밀 레시피를 찾아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을까요? 1탄에 이어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스테판과 인크레더블 호텔의 이야기가 2탄에 담겨있습니다. |
Lore of the Wild & Lore of the Land & Lore of the Stars by Claire Cock-Starkey and illustrated by Aitch
분야: 사양: 각 80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세계 곳곳의 자연에 대한 설화와 야생의 지혜 그리고 하늘과 별의 이야기를 매혹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들려주는 설화집
어떤 사람들은 토끼의 귀가 폭풍우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 아시나요? 민들레를 집에 들고 들어가면 밤에 자다가 쉬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인디언 설화에서는 밤을 만든 창조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나요?
다양한 동물과 새, 나무, 숲, 바다와 산부터 해와 달, 별, 행성 등 우리의 세상에 관해 전 세계 다양하넥 전해내려오는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자연과 세상에 대한 전통설화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이 자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아보면서 우리 또한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한답니다. |
A Miscellany of Mischief and Magic by Tom Adams and Jasmine Floyd
분야: 논픽션 사양: 6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가벼운 장난부터 속임수 그리고 사기까지 책으로만 경험해도 충분한 세상의 모든 악당(?)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마술의 눈속임부터 사람들이 만들어낸 괴물신화, 예술계의 판도의 한방을 날린 마르셸 뒤샹, 만우절 장난, 사진 조작까지 속임수의 비밀을 배우고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장난, 속임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재미와 교훈 그리고 속임수의 이해를 통해 미래의 나를 보호할 수도 있답니다. |
The Silence of the Hippo by David Böhm
분야: 그림책 사양: 6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전통적인 아프리카 민속에서 유래한 짧은 민화 모읍집
시적이며 신선하고 때로는 예상을 뒤엎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야기들과 함께 체코 출신의 데이비드 봄David Böhm의 매력적인 삽화가 함께 한다. |
The Perfect Gift by Aviel Basil
분야: 그림책 사양: 2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기도 한답니다. 아담과 같은 무선 레이싱 카를 갖고 싶어요. 하지만 일을 하지 않는 아빠에게는 말을 할 수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도착한 작은 선물 상자. 그 안에는 빨간 레이싱카가 들어있었어요. 하지만 아담의 차와 달리 선이 달려있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었어요. 그래서 가위로 선을 잘랐더니 더이상 차가 움직이지 않아요. 너무 속상해서 울음이 터지고 말았어요.
한밤 중에 아빠가 보여요. 내 차를 열심히 고치고 계세요. "고쳤다! 우리 내일 함께 차 운전하러 가자!"
아빠가 고쳐 준 내 레이싱카가 제일 좋아요! |
Little Chick Goes on an Adventure by Lauren Holliday
분야: 그림책 사양: 4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저---기 다른 동네, 혹은 저---기 다른 세상이 궁금한 적이 있나요? 어린 병아리도 마찬가지랍니다. 잠자기 전 다른 동물들이 들려주는 모험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던 병아리가 드디어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항상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모험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해주어요.
다른 농장 동물들이 달빛 아래에서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는 병아리 병아리는 아빠가 깨기 전에 지도를 챙겨 모험을 떠납니다. 잠을 자는 양들을 지나, 개미를 따라 언덕을 오르고, 수달의 도움을 받아 강을 건너...길을 잃죠.... 하지만 또 다시 동물 친구들을 도움을 받아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엄마, 아빠! 내가 방금 얼마나 대단한 여행을 했는지 믿지 못하실걸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모험을 원하는지 대한 큰 생각을 가진 이 작지만 강한 병아리를 따라오세요!
하지만... 쉿! 방금 병아리의 모험은 동네 한 바퀴였다는 것은 비밀이에요! |
THREE CUTE BABIES (원제: Trois Beaux Bebes) by Céline Claire, ill by Anouk Ricard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9,75” x 7,75”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우스꽝스러우면서 기발하게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어느 날 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세 명의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요. 여기서 "어둠 속"라는 말은 정말 진짜로 완전히 어둡다는 의미에요. 이 세 명의 아기가 아기라는 것 외에는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 알 수가 없어요! 펭귄일까요? 돼지일까요? 말하는 기차일까? 솜사탕 공장의 분홍색 설탕 통에 빠져 솜사탕 구름을 뒤집어 쓴 세 명의 귀여운 아기들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그러다가는 나쁜 늑대에게 잡히게 되는데… 세 귀여운 아기들은 무엇이 될까요? 무엇보다, 과연 그들의 정체성이 밝혀질까요? |
TOMI AND HIS FURRY FRIENDS (원제: Tomi et ses amis poilus) by Nadine Robert, ill by Kanae Sato
분야: 그림책 사양: 44쪽, 8.5” x 10.2”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여러분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하나요? 토미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지만, 자주 뾰로통해져요. 가족들과 소풍을 간 토미. 하지만 토미가 기분이 유난히 좋지 않아 보이자, 가족들이 물어요. “토미, 왜 그러니?” “심심해요.” “재미있는 게 없어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내지만 토미는 더 인상을 찌푸려요. 토미가 원하는 건 함께 놀 수 있는 털복숭이 동물 친구들 뿐이에요! 다행히도 할아버지는 털복숭이 동물들이 사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알고 있어요. 토미는 새로운 털복숭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은 물론,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게 돼요.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삐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