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적 흥망, 두 개의 극도로 다른 시스템이 어떻게 같은 사람들로부터 발전되었는지,

그리고 여기서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답을 준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조지타운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교수와

영국 킹스칼리지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는 라몬 피체크 파르도 교수가 들려주는

19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남북한의 새로운 주요 역사

- 미국에서 출간 전 미국판 사전 판매 솔드아웃

- 영국과 미국 즉각적인 재쇄진행

- 이탈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판권 계약완료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이자 10번째로 큰 경제국가인 한국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권위주의적인 정권의 나라이자 부유한 일가에 의해 나라가 통치되는 북한.

그러나 독특한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는 두 나라.

빅터 차와 라몬 피체크 파르도, 두 저자는 수십년간 한국 현대사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그들은 남북의 뚜렷한 차이, 공통된 역사 그리고 통일에 대한 전망을 설명하며 진화하는 남북의 정체성을 탐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쁜 줄 알면서도 즐겨보는 리얼리티 쇼에 대해 재미있고도 사회 분석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그래픽 노블 

35세의 심리학자 야스미나는 그녀의 지적인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리얼리티 쇼에 빠져 있다! 최근에야 리얼리티 쇼에 대해 알게 된 그녀지만 이제는 완전히 중독되어, 리얼리티 쇼를 통해 즐거움 만큼이나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연이어 수치스러운 저녁 시간을 부모님과 보낸 야스미나는 리얼리티 쇼가 분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제임을 증명하기로 결심하고 리얼리티 쇼의 세트장에서 기자로 일하게 된다. 리얼리티 쇼가 자신의 현실이 되면서, 야스미나는 리얼리티 쇼가 왜 그렇게 중독성이 강한지, 왜 우리는 리얼리티 쇼에 대해 부끄럽다고 느끼는지 등 스스로에게 자주 던졌던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한다. 리얼리티 쇼는 정말 사람들의 내밀한 비밀을 들여다보게 할까? 참가자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은 그들에 대해 무엇을 시사할까?

컴퓨터가 이 책을 썼다면 읽으시겠습니까? 당신은 심지어 알기나 할까요? 그리고 그게 왜 중요할까요?

오늘날의 놀랍도록 인상적인 인공지능 글쓰기 도구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과제를 던진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의 우리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시간 절약이라는 이점을 생각없이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멈춰서 인공지능의 유혹에 따름으로서 무엇을 잃게 될지 따져볼 것인가? 언어학자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인간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과 오늘날의 기술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는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읽고 쓸 줄 아는 능력과 AI의 출현에 대해 흥미진진한 개요와 함께 가능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능수능란해짐에 따라 우리는 쉬운 길을 택하고 AI에게 일을 맡기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이러한 효율성이 항상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한다. AI가 제안이나 완전한 텍스트를 제공하면서, 우리는 기술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찰과 독특한 표현을 위한 발판으로서의 글쓰기의 힘을 잃을 위험이 있다.

재미있고, 정보가 풍부하며, 대화체로 쓰여진 이 책은 개인과 커뮤니티가 AI와 협력하는 범위에 대해 의식적인 선택을 내리도록 촉구한다. 저자는 AI와 협력하는 방법과 AI로 인해 가치있는 인지적, 사회적 이점이 감소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아메리칸 대학교 언어학 명예교수로, 9권의 책을 썼다. 최근 작들로는 How We Read Now: Strategic Choices for Print, Screen, and Audio (2021), Words Onscreen: The Fate of Reading in a Digital World (2015), and Always On: Language in an Online and Mobile World (2008)이 있다. 그리고 그녀는 굿모닝 아메리카, 20/20, CNBC, CNN에 출연했으며, 그녀의 글은 뉴욕 타임즈,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더 컨버세이션 등에 실린 바 있다.

✔️ 해외 판권 계약: 대만(Yuan-Liou Publishing), 중국(China Machine Press), 러시아(Azbooka)

엘리트 선수들의 비밀 병기, '엘리트 멘탈'

초일류 선수들의 성공 비법인 '엘리트 스포츠 심리학'을 통해 배우는 '이기는 심리 전략'

"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의 '필승 멘탈 전략'을 조명하며 '승리의 감을' 맛보게 해준다."
- 뉴욕 타임즈 추천사

"가장 큰 장애물은 스스로의 머릿속에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현대 스포츠 심리학에서 애용하는 방법들은 경기장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잠들어 있던 잠재력을 깨워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베스트셀러 <인듀어> 저자 알렉스 허친슨의 서문 중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은 모두 "멘탈 게임"의 승리자이다.

'월클'들에게는 상황을 해석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하며, 시간을 관리하는 승자만의 방식이 있다.

전설적 마라토너 멥 케플레지기가 어떻게 '셀프 토크'를 달리기에 활용하는지,

또, 훈련할 때 '만약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마이클 펠프스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수영 황제의 자리에 등극하는 데 도움이 됐는지 등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선수들의 멘탈 전략을 사례로 소개하며, 왜 이 전략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는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로 뒷받침하며 보여준다.

더불어 이 스포츠 심리 전략을 우리의 일상과 목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액션 플랜을 제공한다.

'이기는 마인드'를 배우고 또 목표를 이루는 데 적용해보자.

[목차]

서문: 알렉스 허친슨

1부.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심리학 테크닉 툴박스

1: 모든 성공의 시작점은 목표이다 | 목표 설정과 매진을 위한 툴

2: 완벽하게 좋은 것도, 완벽하게 나쁜 것도 없다 | 감정 컨트롤 툴

3: 대체 무슨 생각이었지? | 집중력 강화 툴

4: 나에게 하는 말 | 셀프-토크 툴 

5: 내 능력을 보여줄게! | 자신감 향상 툴

2부. 엘리트 선수처럼 이기는 기술

6: 일만 시간, 아니, 일만 킬로미터의 법칙 | 성공의 출발점 만들기

7: 뭐가 무서운 거야? | 실패의 공포 정복하기

8: 탄력을 이어가라 | 탄력 받았을 때 꾸준히 지속하기

9: 슬럼프는 과정 | 슬럼프 극복의 기술

10: 그만 멈추라는 유혹 |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지 않기

11: 막판 스퍼트 | 차이를 만드는 마지막의 순간 

[저자 소개]

Noel Brick, PhD

영국 왕립 심리학 협회의 회원이자 얼스터 대학의 운동심리학 교수이기도 하다.

스포츠 심리 연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운동 과학 저널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Scott Douglas

평생 100,000 마일을 달려온 열혈 달리기 매니아이자, 운동 전문 작가이다. 

Slate, The Atlantic, The Washington Post 등지에 피트니스에 대한 글을 기고하며, 또 운동과 건강에 대한 책을 다수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