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및 미국, 아르헨티나 아동 출판사를 대리하는 프랑스 에이전시 Ttipi Agency의
2023년 프랑크푸르트 신간 카탈로그 및 하이라이트 소개 보내드립니다.
보드북, 그림책, 논픽션, 놀이학습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토 원하시는 도서 보이시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지난 뉴스레터를 확인하시려면 네이버 카페 (2022. 8. 23. 발송분까지)와 뉴스레터 아카이브를 방문해주세요. 키워드 검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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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ARE!
(원제: On partage?)
by Hector Dexet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36쪽 (다이컷, 플랩 포함), 200*2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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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종종 꽤 어려운 일일 수 있는 나눔에 대해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해요.
- 전세계적으로 36만부 판매된 시리즈의 신간 (14개 언어 판권 계약)
비밀, 여행, 집, 부모님, 우리의 지구 등등을 공유하기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우리의 능력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재미있고 기발한 방식으로 이야기해요. 밝고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이 시선을 끌고, 다이컷이 놀라움을 가져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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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
(원제: Tout contre toi)
by Eva Bensard, ill by Magali Attiogbe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32쪽, 180*1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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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아기는 안고, 업는 다양한 방법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보여줘요.
-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다섯 대륙으로 여행을 떠나게 해줘요.
아기는 태어나서 첫 걸음마를 떼기까지 스카프로 묶거나, 천으로 감싸거나, 바구니에 넣거나, 혹은 옷에 달린 모자에 감싸서 여행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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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GOING, LITTLE SUNSHINE?
(원제: Ou vas-gu Petit Soleil?)
by Adele Combes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4쪽, 180*1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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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지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건지, 어디로 가는 건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해줘요.
- 밤을 기쁘게 맞이하고 다음날을 기대하게 하는 밝고 서정적인 잠자리 그림책
꼬마 해는 하루 종일 환하게 비춰요, 그리고 밤이 되면... 꼬마 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해가 지면 매일 창문 너머로 스스로에 던지는 질문에 답해줘요. 태양이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어디로 숨어버리는 걸까요?
"꼬마 해는 물고기와 하얀 모래가 있는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걸까요?
꼬마 해는 매우 피곤하면, 잠자리에 들기 위해 집 쪽으로 굴러가는 걸까요?
꼬마 해는 어둠이 무서워 커다란 등대 옆으로 피신한거라면 어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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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가 없어진 개가 코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이 페이지를 넘길 수록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목표만큼이나 멋지고 놀라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요.
이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코가 없어진 개가 자신의 코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요. 개가 코 없이 길을 찾는다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이지만, 주인공은 다양한 장소를 탐색해요. 해변에서는 푹신한 흰 구름을 코로 착각해요. 물속에서는 빨간 물체를 발견하고 코라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니 물고기에요. 주인공은 코를 찾기 위한 탐험을 계속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 그리고 얼마나 놀라운 것들을 발견했는지 깨닫게 돼요. 그리고 이 광활한 세상에서 무엇을 더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한 주인공은 계속 탐색해나가기로 결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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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HAD FOR DINNER
by Alice Hoffmann
분야: 보드북 그림책(플랩 포함)
사양: 22쪽, 184*254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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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동물들의 먹이는 무엇인지 살펴보는 동시에 중요한 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플랩 보드북
플랩을 들어 올리면 고래부터 너구리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저녁 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 드러나요! 또한 환경 오염과 지속 가능한 식습관이라는 환경적인 메시지를 함께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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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REASURES
A look and find book of lively things
(원제: Les chouettes tresors: cherche et trouve)
by Charlotte Klein
분야: 놀이, 학습
사양: 24쪽, 16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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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꼽을만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담은 아름다운 장면 속, 소소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사물들을 찾아보게 하는 사랑스러운 숨은그림찾기책
하트 모양의 감자, 웃는 얼굴 비스킷, 새 둥지, 사탕 사과, 고양이가 그려진 달력, 디스코 파티용 둥근 조명 등등 이런 소소한 것들은 하찮아 보일 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인생의 멋진 선물이에요! 아래와 같은 10가지의 인생이 선사하는 최고의 순간 속, 이 작은 보물을 찾아보세요!
- 멋진 채소밭 수확
- 놀이 공간
- 도서관에서의 오후
- 숲 속 숨바꼭질
- 놀이공원
- 여름의 해변
- 산에서의 휴일
- 동네 벼룩시장의 날
- 수영장에서의 오후
- 현대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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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ZANY MONSTERS' ENCYCLOPEDIA OF TOOLS
(원제: Le grand manuel zinzin Les outils)
by Elo
분야: 놀이, 학습
사양: 40쪽(플랩포함), 240*32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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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이상하고 작은 검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도구의 세계를 발견하고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는 유머러스한 책
-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고, 수리하고, 청소하고, 만들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호기심에 불을 지펴줘요. 숨은 그림 찾기가 더해져 있어 즐거움을 더해줘요.
면도기, 호미, 핸드 드릴, 스풀은 어디에 쓰는 걸까요?
독자들은 재미있는 작은 생물들의 시연 덕분에 그 답을 얻고 도구의 쓰임을 이해할 수 있어요. 사무실용, 요리용, 바느질용, 청소용, 개인 위생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 각 용도별로 약 30개의 도구를 제시하고 설명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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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REE AND EQUAL?
(원제: Tous libres et egaux?)
by Lola Boudreaux, ill by Justine Duhe
분야: 논픽션
사양: 36쪽, 210*2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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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게 하는 인권이 침해를 받는 상황인지 혹은 보호는 받는 상황인지 판단하는 6가지 조사를 통해 세계 인권 선언과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렉티브한 책
어린이 독자들은 꼬마 인권 수사관 줄리엣과 파블로와 함께 그림으로 주어진 여섯 가지 일상 생활 속 장면에서 인권이 침해되거나 혹은 반대로 보호되는 상황을 찾아내야 해요.
함께 제공되는 세계 인권 선언의 조항과 힌트가 되는 질문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의 조사 보고서에서 답과 인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창의성을 발휘하여 인권을 존중하고 수호하도록 이끌어요.
세계인권선언의 간소화된 버전이 책의 앞부분에 두 페이지에 걸쳐 담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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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FISH’S GREAT DIVE INTO THE ABYSS
(원제: Une plongee dans les abysses avec Captaine Fiche)
by Rachid Baalla
분야: 논픽션
사양: 48쪽, 210*29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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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피쉬와 함께 잠수정을 타고 심해의 생소하고 놀라운 생물들을 만나봐요.
먼저 잠수복을 입고, 그리고 나서 1000미터 깊이에서 잠수정을 타고 심해를 탐험해요. 뱀파이어 오징어, 마귀 상어, 성대, 스푸크 피쉬(통안어) 등등 캡틴 피쉬가 도중에 만나는 23가지 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확인해요.
두 가지 예:
산갈치: 이 뼈만 앙상한 물고기는 5층짜리 건물만 해요! 붉고 반짝이는 등지느러미는 등 전체를 따라 이어져 있어요. 앞지느러미 역시 붉은색을 띠며 머리에 산등성이를 이루고 있어요. 도마뱀처럼 꼬리의 일부를 몸에서 분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먹이가 부족할 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요.
뱀파이어 오징어: 이 오징어는 뱀파이어라 불리지만 사실 그다지 무서운 존재가 아니에요. 두족류인 이 오징어의 몸은 부드럽고 머리에는 빨판이 달린 촉수가 달려 있어요. 그리고 귀찮게하면 팔 끝에서 끈적 끈적한 빛의 구름을 뱉어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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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FRIEND OF THE EIFFEL TOWER
(원제: L’amie secrete de la Tour Eiffel)
by Eva Bensard, ill by Zosia Dzierzawska
분야: 논픽션 그림책
사양: 52쪽, 230*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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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가장 유명한 기념물인 에펠탑의 특이한 구조, 당시 건축물로서의 혁신성, 그리고 그것이 불러일으킨 분노, 두려움, 매혹 등 에펠탑에 대해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유머러스하고도 서정적인 이야기
오늘날 에펠탑 건설 현장에는 작은 벽돌 굴뚝만이 남아 있어요. 에펠탑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이 굴뚝이 자신의 관점에서 에펠탑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처음에는 위에서 모든 사람을 내려다보는 이 "쓸모없는 아스파라거스"의 성공을 매우 질투해요.
이 작은 굴뚝은 건설 현장, 구스타브 에펠, 1889 년 국제 박람회, 에펠탑읜 다양한 "드레스"와 관해 그가 목격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줘요. 결국, 에펠탑의 작은 굴뚝의 거대한 친구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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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GEORGES
(원제: Georges Geant)
by Gilles Baum, ill by Amandine Piu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220*3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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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들로 성공을 거둔 두고 글, 그림 작가 듀오 질 바움과 아망딘 피우가 다른 이들과 다르다는 것에 대해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 해요.
거인 조르주는 아주 커요. 너무 너무 커서 때때로 의도치 않게 다른 이들에게 방해가 되고 침범하게 돼요.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매우 서툴러요. 그는 잘 하고 싶지만, 그의 손에 맞는 도구를 찾기 어려워요. 그도 다른 이들처럼 직업을 찾아야 해요. 하지만 그는 어디서든 환영을 받지 못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조르주 보다 훨씬 더 큰 거인이 나타나 마을을 짓밟기 시작해요. 비상사태에요! 이때 조르주가 나서요!그는 아이들을 구하기 시작해요. 그는 결국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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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OOK, A BOAT!
(원제: Oh! Regarde, un bateau!)
by Andrew J. Ross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20*30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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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홀로 떠 있는 배를 발견한 호기심 많은 작은 생쥐의 모험 이야기로, 보는 이들도 함께 ‘오, 저기 배가 있네!’를 외치게 해요. 유머러스한 결말을 지닌 재미있는 그림책
"오, 저기 배가 있네!" 생쥐가 말해요. 호기심이 발동한 생쥐는 배에 올라타요. 해적의 배일까요? 탐험가들의 배일까요? 그가 궁금해 하는 동안 배는 떠내려가요. 그리고 내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어요. 생쥐는 폭포, 바다, 폭풍, 안개 등과 마주하고, 섬, 해적, 화물선 등을 지나쳐가요… 그러던 어느 날, 생쥐는 다시 집 앞에 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안도하며 집으로 행해요. 그리고는 또 다시 많이 들어본 그 말이 들려요. "오, 저기, 배가 있네!" 순진하고 호기심 많은 오소리는 배에 올라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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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CTOPUS
(원제: El pulpo)
by Cristina Macjus, ill by Yuyus Morbidoni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20*23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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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에 참여한 어린 소녀와 문어의 마법 같은 만남을 그린 이야기로,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줘요.
여름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이 함께 신비와 매력이 가득한 바다 속을 탐험해요.
"작은 문어였지만 용감한 문어였어요.
문어가 제게 다가왔고 우리는 서로를 신기하게 바라봤어요.
우리 모두 중에서 그는 저를 선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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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THER OF SEA ICE
(원제: Ma mere des banquises)
by Didier Levy, Tiziana Romanin
분야: 그림책
사양: 32쪽, 205*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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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때문에 한동안 집을 비운 엄마를 그리워하고, 애틋하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어린 소녀의 감정 속으로 함께 들어가봐요. 부모와 떨어져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다뤄요.
한 소녀가 북극곰을 연구하고 보호하기 위해 한 달 동안 극지방 탐험을 떠난 엄마에게 일기 형식으로 편지를 써요. 소녀는 자신의 하루가 어땠는지, 아빠와 함께 엄마를 그리워하며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그리고 엄마가 가있는 곳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엄마에게 글을 써요. 또한 엄마가 떠나기 전에 집안 곳곳에 소녀에게 남긴 봉투를 찾아가며 그리움의 시간을 채워가지만 그래도 얼마나 여전히 엄마가 그리운지 엄마에게 글을 쓰며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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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RLY BRAVES THE BREEZE:
The Story of a Galapagos Albatross
by Smantha Cora, ill by Rosie Eve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97*254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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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에스파냐 섬을 배경으로 실제 갈라파고스 알바트로스의 일생을 바탕으로, 새끼 알바트로스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요.
갈라파고스에 산들바람이 불어오면 알바트로스 새끼들은 떠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웨이벌리는 아직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아요. 하지만 이런 저런 걱정으로 가득한 웨이벌리는 결국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넓은 바다를 탐험할 용기를 내요.
실제로 6개월이 되면 알바트로스는 날아서 고향을 떠나, 여러 해를 바다에서 보내야 해요.
매우 디테일한 배경과 장소 속 사실적인 동물들이 등장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현실 세계의 색다른 공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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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DRACULA AND OTHER LEGENDARY CREATURES
(원제: Le comte Dracula et autres creatures de legende)
by Vanina Marchetti, ill by Alberto Orso
분야: 동화/고전
사양: 180쪽, 165*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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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뿐 아니라 오페라, 연극,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존재들에 관한 10가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거인, 뱀파이어, 요정, 마녀, 엘프, 유령, 트롤, 늑대인간... 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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