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동 출판사 Albin Michel Jeunsse의
2023년 프랑크푸르트 신간 카탈로그 및 하이라이트 소개 보내드립니다.
다양한 그림책 및 논픽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토 원하시는 도서 보이시면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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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YUMMY!
by Marina Philippart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4쪽, 170*17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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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결한 이야기와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해 10명의 동물 친구들이 즐거운 만찬을 준비하는 과정을 따라가 봐요.
- 1-10까지 숫자를 세고 과일의 이름을 익히며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책
곰 니타는 휴가지에서 코코넛 1개를, 카나리아 조지는 바나나 2개를, 여우 펠릭스는 오렌지 3개를, 개구리 이르마는 배 4개를 가져왔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이 과일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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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by Léo Righini-Fleur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4쪽, 170*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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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탈 것, 다양한 환경을 탐색하게 해주는 책
- 매 페이지에 동일한 위치의 다이컷을 통해 독자들은 주인공이 고양이와 함께 매번 더 놀라운 탈것을 타고 매번 더 놀라운 환경 속에서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시몬은 진정한 모험가에요.시몬은 커다란 주황색 고양이와 함께 세상을 발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요. 시몬은 자동차, 트랙터, 보트, 헬리콥터, 잠수함, 하늘을 나는 접시 등 온갖 종류의 탈것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운전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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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LK AMONG ANIMALS SERIES
by Raphaële Glaux, ill Marguerite Courtieu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2쪽, 21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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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수채화 이미지를 통해 유아에게 동물의 세계를 소개하는 시리즈
- 두 페이지마다 한 동물이 휴식의 취할 때의 모습과 자연 서식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나란히 배치하여, 동물이 환경에 얼마나 조화롭게 적응하고 있는지 보여줘요.
- 1권 야생동물, 2권 농장 동물에 이어 두 권도 출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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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NIGHT COMES
by Laura Ancona
분야: 보드북 그림책
사양: 26쪽, 190*2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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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찾아오는 모습을 유쾌한 디테일이 가득한 몽환적인 일러스트로 시적으로 그려낸 책
한 사랑스러운 토끼가 밤이 다가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밤이 낮에 약간의 어둠을 뿌려고, 그리고 나서 엘프들의 도움으로 밤이 서서히 다가오다가, 마침내 커다란 담요처럼 펼쳐져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점차 덮어버려요. 이제 해가 잠자리에 들고 달이 준비한 쇼를 시작할 시간이에요! 달은 눈부신 자취를 남기며 동물들과 꼬마 요정들, 그리고 마침내 토끼까지 모두를 잠들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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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RAIN
by Astrid Desbordes, ill Pauline Martin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95*22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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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의 변화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해 이해하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는 책
- 날씨의 변화를 은유로 활용하여, 감정의 변화가 매우 정상적이고 모든 감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요.
아치볼트가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낮 동안 그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돼요. 친구들을 기다리며 설레고, 오두막을 지으며 행복을 느끼고, 오두막을 부수며 분노해요. 다소 혼란스러운 아치볼트는 어떻게 하루에 이렇게 많은 상반된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해져요. 그의 부모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날씨를 예로 들어 이야기하며, 많은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정상이며 각 감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주며 그가 안심할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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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PPOPOTAMUS’ BUTT
by Didier Levy & Marc Boutavant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 195*150mm, softcover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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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자에게 자신의 엉덩이보다 더 좋은 엉덩이가 있을까요?
하마는 자신의 엉덩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열대 초원의 모든 동물들이 하마에게 각자 의견을 말해주러와요. 그런데 의견이 일치하지 않자 엄청난 싸움이 시작돼요! 다행히도 모두가 각자의 엉덩이에 딱 맞는 크기의 변기에 앉자마자 평화가 다시 찾아와요. 자기 엉덩이보다 더 좋은 엉덩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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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생일 선물로 부탁하지만 정돈된 집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의 반대를 겪으며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토네이도로 변하는 소녀의 이야기
노라의 집은 매우 정돈되어 있어요. 노라는 생일날까지 남은 날을 열심히 하루 하루 세고 있어요. 엄마가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묻자, 노라는 바로 답해요. "강아지요!" 하지만 절대 안 돼요! 개는 집안을 어지럽히고 물건을 망가뜨리거든요.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자, 노라는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폭풍으로 변해요. 노라는 어딘가에서 그녀의 분노가 들리고 다른 이들에게 전해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해요. 곧 이어, 토네이도라는 이름의 작은 털복숭이 반려동물이 문앞에 나타나고... 그 이름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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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페이지마다 하나의 단어가 주어져, 여러 가지 해석을 가능하게 해요.
지루해하던 두 소녀가 우연히 만나자, 우정, 자연, 놀라움으로 가득한 스릴 넘치는 모험이 바로 시작돼요! 그들의 무엇을 찾아 모험을 시작한 것일까요?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꽃을 찾는 거예요. 하지만 소녀들은 그들의 여정에 또 다른 동반자가 있다는 것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해요! 그저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탐험과 보물 수집, 그리고 야생의 경이로움에 대한 깊은 사랑을 애정을 지닌 전설 속 예티가 있어요. 이 세 존재가 합심하여, 탐험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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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BROGLIO
by Karen Hottois, ill by Vincent Pianina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165*32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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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나방, 메뚜기, 그리고 달팽이 사이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한 페이지에 4개의 그림, 4개의 서로 교차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통해 표현해내요.
지렁이는 겨울을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아요. 필사적으로 사랑에 빠지고 싶은 지렁이는 나방에게 희망찬 마음으로 편지를 써요. 그러나 나방은 메뚜기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싶어해요. 그리고 메뚜기는 웬일인지 모든 것을 오해해요... 뒤죽박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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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OCK’S JOURNEY
by Pierre Zenzius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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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한 늙은 고양이가 번화한 도시 한복판의 커다란 우엉 잎 아래에서 비를 피해요. 비가 그치자 고양이는 식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떠나요. 이듬해 봄, 우엉이 꽃을 피우는 동안 수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우엉에 내려앉아 먹이를 먹고 떠나요. 우엉은 자신도 여행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꽃이 끝이 갈고리 모양인 10개의 작은 별로 변하고 지나가던 누군가가 그것을 가져갈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마침내 비 오는 날, 늙은 고양이가 돌아오고 우엉의 별 중 하나가 고양이의 털에 달라붙어 산책하고 싶다는 우엉의 소원을 이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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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REN OF MADAME Ô
by Jean-Christophe Cavallin & Jérémie Moreau
분야: 그림책
사양: 40쪽,237*330 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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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는 너무 어려서 오빠와 오빠의 친구들과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릴 수 없어요. 외로움을 느낀 시도니는 예쁜 잠자리를 따라가다가 실수로 그녀의 소중한 다람쥐 인형 캐슈를 흐르는 강물에 떨어뜨리고 말아요. 캐슈를 쫓아 숲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돼요. 캐슈가 그저 귀여운 다람쥐 인형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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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KING
by Jérémie Moreau & Selynn Lee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10*28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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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만하고 지배적인 고양이 왕의 이야기를 통해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책
아름다운 정원에는 고양이 왕이 살고 있었어요. 정원의 작은 동물들을 재미 삼아 사냥하고 햇빛 아래에서 행복하게 낮잠을 자며, 정원의 작은 동물들을 지배하는 거만하고 위풍당당한 고양이었어요. 엄마 쥐가 이끄는 공포에 질린 신하들은 그의 잔인함에 질려 왕을 왕좌에서 끌어내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만약 이 왕의 힘이 인간이 주는 먹이에서 나온다면 이 공급이 끊어져도 여전히 왕으로 군림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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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CYCLOPEDIA OF WONDERS: WITCHES/ FAIRIES/ DRAGONS / MONSTERS
(원제: Encylopedie du Merveilleux: Les Sorcieres/ Les Fees/ Les Dragons/ Les Monstres)
분야: 논픽션>신화/ 고전
사양: 72쪽 or 64쪽, 260*3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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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 마녀, 용, 괴물, 도깨비, 그외 기타 모든 문화에 존재하는 멋진 생명체들의 백과 사전 시리즈
- 바스크어, 카탈로니아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판권 계약 완료
각 권에서 테마별로, 이러한 생명체들의 습성, 능력과 놀라운 특징, 관련된 이야기, 비밀 그리고 그들을 매혹적으로 만드는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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