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고된 육아 속에서도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낼 수 있는 방법!
‘일상 속 여백 만들기’는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찾아 늘리며 조금씩 여백의 시간을 만들어 그 시간에 휴식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아침 식사를 5분 만에 만들고 저녁 식사를 15분 만에 만드는 방법 등 집안 일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노하우,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면서 소비해버리는 시간을 줄이는 규칙 만들기, 가족 전 구성원이 집안 일을 즐기는 규칙 만들기 등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일상 속 여백 만들기 방법이 가득하다.
최근 몇 년간, 암은 의료 발전으로 인해 ‘불치병’이라는 꼬리표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이야말로 암환자에게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 치료에 임하면서도 ‘나다운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이렇듯, 암환자의 현실을 미리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는다면 누구나 나다운 일상을 보낼 수 있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 ‘수술 후에는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할까?’, ‘면역치료는 효과가 있을까?’와 같은 고민이 암환자나 가족들의 최대 관심사가 아닐까. 단편적인 온라인 상의 기사들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기 바란다.
이 책에 관심을 보이는 독자들은 아마도 암환자 당사자이거나 가까운 지인들일 것이다. 본인을 포함한 암환자들이 일상 생활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당 질병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어떨까. 앞으로 펼쳐질 삶과 시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무기인 각 질병에 대한 정보력을 쌓아보자.
각 놀이에는 어떤 능력이 자라는 놀이인지, 놀아주는 포인트 등이 자세히 실려있어,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제몬테소리협회 회원이자 현역 보육시설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저자 기타가와 마리코 선생님의 육아 컨설팅도 함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신뢰도가 두 배 쑥쑥!!
집에서 아이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모처럼의 놀이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몬테소리 교육에 흥미가 있지만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인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