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처럼 주위의 모든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노랗고 귀여운 기린 조세핀과 함께 모양과 색깔을 발견하고 단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요!

조세핀은 입을 쭉 내밀고 즐겁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주위의 세상을 살펴봐요. 조세핀은 주변의 세상 속 존재하는 모양과 색깔을 보고, 땅 위와 바다 속에 존재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선택하기 어려워해요. 먹음직스러운 토마토의 붉은색과 활기 넘치는 작은 물고기의 붉은 색 중에서, 펄럭펄럭 나비의 노란색과 잠자고 있는 조개의 선명한 노란색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세상은 탐험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에요!

조세핀과 함께 세상을 돌아보며 색상, 숫자, 반대의 개념을 배우고, 사물이 항상 눈에 보이는 그대로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1권 <조세핀>도 판권 유효합니다. (프랑스에서 초판이 단 몇 개월 만에 소진되었으며, 3개 언어로 계약되었습니다.)

놀랄만큼 효과적으로 아이들의 작은 상처를 달래줄 책!

모든 부모들이 사랑하게 될 책!

- 꼬마야, 왜 울고 있니? 계단에서 떨어졌니?

- 아니요...

- 썰매에서?

- 아니요.

- 천장의 샹들리에에서?

- 아니요!

- 나무에서?

- 전혀 아니에요.

- 그럼 어디에서 떨어진거야? 기린에서? 공룡에서? 해적선에서? 열기구에서? 무지개에서? 비행접시에서?

-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점점 더 고조되어 가면서, 우리는 떨어질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그리고 또한 평범하게 떨어지고, 넘어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법을 발견하게 돼요. 

(아직 그림만 가능)

주인공들의 숨바꼭질 놀이를 따라가며, 정신없이 돌아가는 연극 공연장의 무대 뒤의 세계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

"금요일마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스테판 삼촌과 함께 시간을 보내요. 삼촌은 신인 배우에요. 삼촌에게 웃음은 진지한 문제에요. 삼촌은 심지어 웃음에 대해 공부도 했어요." 

오늘 오후, 루루는 그녀의 친구 로미와 함께 왔어요. 그들은 공연 전에 극장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살펴봐요. 그리고 그들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기로 해요. 공연을 하는 동안 분장실에서 DVD를 보면서 참을성 있게 머물러 있는 대신, 숨바꼭질을 하기로 해요. 그리고 결국 무대 위까지 올라가게 돼요. 독자들은 배우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분장실에서부터 소품실을 거쳐 조정실에 이르기까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극장의 무대 뒤편을 돌아보고, 마지막에는 관객과 함께 폭소를 터뜨리게 될 거에요.

마지막에는 연극 용어집이 포함되어 있어요.

선생님들이 활용하기에도 훌륭한 책.

동물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 모음집

'아빠, 엄마'가 아니라 '꿀꿀'이라고 말하는 아이, 개로 변하는 방법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남자, 날고 싶어 깃털 옷을 만든 어린 소녀, 자신의 개가 사실은 늑대가 아닌지 궁금해 하는 어린 소년 , 거미를 무서워하는 괴물, 돌고래가 되고 싶었던 메기 등 10가지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코가 된다면 어떨까요? 헬렌 켈러는 누구일까요? 귀 안의 어떤 것이 사람들이 들을 수 없게 만들까요?

이 책은 오감의 모든 비밀을 밝혀줘요. 색다른 감각,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인터뷰, 과학적 설명 그리고 일화가 더해져 촉각, 후각, 청각, 시각, 미각 그리고 여섯번째 감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