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RADAMUS
The Complete Prophecies for the Future
by Mario Reading
분야: 종교/역학 사양: 364쪽 담당: 서소나 팀장
(sona.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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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완료: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출간 후 이미 20만부가 판매되었고, 그 중 지난 주에만 6천부가 판매되어 아마존 1위에 랭크!
특히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와 2022년 계승 관련 문제들을 예언했던 것이 밝혀지면서, 지난 주에 큰 인기를 얻으며 1위에 등극하였다.
2009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5년에 개정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모두 모아놓은 책. 노스트라다무스가 여왕의 서거를 예언한 부분을 공유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데일리스타에 기사화 되었다. 그의 예언들은 기괴할 정도로 맞아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노스트라다무스는 큰 인기와 흥미를 끌게 되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들로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과 관심을 이끌며, 그의 예언서는 성경 이후로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다. 그는 자신의 죽음 조차 예언할 정도였다. 그는 9/11 사태 뿐만 아니라, 2003년 이라크 전쟁, 2004-2005년의 파괴적인 쓰나미와 뉴올리언스의 대홍수 또한 예견했다.
그의 예언을 풀이한 이 책에 따라 우리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과연 영국의 왕정은 폐지될 것인가? 영국은 EU를 결국 떠날 것인가? EU 또한 그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세계대전이 다시 발발할까? 세계 기후변화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저자는 이미 노스트라다무스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고, 그의 노스트라무스의 사라진 58개 예언에 대한 스릴러 3부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였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전문가로 새로이 예언 전체에 대해 분석하면서, 전례없이 참신한 해석을 내놓으며, 날카롭고 해박한 주석을 통해 독자들이 21세기를 미리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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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의 “잉여 향유” 개념에 대해 철학, 대중 문화, 역사 등을 통해 풀이하는 책.
현대인의 일상은 과잉이라는 단어로 집약될 수 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 우리는 늘 무엇인가 초과된 “잉여”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을 통해 지젝은 우리의 필요를 넘어서는 것은 본질적으로 허망하고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우리는 이러한 잉여 없다면 실질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것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영화 조커부터, 팝송, 아퀴나스와 역병의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지젝은 우리의 즐기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 앎으로써 오늘날의 정치적 난국에 대한 어떤 설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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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 TO KNOW by James Kennedy
장르: SF, 스릴러 사양: 304쪽 출간: Quirk Book (22년 9월) 담당: 이은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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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이탈리아, 터키 판권 계약 * 원서 15,000부 판매 * 영국 일간지 타임즈(The Times) 선정 ‘2021년 최고의 도서’ 중 하나 & ‘2021년 최고의 SF 도서’ * 영국 가디언지 선정 ‘최근 최고의 SF 도서(Best Recent Sci-Fi)’ * Indie Next Pick 2021년 9월 의 도서 선정 * <홈랜드> 저자 코리 닥터로우(Cory Doctorow) 추천
자신이 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100% 정확히 알려주는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20,000(한화 약 2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 서비스 그런데 갑자기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이 알고리즘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 자신의 사망 예상 시점을 몰래 계산해보니, 그는 23분 전에 죽었어야 한다!
‘타나톤’, 즉 죽음의 입자에 얽힌 물리학과 수학적 알고리즘에 의거해 사람의 사망 시각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스타트업 회사는 그 정보를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직원들이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출장 중의 어느날 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직원 몇 명이 장난삼아 그들 중 하나에게 실험삼아 이 알고리즘을 대입해본다. 그는 6분 후에 죽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웃음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들은 또다시 계산해보면서 이 계산이 실수였기를 바라지만, 정확히 6분 후, 그들의 동료는 알려지지 않은 건강상의 이유로 그들의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 그에게는 비극이었지만, 이 일로 인해 회사는 집중조명을 받게 되고 그들의 죽음 예고 서비스는 날개달린듯 팔리기 시작한다.
수년간 수백만 달러를 벌어온 회사,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좀 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회사들, 그리고 판매할 때마다 받는 커미션으로 살아가는 세일즈맨인 주인공이 있다. 주인공은 직업에 회의를 느끼던 즈음, 한 고객으로부터 공공장소에서 모욕을 받기까지 한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강력한 눈폭풍 때문에 차 안에 고립된 그는 우울함과 유혹 가운데 스스로의 죽음의 날짜와 시간을 계산해본다. 그런데… 알고리즘에 의하면 그는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 이 일을 계기로 그는 그가 잃었던 부, 사랑,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단 한 사람, 전부인인 줄리아를 찾아가 정말로 죽기 전에 그녀와 다시 한 번 사랑하고자 한다.
주인공이 줄리아와의 첫 데이트들을 추억하는 부분에서는 연애관계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다: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그날 밤 그녀가 넘어졌을 때 내가 웃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여자가 엉덩방아 찧을 때 웃다니, 그런 사람이 있나?”
추리, 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이 책은 냉소와 연애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을 웃게 하는 유머 또한 가득하다.
A Science Fiction Book Club selection Designated a “Best Recent Sci-Fi” by The Guardian A September 2021 Indie Next pick Named a Best Book Of The Year by The Times Named #1 Book of 2021 in Science Fiction by The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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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HAT WAS OURS (Le Bruit du monde) by Christian Astolfi
장르: 문학소설 사양: 192쪽 출간: Le Bruit du monde (22년 4월) 담당: 이은수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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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x du Livre France Bleu - PAGE des Libraires 2022 (2022년 서점 선정, 프랑스 블루 페이지 상) 우승작 * 남부 프랑스의 조선업 쇠퇴를 소재로 하여 사회적ㆍ정치적 시사점을 담은 문학소설 * 영문 샘플 원고 제공 가능
남부 프랑스의 조선업 쇠퇴를 소재로 하여 사회적ㆍ정치적 시사점을 담은 문학소설이다. 노동자들의 우정과 사랑을 감수성 풍부하게 그리는 동시에 그들이 마주하는 냉혹한 현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아버지의 꿈을 좇는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나간다.
“프랑스의 탈산업화가 한창이던 1980년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결과에 대해 예견하지 못했던 그 시절에 난 자랐다. 그 당시에 대한 책이면서도, 그 어떤 교훈이나 종교적 코드를 배제한다는 점이 우리의 관점에 잘 맞았다. 저자는 그 세계에 대한 향수, 잊혀진 기술, 인류의 기념비적인 구조물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도 갈등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풀이해나간다. 조선소는 사람들이 처절한 생업의 장소였지만, 또한 사랑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해 꿈꾸던 희망의 장소이기도 했다.” - 마리 피에르 그라서디외, <라 브뤼 뒤 몽드>의 편집자
- 프랑스 국영 방송 채널 5 보도: Watch this novel being celebrated on France 5 national French TV here
- 프레스 킷: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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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DROLES DES CHOSES
(The Secret Lives of Everyday Things)
by Written by David François, Illustrated by Serprix Sylvie - Motus
분야: 그림책, 시
사양: 64쪽, 150*21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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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사물이 시라는 날개를 달고, 독자들에게 일상적인 사물 속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유머와 애정을 담아, 시 형식으로 일상적 사물의 다양한 면모를 밝혀주는 책
실수 뿐 아니라 걱정까지 지워주는 지우개, 테이블은 누군가는 메시지를 읽고,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손가락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누군가는 음식을 먹는 테이블, 안에 내용물을 마시다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마지막 한 방울에서 떠다니는 생각을 마주하게 하는 유리잔, 누구의 말도 자르지 않는 가위 등 일상적 사물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일상 속에서 마법을 발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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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JARDIN EXTRAORDINAIRE
(An Out-of-This-World Garden)
by Rimasson Isabelle, Ill by Hureau Simon
분야: 그림책
사양: 60쪽, 190*265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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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는 시골 할머니 댁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부모님 없이 할머니 댁에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곳에는 와이파이도, 비디오 게임도, 또래 아이들도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니노는 지루할 새가 없을 거에요. 왜냐하면 할머니는 니노에게 할머니의 열정이 가득 담긴 할머니의 아주 멋진 정원 그리고 그곳에서 자라고 있는 삶을 보여주시기로 하셨거든요. 니노는 식물을 심는 법, 수확하는 법 등을 배우고, 식물의 이름을 배우고, 또 천천히 관찰하는 법을 배우게 될 거에요.
꽃, 채소, 곤충, 새들 사이, 색깔과 감각의 향연 속에서, 독자들은 니노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요. 정원, 텃밭 가꾸기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순간을 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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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IS, JAMAIS
(Never Ever)
by Written by Solal Marc, Ill by Pratt Pierre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220*28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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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소년과 그 소년이 자라서 절대로 되고 싶지 않는 모든 것들에 관한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소년에게는 뜻밖의 사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가 절대로 가지고 싶지 않는 모든 것들은 바로 그가 끔찍이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특징들이었어요. 안경, 귀 밖으로 삐져나온 털, 틀니,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은 코골이 등등.
사랑스러우면서도 섬뜩할 정도로 사실적인 글, 이야기의 전개를 극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 더해져,
인생에 대해 아름답고도 경쾌하게 그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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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 SE TRANSFORME
(Everything Changes)
by Durand Tony, Ill by Durand Tony
분야: 그림책
사양: 48쪽, 180*250mm
담당: 노아미 팀장 (amoagenc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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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는 어떤 것도 새로 만들어지지 않고, 어떤 것도 사라지지 않고, 모든 것은 변한다."
- 앙투안 라부아지에
구름은 비가 되고, 비는 강이 돼요. 달걀은 암탉이 되고, 암탉은 다시 달걀을 나아요.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고, 이를 지켜보는 것은 아주 신나는 일이에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관찰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변화와 변모이라는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시작을 열어 줘요. 나무와 식탁, 닭과 달걀, 놀라운 물의 순환과 같은 것들은 삶의 본질적인 원리의 몇 가지 예에 불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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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PERE PAPILLON
(Grandfather Butterfly)
by Achard Franck, Ill by Dufeil Evanne
분야: 그림책
사양: 36쪽, 205*2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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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의 유대와 기억상실을 부드럽게 다루는 그림책
한 어린 소녀가 나비 수집가인 그녀의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어느 날, 그녀는 이 다채로운 색상을 나비들 중 하나의 등에 고정되어 있는 핀을 빼서 풀어줘요. 그리고 그 나비처럼, 할아버지의 기억은 날아가 버려요. 소녀는 할아버지의 말과 기억이 어디로 가버렸을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그것들을 찾아 나서요. 하지만 곧 소녀는 여전한 나비가 날개를 펼치는 듯한 할아버지의 나비 미소와 할아버지의 호기심을 발견하고는 의문과 질문에서 자유로워져요.
무엇이 사라지고, 또 무엇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녀노소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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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UCLE D'OREILLE ROSE
(Pink Earring)
by Menu Séraphine, Ill by Serprix Sylvie
분야: 그래픽노블
사양: 1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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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가 어느 가을 아침 아나이스에게 그녀의 귀걸이를 빌려줬을 때, 그녀는 그녀의 삶과 그녀의 마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곧 영원히 변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계절이 지나면서, 그 무해해 보이는 보석 조각은 모여서 지지하는 것을 상징하게 돼요. 금지도, 고발도 늘어나요. 핑크색 귀걸이 하나의 무게감이 그 어느 때보다 부담스러워져요. 미아와 그녀의 가족은 그 운동에 동참할까요, 아니면 그들은 시류에 역행하기로 할까요?
대중 운동이 지닌 위험과 개인의 삶에 미칠 수 있는 파장을 깊숙이 들어가 볼 수 있게 하는 그래픽 노블로,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시작된 일 조차도 어떻게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우리의 선택과 자유에 대해 질문을 던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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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FOR A GIANT SQUID Pick Your Path by Amy Forrester (글), Andy Musser (그림)
장르: 아동 과학 픽션+논픽션 사양: 96쪽, 190.5 x 228.6 mm 출간: Chronicle Books (23년 4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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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권 계약
대왕오징어를 찾아 바닷속 ‘약광층(: 弱光層. 빛이 도달하는 바다 속의 가장 깊은 층)’으로 모험을 떠나요! 픽션과 논픽션의 성격을 모두 사진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어린이 독자가 직접 모험의 경로를 선택하게 됩니다. 모험이 시작되면 아이는 대왕오징어 탐사팀에 합류해 스스로 팀원, 잠수함, 조종사, 잠수지 등을 결정하면서 능동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하면서 심해의 생태계 그리고 과학 탐사 활동에 대해 자세하게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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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FOOLERY! Randolph Caldecott and the Rambunctious Coming-of-Age of Children’s Books Michelle Markel (글), Barbara McClintock (그림)
장르: 아동 논픽션 > 인물, 역사 사양: 44쪽, 241.3 x 266.7 mm 출간: Chronicle Books (23년 8월 예정) 담당: 이은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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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일본 판권 계약 *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상’의 유래이자,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 랜돌프 칼데콧, 그리고 그림책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의 분위기는 이 책의 주인공, 랜돌프 칼데콧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어요. 칼데콧 이전, 1850년대까지의 그림책들은 지금 우리가 보는 그림책들과는 확연하게 달랐어요. 귀족적인 화풍으로 질서정연한 풍경에 역시 정돈된 모습의 인물들만 등장하는 딱딱한 그림책들뿐이었죠. 그런데 칼데콧의 그림책에는 온갖 (질서정연하지 않은) 것들이 등장하며 활기로 넘쳐요. 상류층 대신 서민 생활의 모습을 생돔감 있게 묘사하며 유머와 풍자를 더해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어요. 칼데콧 삽화은 꼭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말을 타고 달리는 남자는 꼭 종이를 뚫고 튀어나올 것만 같았어요. 이전엔 아무도 몰랐죠, 그림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걸! 해마다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그림책에 수상하는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상(Caldecott Medal)’은 바로 이 화가의 이름을 기려 제정한 상이에요.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 불리며 굳어진 관념과 편견을 극복하고 그림책의 황금시대를 가져온 칼데콧의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의 역사를 살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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