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음악 방송인이자 작곡가인 Jack Pepper가 소개하는 '생각보다 훨씬' 멋진 클래식 음악의 세계

클래식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편견을 깨트려줄,

통통 튀고 흥미진진한 소개!

지난 천 년 동안 클래식의 역사를 써온 음악 천재들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은 물론, 빙겐, 바바라 스트로치, 조셉 볼로네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계의 선구자들, 그리고 현대 영화 음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한스 짐머, 게임 음악의 거장 노부오 우에마츠 등

세월을 초월해 사랑 받는 불후의 명곡을 남긴 음악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함께 심포니, 오페라, 콘체르토 등 주요한 개념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며 함께 들을 수 있는 플레이 리스트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웃기는 과학 이야기"의 첫 시리즈!

코딱지, 오줌, 방구, 기분...

모두 우리 안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트림을 하면 그 공기는 어디로 가나요?

재채기는 왜 크게 나올까요?

냄새 나는 똥, 다정한 방구, 재빠른 재채기, 그리고 오한, 통증, 웃음, 냄새 등 

우리 신체에서 일어나는 생리 현상이 각각 귀여운(?!) 주인공이 되어 그 원리에 대해 짤막한 만화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후속작: Along Came a... Rainbow! (2025년 예정)

[작가 소개]

글 작가 Saskia Gwinn는 아동 과학서 분야의 라이징 스타이며,

그림 작가 Paula Bowles는 2023년 Indie Book Awards 및 Alligators Mouth Award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막 내 손으로 식물을 키워보는 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혹은 식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훌륭한 입문서

식물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는지에 대해 원리와 지식을 알려주며,

또 우리 주변 자연 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을 가꾸고 보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직접 씨를 뿌리고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거나, 간단하게 유리병에 예쁜 테라리움을 만들어 창틀에 올려놓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작가 소개]

글 작가는 마이클 홀랜드는 생태학자이자 자연 교육자입니다. 그리고 영국 첼시 피직 가든의 교육 책임자로 일했어요.

일러스트이터의 컬러풀하고 통통 튀는 삽화가 돋보입니다. @ maria.dek

[목차 - 총 4장, 하위 소주제로 구성]

- 식물의 모든 것

- 식물을 키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해요

- 과일이랑 야채를 키워봐요

- 식물을 키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