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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대가들’의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 희망의 메세지

소크라테스에서 빅터 프랭클까지, 철학의 역사를 관통하는 특별한 여정

여기,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우리를 격려하는 진정한 행복의 대가들이 있다. 

소크라테스, 성 어거스틴, 몽테뉴와 함께 철학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교육 경험, 인생 이야기, 개인적 승리를 바탕으로 보에티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성 프란치스코, 스피노자, 앙리 베르그송, 에티 힐레숨과 같은 사상가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야기를 엮어낸다.

실제로 저자는 위대한 사상가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정서를 재교육함으로써 스스로의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 진정한 행복의 대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 인생의 가슴 찡한 단편들을 발견하고, 개인적 승리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정말 이루고 싶은 것은 세상의 경이로움을 잊고 사는 사람들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희망'에 관한 책으로, 위로와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철학 도서이다.

[저자 소개 | 라파엘 나르보나]

작가이자 철학 교수이다.

그는 상실과 실패, 실망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는 사상을 추구하면서, 태어나는 것이 기회라는 신념으로 철학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살아왔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상 모든 행복>의 완전 개정판

세계 50개국, 100명의 행복학 전문가들의 연구를 집대성한 특별한 글로벌 프로젝트

바이러스, 전쟁, 기후 변화, 인플레이션, 빈곤, 고독.

삶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 희망, 사랑을 찾는 사람이 많다.

오늘날 과학은 행복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우리는 계속해서 행복을 추구해도 되는 걸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이 책의 저자는 전세계 100명의 석학 및 지성에게 동일한 질문을 반복해 물었다.

이들은 각자의 최근 연구 결과를 요약한 뒤, 스스로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식화해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 고대 그리스와 로마 철학자들의 사상이 오늘날 세계에 시사하는 지혜

현대의 '코칭'의 기원을 밝히며,
철학적 에세이와 자기계발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고전의 지혜를 전한다.

시인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고전이 우리에게 준 행복의 열쇠를 발견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인류 문명의 뿌리로 돌아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철학자들의 사상이 오늘날의 세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밝혀낸다.

'코칭'은 새로운 발명도, 현대의 유산도 아니다. 

사실 오늘날 강연이나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내용이 이미 2천 년 전에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이 쓴 시, 연극 작품, 철학 연설에 담겨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르침 중 일부는 부분적으로 또는 희석된 버전으로 우리에게 전해졌다. 

저자는 오비드, 호레이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같은 고전 작가들의 텍스트 사이에 켜켜이 쌓인 지혜를 발굴해낸다.

그들의 사상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우리의 일상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모색한다.

[저자 소개 | 후안 안토니오 곤살레스 이글레시아스]

시인이자 살라망카 대학교의 고전 문헌학 교수이자 유럽 및 미국 여러 대학들의 객원 교수이다. 

최신 저서인 <Gulbenkian Garden>은 2020년에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로에베(Loewe) 상, Generación del 27 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럽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행복에 관한 세 가지 연구 프로젝트를 감독했다.